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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violet98

【2005MBC】【还生-NEXT】【已播毕】【朴艺珍、柳秀永、张新英、李钟洙】天香14集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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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29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vivid-chan at 2005-6-7 07:33 PM:
3  4 集的中文版哪里有下的??
驴上没更新啊!我急
不过我还是想看现代的这部分
对韩国的古装基本上都没有感觉哦


497楼
2楼有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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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31 | 显示全部楼层

“还生”,爱会改变吗?

“还生”,爱会改变吗?
'환생 - NEXT',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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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해서 영원하고 유일할 수 있을까?

환생을 거듭하는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환생 - NEXT'(극본 주찬옥 외 연출 유정준 외)는 운명적 사랑에 대해 소박한 의문을 제기한 드라마이다.

영화 '은행나무 침대'나 '번지점프를 하다'가 환생이란 소재를 통해 '생사를 뛰어넘어 한 사람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에 대해 그려냈다면, 이 드라마는 오히려 환생을 할 때마다 사랑이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환생-NEXT'는 주인공 남녀와 그들을 방해하는 조연 남녀라는 드라마 속 4각 관계의 정형을 깼다. 박예진, 류수영, 장신영 중 기존의 드라마 방식에 따르면 어느 쪽을 남녀 주인공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특히 류수영은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모 CF 카피처럼 매번 생을 거듭할 때마다 장신영과 박예진 사이를 오락가락하며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3,4회 조선시대 분에서 장신영과 류수영은 신분 차이로 끝내 이루지 못하는 비극의 연인으로 나왔다면 5,6회의 고려시대에서는 오히려 박예진과 류수영이 고려 기녀 자운영과 몽고 장수 카사르로 사랑하지만 결국 죽음을 맞는 연인이 되었다.

거기에 앞으로 남은 2번의 전생, 즉 일제시대와 고대시대에서 역시 주인공 연인들은 바뀔 예정이다. 생을 거듭할수록 상대가 바뀌며 엇갈리는 사랑을 하는 것이다.

다시 현생을 묘사한 지난 7일 방송까지 이 드라마는 어느 한 쪽 연인의 손을 들어 주지는 않았다. 사랑에 승자와 패자가 존재할지언정 누구의 사랑도 옳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처럼.

이 드라마의 책임프로듀서 최용원 부장은 "이 드라마는 두 명의 남녀 주인공 중심으로 가는 스토리는 아니다"며 "다수의 작가와 연출가가 공동 작업을 하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나온 형식으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환생 - NEXT'의 다른 제작진 역시 "기존 드라마나 영화에서 운명적 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는 절대적 사랑이라고 묘사되었던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나의 의미로만 해석되는 드라마는 아닐 것이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오는 13,14일 일제 시대 신문기자였던 류수영과 간호사 박예진의 사랑을 다룬다.

命运般的爱情有永远和唯一吗?
《还生》以描写在无止境的轮回中的男女之爱,陈述了对于命运般爱情的朴素疑问
如果说电影《情约笨猪跳》以轮回的题材描述了“超越生死对于一个人至高无上的爱”的话
那《还生》可以说是展现了爱情在轮回中变化的姿态
《还生》舍弃了以往剧集中男女主角和阻碍他们的男女配角之间的四角关系模式
按照原有的剧集模式,无法断定朴艺珍、柳秀永、张新英中谁是男女主角
特别是柳秀永,就好似某CF广告词‘爱是会变的’一样
每次轮回都会在张新英和朴艺珍之间来回结缘
如同3、4集朝鲜时代刚出现张新英、柳秀永这对因身份悬殊而无法结合的悲剧恋人
5、6集高丽时代却已变成朴艺珍、柳秀永这对相爱的高丽名妓和蒙古将军,结局仍逃不开死的恋人
余下还剩两世的轮回,即日帝时代和古代同样预定主角恋人们的变化
随着轮回,对象的变化经历交错的爱
另外,7日为止播放的今世剧情尚未交代哪一方胜出
即便爱有胜败,也不能说谁的爱是不正确的
该剧制作人崔部长表示“故事不会单以两位男女主角为中心”及“是以多名编剧和导演形成的新体系”
《还生》的其他制作人也同样表示“陈述了对于原有剧集和电影描写的命运般爱情是永远及绝对的爱情的疑问”
和“该剧不会只有一种意思能解释的”
下周13、14日播放日帝时代,新闻记者柳秀永和护士朴艺珍的爱情故事
转自:mika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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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40 | 显示全部楼层

