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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violet98

【2005SBS】【那年夏天的台风】【已播毕】【郑多彬 韩艺瑟】2楼索引~新增大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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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7-13 00:32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紫水晶 at 2005-7-12 12:49 PM:
YY才出了第九集,最近怎么这么折磨人,三顺,ONLY,台风都要等,发誓以后再也不追了,等全部完了再起 看。


這部片是 [天使TSKS] 做的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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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7-13 00:40 | 显示全部楼层
能否帮忙翻译一下第15、16集的剧情啊~~急啊!

(谢谢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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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7-13 11:4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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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edited by jpoker on 2005-7-13 at 11:44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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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7-13 13:39 | 显示全部楼层
我就在按第二楼索引里的地方下载第九集,但只有一个片名附件,只有十几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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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7-13 13:44 | 显示全部楼层
我现在可以下,原来不是用来保存,是打开才行,这次下载有点奇怪,不过还是谢谢,刚看完第八集所以想接下去看,不过出的太慢了一点,等一集要好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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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7-13 16:38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jennyhuangzhi at 2005-7-13 01:39 PM:
我就在按第二楼索引里的地方下载第九集,但只有一个片名附件,只有十几KB,

要用BT软件下载的
你到BT区看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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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7-13 16:48 | 显示全部楼层
이재황, 입대 전 몸매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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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탤런트 이재황이 예전의 몸매를 되찾았다. 작년 11월 제대한 후 꾸준히 체중 조절에 힘쓴 그는 최근 군입대 전의 체중으로 돌아가는 데 성공했다.

이재황은 군복무 기간 동안 평소보다 10㎏이나 체중이 불었다. 68㎏ 안팎에서 70㎏대 후반으로 살이 찐 것.

이에 이재황은 제대 후 곧바로 체중 조절에 들어갔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을 시작한 것은 물론 감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술도 과감하게 끊었다.

식이요법도 실시했다. 고기는 전혀 입에 대지 않은 채 채소와 녹차를 주로 섭취했다.

이재황의 매니저 이현종 씨는 "제대 후 지난 달 초까지 4~5㎏을 뺐다. 탄력이 붙었는지 지난 한 달 동안 다시 5㎏을 줄이는데 성공했다"면서 "앞으로는 살을 빼기보다는 잘 관리하고 유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재황은 SBS 주말극 '그 여름의 태풍'(극본 최성실, 연출 이관희)에서 미국 유학파 영화투자자 제임스 역을 맡고 있다. 시골에서 상경해 톱스타로 성장해가는 정다빈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현종 씨는 "지금까지는 베일에 가린 영화투자자로 딱딱한 이미지였다. 이제 정다빈과의 멜로연기가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연기도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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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7-13 16:51 | 显示全部楼层
‘그 여름의 태풍’ 수민을 향한 한희의 사랑은 너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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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문미영 기자>

SBS 주말극장 ‘그 여름의 태풍’의 환희(정찬 분) 감독이 수민(정다빈 분)에게 보이는 사랑에 대해 시청자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은 환희 감독에 대해 많은 호감을 보이며 수민과의 사랑이 급진전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최근 환희가 수민에게 보이는 사랑 표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 여름의 태풍’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시청자 의견에 따르면 “사랑을 하면 독점욕도 생기는 것이라지만, 그런 사고방식의 남자는 정말 매력 없다. 그래서 한희 감독과 수민의 연결은 절대 반대다”, “수민을 자신만의 사랑 논리 안에 가두려는 모습이 역력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또 시청자들은 “한희가 수민이 앞날에 걸림돌이 되어 배우의 길을 방해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수민인 너무 어리고 앞으로 자기 꿈을 펼쳐 나가야 하는데 정말 한희 감독이 너무 급한 것 같다”며 한희 감독의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우려했다.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에서 환희 감독은 수민에게 결혼을 얘기한다. 하지만 수민은 데이트 한번 해보지 않고 가슴 떨린 선물을 받아 보지도 못했다며 당황해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환희 감독의 이기적이며 조급한 사랑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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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7-13 16:54 | 显示全部楼层
这么快就有十五,十六啦,可是在驴驴上只有第九集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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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7-13 16:56 | 显示全部楼层
‘그 여름의 태풍’ 수민을 향한 한희의 사랑은 너무 위험해!

