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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violet98

【2005SBS】【那年夏天的台风】【已播毕】【郑多彬 韩艺瑟】2楼索引~新增大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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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4:31 | 显示全部楼层
好高兴,一回来上,19,20已经出来拉.看来真是辛苦了天使制作组拉,A ZA A ZA FRIGHTING
用心来营造生活的人,比用脑来生活的染更美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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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4:45 | 显示全部楼层
我怎么没早到20集啊!!着急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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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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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4:56 | 显示全部楼层
那年夏天的颱風그여름의 태풍 OST (附歌詞版)

http://down.clubbox.co.kr/xiaomao123/jpv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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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4:57 | 显示全部楼层
找到了找了了.JM在正在恋爱中就有很不错的表现啊,喜欢他散发出来的亲切感还那分举手投足间散发出来的贵气..台风里的JM已经受到太多的伤害了,好不容易遇到一个能够温暖自己心灵的多彬,可是却是自己的妹妹,哎~~所以说人不能造孽啊,会造报应的,不是报应在自己身上就是儿女的身上...
哎~~!~
不喜欢男一,他的大男子主义不向别的剧中表现出的霸道让人能感受在深深的恨或是浓浓的爱,还记得他说我妈一辈子把我爸当皇帝一样服侍~~天啊~恐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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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5:09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银戒指 at 2005-8-4 14:45:
我怎么没早到20集啊!!着急啊

在67页,1001楼有20集的中文字幕连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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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5:11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ivsky at 2005-8-3 11:06 PM:

me either. I know Chinese but can only type English here, sorry.


ok, just type English

I can  understa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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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5:13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violet98 at 2005-8-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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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violet98 for the caps. BTW, does this one hint at something for the finale of this drama?

[ Last edited by ivsky on 2005-8-4 at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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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5:14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银戒指 at 2005-8-4 02:57 PM:
找到了找了了.JM在正在恋爱中就有很不错的表现啊,喜欢他散发出来的亲切感还那分举手投足间散发出来的贵气..台风里的JM已经受到太多的伤害了,好不容易遇到一个能够温暖自己心灵的多彬,可是却是自己的妹妹,哎~~所以 ...


HOHO,是很大男子主义呢。在中国,是伺候着小皇帝小公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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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5:21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水猫 at 2005-8-4 02:11:


ok, just type English

I can  understand it


haha, I just watch sveral most recent eps of this drama and skipped the first half, still have not figured out what story the director will tell us. I like the way he tell his story.

I often linger around at

http://soompi.com/forums/index.php?showtopic=338239&st=945

but it seems here has more fans of thi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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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4 15:42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ivsky at 2005-8-4 03:21 PM:


haha, I just watch sveral most recent eps of this drama and skipped the first half, still have not figured out what story the director will tell us. I like the way he tell his story.

I ofte ...


编剧讲的故事很吸引人,无论你是喜欢剧中文学化的语言,还是喜欢某些演员,或者就是喜欢这种风格的剧,都可以在台风中找到心中的共鸣~~~~
哈哈,夏天的台风,的确也见识了“海棠”的威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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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8-4 15:49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ivsky at 2005-8-4 03:13 PM:

thanks violet98 for the caps. BTW, does this one hint at something for the finale of this drama?

[ Last edited by ivsky on 2005-8-4 at 02:14 ]

这是官网的图片
可能不是结局的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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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8-4 15:5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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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这样比较有气质一些~~

转自:http://soompi.com/forums/index.php?showtopic=338239&st=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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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8-4 15:5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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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8-4 15:57 | 显示全部楼层

21、22集剧情介绍(韩文)

주말 극장 [ 그 여름의 태풍 ] 제 00021 회 ( 08 월 06 일 )

은비(한예슬)는 칵테일바에서 실연당한 듯한 한희의 모습을 몇 번이고 쳐다보고는 놀리듯 연애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을 한다. 그러자 한희는 은비에게 대배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에 대해 늘어놓으며 맞불작전을 쓴다. 이에 은비는 약간 긴장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광석(노주현)과 미령(장미희)에게도 자기가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스타가 되기 필요한 게 무엇인지 물어본다.