柳秀永,“惊讶于朴艺珍的率直”

柳秀永,“惊讶于朴艺珍的率直”
류수영, "박예진 솔직한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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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류수영이 9일 부천시 원미구 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환생-NEXT'의 제작 현장에서 "상대역 박예진은 솔직한 여자"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함께 연기하는 장신영, 박예진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두 여배우의 성격이 모두 털털하지만, 특히 박예진의 성격이 의외였다"며 "겉모습은 무척이나 정확해 보이지만, 배고프면 밥달라고 소리칠 만큼 솔직한 성격에 놀랐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박예진과 장신영 두 여배우 가운데 어느쪽과 연결되기를 바라느냐는 질문엔 "류-박라인에 대해 기대하시는 시청자 분들이 많지만, 어느쪽을 더 원하는 건 아니다. 그건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는 질문과 같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수영은 "매회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시청률이 조금 안나와서 섭섭하지만, 끝까지 좋은 모습을 담겠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 엘리트 열혈 신문기자 '석호'역을 맡은 류수영.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现场被记者问及两位女主角,柳秀永指两人都很粗心
尤其是朴艺珍,性格非常直率
另外,对于柳秀永和两位女主角的配对问题
绝大部分观众都期待“柳朴配”
转自:mika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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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41 | 显示全部楼层

朴艺珍,“前世可能是男的”

朴艺珍,“前世可能是男的”
박예진, "전생에 아마 남자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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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전생에 아마 남자였을 것 같아요."

MBC 월화미니시리즈 '환생-NEXT'(극본 주찬옥 외 연출 유정준 외)에 출연 중인 박예진이 자신의 전생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지금 성격이 하도 털털해서 아마 전생에 남자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박예진은 "환생을 완전히 믿는 것은 아니지만 환생이야기는 (환생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한 번쯤 귀가 솔깃하게 만드는 소재 같다"고 말했다.

박예진은 이 드라마에서 류수영을 사이에 두고 장신영과 사랑의 라이벌로 출연 중이다. 그러나 실제로 촬영 장 밖에서는 배우들 모두가 친하다며 "드라마 촬영장에서 같이 밥을 먹기 위해 시간을 챙기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우리는 꼭 같이 간다"고 은근히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환생-NEXT'는 현재 제작 일정이 촉박하기에 주연인 박예진은 하루 1,2시간의 새우잠만으로 버티고 있다. 동료 배우 이종수는 "박예진, 장신영 두 여배우가 힘든 일정에서도 불평 한마디 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박예진은 "매번 전생이 거듭될 때마다 캐릭터 성격이 완전히 바뀌니까 가끔은 연기하는 것이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그 만큼 또 매력적인 작업이다"고 드라마 작업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朴艺珍对自己的前世有疑问,称“性格较粗心,前世可能是男的”
还说,“并非完全相信轮回,但这是一部即便不相信轮回的人也会想看一下的素材”
另外朴艺珍道,“每次轮回都要演绎性格回异的角色,有时也会混乱,但这正是这部剧的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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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44 | 显示全部楼层

MBC崔社长亲自打电话激励朴艺珍

MBC崔社长亲自打电话激励朴艺珍
MBC 최사장, '박예진에게 직접 격려전화도 했다'('환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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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환생-NEXT' 화이팅!"