<뉴스엔=문미영 기자>

SBS 주말극장 ‘그 여름의 태풍’의 환희(정찬 분) 감독이 수민(정다빈 분)에게 보이는 사랑에 대해 시청자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은 환희 감독에 대해 많은 호감을 보이며 수민과의 사랑이 급진전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최근 환희가 수민에게 보이는 사랑 표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 여름의 태풍’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시청자 의견에 따르면 “사랑을 하면 독점욕도 생기는 것이라지만, 그런 사고방식의 남자는 정말 매력 없다. 그래서 한희 감독과 수민의 연결은 절대 반대다”, “수민을 자신만의 사랑 논리 안에 가두려는 모습이 역력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또 시청자들은 “한희가 수민이 앞날에 걸림돌이 되어 배우의 길을 방해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수민인 너무 어리고 앞으로 자기 꿈을 펼쳐 나가야 하는데 정말 한희 감독이 너무 급한 것 같다”며 한희 감독의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우려했다.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에서 환희 감독은 수민에게 결혼을 얘기한다. 하지만 수민은 데이트 한번 해보지 않고 가슴 떨린 선물을 받아 보지도 못했다며 당황해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환희 감독의 이기적이며 조급한 사랑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 미디어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0일 ‘그 여름의 태풍’은 20.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제공=SBS>

mymoon@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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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7-13 16:58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snow1 at 2005-7-13 04:54 PM:
这么快就有十五,十六啦,可是在驴驴上只有第九集啊,,,

那是韩国本土播放的
我们这边中文字幕制作小组的制作目前只有到第9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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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7-13 17:02 | 显示全部楼层
손창준, 한예슬과 가슴 아픈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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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SBS주말극 '그 여름의 태풍'(극본 최성실, 연출 이관희)에서 극중극 '동강'의 남자 주인공인 유인태 역으로 출연하는 손창준이 한은비 역의 한예슬과 애절한 사랑의 키스를 나누었다.

최근 '그 여름의 태풍'의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에서 이루어진 한예슬과의 키스신은 안타깝게도 가슴 아픈 사랑의 키스신이었다.

극중극 '동강'에서 동강댐 건설을 위해 서울에서 파견된 직원 손창준이 시골처녀 한예슬과 사랑하게 되지만, 동강댐 건설을 둘러싼 갈등으로 둘이 대립하다 결국 한예슬이 죽게 된 것.

감독으로 출연 중인 정찬과 스텝들은 손창준이 계속 NG를 내자 "일부러 NG내는 것 아니냐"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키스신 촬영 외에도 손창준이 한예슬(한은비 역)의 시신을 끌언안고 절규하는 장면을 잘 소화해, 촬영 스텝은 물론 멀리 제천에서 응원 온 아줌마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손창준과 한예슬의 키스 장면은 3일 방송될 '그 여름의 태풍' 12회에서 방송된다.

한편, 한예슬은 이날 시멘트 더미와 차가운 흙탕물 속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발휘, 촬영 스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3일 방송될 SBS주말극'그 여름은 태풍'의 극중극 '동강'의 손창준과 한예슬의 키스신. 사진제공 = 이관희 프로덕션]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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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7-13 17:07 | 显示全部楼层
[포토] 정다빈, 이젠 성숙한 숙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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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논스톱’에서 너무나 귀여운 연기로 시선을 모았던 그녀는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로 전 국민의 관심을 끌며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늘 귀여운 모습이지만 이젠 소녀 같은 모습보다 성숙한 숙녀를 연기하고 싶은 그녀는 외모를 꾸미는 데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옷을 입을 때도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다.

정다빈은 털털한 성격 때문에 SBS 미니시리즈 ‘형수님은 열아홉’에 출연 중일 때 김재원 등 동료 연기자 및 스태프로부터 ‘남자’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

2001년, 정다빈이 정식으로 연기에 입문할 때 KBS ‘TV문학과’의 ‘홍어’라는 단막극에 여주인공 ‘삼례’로 캐스팅되며 힘든 촬영을 강행했었다. 매일 눈이 쌓인 벌판이나 논밭을 뒹굴어 촬영 후에는 전신에 동상이 걸리고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까지 했다.

그때 생각을 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정다빈.