광석을 만난 뒤의 비참함을 달래고 있던 정옥(이효춘)에게 장회장(송기윤)의 심부름으로 홍이사(김응석)가 찾아와서는 핸드폰을 선물한다. 이윽고 장회장으로부터 정옥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장회장은 일부러 정미령의 딸 은비는 승승장구하고 있다며, 수민(정다빈)을 위해 정옥이 나서야 하지 않겠냐며 슬쩍 떠본다. 하지만 정옥은 장회장에게 수민은 자기실력으로 성공할 것이라며, 다시는 자기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쏘아붙인다. 한편, 미령은 천씨에게 정옥의 거취를 알아보라고 말하고, 결국 단양에 살고 있는 정옥의 집을 알아낸다.

새로운 영화 <카르마>의 6살 주인공 연기를 위해 유치원을 찾아간 수민은 아이들의 캠핑장까지 따라가 그들의 행동을 직접 체험한다. 그러다 아이들이 커플링을 낀 모습을 발견하고는 자기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를 눈치 챈 제임스(이재황)는 오토바이 퀵을 시켜 커플링을 마련해 수민에게 선물하고, 수민은 감동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에서 한희는 수민의 커플링을 보고는 연기에 방해가 된다며 이를 빼앗고, 슬퍼진 수민은 연기에 제대로 집중을 못하고 만다.

그런가 하면, 광석은 영화 <동강>의 시사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명단을 다시 한 번 쾀어보다가 제임스 한이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그리고는 한희에게 전화를 걸어 제임스의 연락처를 받고는 바로 전화를 건다. 순간 제임스가 예전에 잃어버린 아들 지하라는 걸 눈치 챈 광석은 어느새 눈물을 흘리고…


주말 극장 [ 그 여름의 태풍 ] 제 00022 회 ( 08 월 07 일 )

제임스(이재황)를 만난 광석(노주현)은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그러면서 제임스에게 왜 이름을 바꾸었냐며 묻는데, 제임스는 지하도 아닌 지민이도 아닌 새로운 사람으로 살기위해 그랬다는 대답을 해 광석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게다가 제임스가 어머니 정옥에 대해서도 다른 남자와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믿어서 찾지 않았다고 말하자, 광석은 정옥은 지금 한국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말해 제임스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은비(한예슬)는 자신을 집요하게 따라붙는 신문사 주기자에게 동생 지훈(온주완)과 자신과의 인터뷰를 허락한다. 인터뷰자리에서 은비는 자신의 출생에 대해서는 숨기고는 자신과 지훈과의 에피소드, 그리고 지훈이 생각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시설에 대한 이야기들로 인터뷰를 채운다. 인터뷰 기사가 나가고 이를 본 미령(장미희)은 은비에게 자신도 모르게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며 다그치고는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반면 이 기사를 본 장회장(송기윤)은 드디어 장미령을 옭아맬 카드를 찾았다며 쾌재를 부른다.

정옥(이효춘)의 사는 곳을 알게 된 미령은 용기를 내서 단양 정옥의 집으로 찾아가게 된다. 이윽고 정옥과 미령은 십수년 만에 마주치는데, 둘은 소스라치게 놀란 채로 서로를 노려본다. 미령은 자신이 얼마나 정옥에게 미안해하며 힘들게 살아왔는지 털어놓는다. 하지만 정옥은 그런 미령을 뻔뻔하게 여기고는 광석이 자신을 찾지 못하도록 잘 간수하라는 말을 던져 미령에게 충격을 안긴다.

수민은 어머니 성미(선우은숙)가 계속 아프다는 말에 가슴이 아려온다. 그러다 성미로부터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소개해달라는 말을 들은 수민은 제임스에게 같이 단양 집으로 가줄 것을 부탁한다. 이 말에 제임스는 자신도 성미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하고는 수민 몰래 청혼반지를 고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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