MBC 최문순 사장은 8일 오후 12시쯤 MBC TV 월화드라마 '환생-NEXT'를 촬영중인 경기도 양주 문화동산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최사장이 직접 '환생-NEXT'의 유정준PD에게 전화를 걸어 성사시킨 것으로 최사장은 촬영지에 도착해서 40분 정도 실제 촬영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본 뒤, 류수영· 박예진· 안석환 등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 8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 최사장은 "'환생-NEXT' 드라마를 꾸준히 시청한다. 특히 고려편에서 카사르(류수영)와 자운영(박예진)의 연기가 좋았다"며 칭찬의 말을 건넸다. 현생에서 병원의 과장으로 나오는 안석환에 대해서는 "역시 내공이 쌓인 연기자는 다르다"고 찬사를 건넸다.

'환생-NEXT' 조연출자인 최병길 PD는 "스케줄이 바빠 배우는 물론, 촬영 스태프들이 고생하고 있다. 이렇게 응원하러 와 주셔서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하게 촬영일정이 진행돼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있어 걱정이 많다. 힘든 상황인데도, 고정시청자들이 있어서 고생하는 보람이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드라마 초반 박예진이 물에 빠진 장면 촬영 후, 고막을 찢는 응급처치를 받고 투혼을 발휘했다는 소식을 들은 최사장이 탤런트 박예진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고 제작팀은 귀뜸했다.

최사장은 취임 이후 6% 임금삭감은 물론 드라마 제작비까지도 20%까지 낮추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태에서,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직접 제작현장을 찾아 격려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최 사장은 지난 3월 말과 4월 초에 각각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김미화(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와 옥주현(별이 빛나는 밤에)을 초청,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지난 달 30일에는 마니아 계층을 형성하고 있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직접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화이팅'을 외치는 최문순 MBC사장과 월화드라마 '환생-NEXT'팀. 사진제공 = MBC]

8日中午12点左右MBC崔社长访问了还生外景地,并邀请了柳秀永、朴艺珍等主要演员和制作组80余人吃午饭
聚餐中崔社长夸奖高丽时代柳秀永和朴艺珍的演技非常之好
另外,崔社长听到由于剧集开头朴艺珍在拍摄溺水镜头时,鼓膜破裂接受急救,仍发挥斗志完成拍摄的消息
故崔社长亲自打电话慰问朴艺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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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49 | 显示全部楼层

第八集片断







wmv]http://user.chol.com/~kali4u/NEXT/8-25-1.wmv[/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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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50 | 显示全部楼层

6/7三剧收视率全面下滑

6/7三剧收视率全面下滑
fashion70s(SBS)——22.9%
还生-NEXT(MBC)——8.0%
爱情中毒(KB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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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5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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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54 | 显示全部楼层

还生狂热群“收视率低我们也照看”

还生狂热群“收视率低我们也照看”
환생연, "시청률 낮아도 우리는 본다."(환생-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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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MBC 월화드라마 '환생-NEXT'의 7일 방송분 시청률이 8.0%로(TNS미디어코리아) 이틀째 떨어지고 있지만 마니아 '환생연'은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다.

'환생연'이라는 이름으로 지칭되는 '환생-NEXT' 팬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환생연' 님들의 마음은 800%인데 시청률 적게 나온다고 무슨 상관있나요", "시청률이 낮다고 해서 작품이 나쁜 건 절대 아니다. 반대로, 시청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작품도 아니다."며 팬들 스스로 격려를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혼자 수현(박예진)과 운명적인 끌리는 여자 정화(장신영)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기범(류수영), 그리고 정화를 사랑하는 또 다른 한 남자인 기범의 동생 기수(이종수) 등 4명의 주인공들 간에 얽히고 설킨 사랑이야기가 펼쳐졌다.

현생에서의 내용보다 이날 살짝 공개된 전생에 대해 더 기대된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상당수였다. "시원 어찌 될까나, 망상 시츄에이션"이라는 글로 한 시청자는 '시원시대' 전생 스토리에 대해 나름의 추리를 하기도 했다.