‘약속’의 전도연 ‘청춘의 덫’의 심은하 같은 연기를 하고 싶다는 그녀는 아직은 멀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소녀에서 숙녀로 변해가는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팬들에게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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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7-13 17:1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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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네스 펠트로'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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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한국의 ‘기네스 펠트로’가 되었다. 기품있고 도도하고 또 당당하고 아름다운 세기의 연인 기네스 펠트로라는 닉네임이 붙은 것은 SBS "그 여름의 태풍"의 한은비다.

극중 한은비는 현실의 한예슬 못지 않은 톱스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스타이다. 이처럼 강한 캐릭터로 극을 이끌어 가는 그녀지만 아직도 한예슬을 보면 입가에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진다. 동그란 눈을 치켜 뜨고 어깨를 살짝 흔들며 애교스러운 비음으로 투정부리던 모습이 선해서다.

그녀를 스타덤에 올린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4" 때문이다.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줄리엣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는 채 어느 새 부쩍 자라 버렸다. 그녀를 좋아하는 팬들이 꼽은 한예슬의 매력은 ‘한 예술’하는 몸매와 부담없는 마스크, 푼수끼 넘치는 캐릭터라고 한다.

그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나 CF는 한예슬 효과를 톡톡이 보고 있다. 특히 CF 속에서 한예슬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때로는 가벼운 웃음을 때로는 숨막히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사람에게서 이토록 다중적인 매력이 뿜어 나오기는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녀는 파트너 복도 참 많다. 최정상급 남자 스타들이 그녀의 상대역인 것이다.

요즘 뜨고 있는 스타 현빈과 "논스톱4"에서 눈을 맞추었고 CF속에서는 장동건, 원빈 등이 한예슬의 남자였다. 김예슬이라는 독특한 본명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계기로 고국에 돌아왔다. 그후 슈퍼모델로 선발이 되면서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CF퀸답게 다양한 CF에서 한예슬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고 연기자 뿐 아니라 조리있는 말솜씨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MC라는 타이틀을 하나 더 얻게 되었다.

오랜 외국 생활로 발음이 아직 어색하다는 초기 평가와는 달리 이제는 편안하고 완숙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그녀다. 얼굴과 몸매가 빼어난 슈퍼모델 출신의 연기자가 아닌 연기를 아끼고 사랑하고 또 끊임없이 변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논스톱4" 이후 한예슬은 진지한 역할에 몰입해 있다. 지난해 KBS 납량특집 드라마 "구미호외전"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고된 훈련과 스케줄 강행군을 이겨내고 비로소 연기자라는 당당한 평가를 얻어내었다.

몇년 전 한예슬은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기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 유년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그녀에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과감히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것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기자로 거듭나겠다는 야무진 포부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일련의 노력들이 연예계 데뷔 3년만에 스타 반열에 그녀를 올려 놓은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앞으로 한예슬에 거는 기대는 방송관계자들이나 팬들 모두 크다. 특히 영어를 구사할 수 있고 모델 출신인 만큼 신체조건도 뛰어 나기 때문에 앞으로 해외진출도 모색해 볼만 하다. 그녀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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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태풍’, 시청률 20% 고지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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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박준범 기자>

SBS 주말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극본 최성실/연출 이관희, 황혁)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첫방송에서 15.1%의 시청률을 기록한 ‘그 여름의 태풍’은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 여름의 태풍’은 일요일 방송분 시청률이 토요일 방송분보다 평균 3~4%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토요일 평균 시청률이 13~14%대에 머물였던 것에 비해 2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 드라마 11회 분이 17.6%의 시청률을 기록함으로써 3일 방송되는 12회분이 인기드라마로 평가하는 기준인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풍지인’이라 불리는 한 애청자는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소녀시절 열광했던 로맨스 소설처럼 너무 재미있고 그 시절의 두근거림을 느끼게 한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시청자도 “보면 볼수록 다음 내용을 예측하기는 커녕 그 회에 담고 있는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어 미로속에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며 드라마에 대해 뜨거운 사랑을 표현했다.

특히 ‘태풍지인’은 최근 김한희 감독(정찬 분)이 수민(정다빈 분)에게 ‘너에게 맡길 역할은 내 아내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 시청자는 “너무 두근두근거린다”며 두 사람의 사랑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고, 다른 시청자는 “마음 졸여서 못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때문에 ‘그 여름의 태풍’은 3일 오후 방송에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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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今天新闻就转到这里
累死我也~~
大家如果谁懂韩文的,请翻译一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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