다음 주에 방송될 9.10회분은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당시 일장기 말소 사건 주도자인 신문기자 석호(류수영)와 간호사 정인(박예진)과의 사랑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생 스토리이다.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환생연'의 사랑을 받는 MBC월화 드라마 '환생-NEXT'의 네 주인공 류수영, 박예진, 장신영, 이종수(왼쪽부터)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还生》7日收视率为8.0%,连续两日下降,但仍受到狂热群的爱戴
狂热群在官网留言激励“大家的心是800%,收视低又如何”“收视低绝不代表作品差,相反收视高也不见得是部好剧”等
这天的播放公开了一些前世镜头,受到观众们更多期待,对于原始时代相应的进行推理
下周播放的9、10集将展开以主导了销毁太阳旗事件的新闻记者柳秀永和护士朴艺珍的爱为中心的前世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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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1:5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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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6-10 21:56 | 显示全部楼层
大波加型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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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2:0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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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6-10 22:06 | 显示全部楼层

第8集線上收看...

接基范.貞華在車上...
貞華說著要基范不要走..
雖然基范擁著他...
可是好像說著不能傷害秀賢...
貞華下車...
基范將車開走...
留下空蕩蕩的貞華一人...

路邊...基秀正在買水果...
基范的車經過...

接著基秀來到貞華家...
卻看到在樓下的貞華...
原來貞華還一直望著遠走的基范..
基秀卻以為他心有靈犀...再等自己...
可是貞華希望基秀能夠先回去..
儘管基秀開著玩笑...
可是貞華心情很差...
說著自己喜歡另一個人的事實...
基秀不敢相信...

翌日...
在醫院園區...
主任喝著咖啡...
秀賢走來問他一些問題...
秀賢好像說著自己的事情感到苦惱...
主任安慰著他...
主任很樂天說...夢龍爸爸蠻可愛的...

另一方面
基范辦公室...
秀賢來找他...
基范很高興...
哇哩勒...
聽不懂...又開始吵了...
秀賢...講好多話...
我只聽得懂...
秀賢說她心很疼...
聽不懂好吃力喲..
不像古代比較好猜...
最後秀賢不知說了什麼...
基范很吃驚...

劇場...
戲劇正上演...
基秀.貞華都在主角裡
但是因為基秀氣著貞華...
倆人都將情緒放進去劇情裡...
編導很生氣...罵著她們...
有沒有把演戲當一回事...
竟然帶進自己的情緒進去...
氣氛弄得很僵...
剩下基秀.貞華兩人...
倆人繼續爭吵...
貞華問基秀到底想做什麼...
貞華說我們不是朋友嗎...
是朋友呀...
基秀說:朋友?
後...
貞華回家...
基秀一直跟著他...
基秀坐在公園裡...
貞華安慰著他...
她明白基秀的心情...
可是自己複雜的心情也很難平復...
買了啤酒...
倆人坐在公園裡...
貞華說著對不起...
希望基秀可以明白...
她說我們是不可能的...
鏡頭不知道為什麼...
忽然帶到貞華家
基秀想對貞華動粗...就是想侵犯她..
接著兩人都累到倒在床上...
基秀說著不會放棄就走了...

转自:walkerhill
ps:walkerhill 真的很感谢你一直以来对本帖所作的贡献!在这个端午节前夜,特别祝福你还有布娃娃等等所有喜欢《还生》的朋友,祝大家节日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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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秀永、李钟洙,对“还生”结局各有见地?

柳秀永、李钟洙,对“还生”结局各有见地?
류수영-이종수, '환생' 결말 두고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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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지난 9일 경기도 부천의 영상산업단지 내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환생-NEXT'(극본 주찬옥 외 연출 유정준 외)의 기자 간담회에서 류수영, 이종수가 이 드라마 결말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환생-NEXT'에서 류수영은 매번 환생을 거듭할 때마다 장신영, 박예진과 번갈아가며 연인이 된다. 때문에 현생에서 마지막에 류수영이 누구와 맺어질지가 이 드라마 시청자들의 큰 관심사였다.

이런 결말에 대한 논란을 두고 류수영은 "장신영, 박예진 양 쪽 다 이어지지 않는 결말도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류수영은 "극 중 정화(장신영)와 수현(박예진), 어느 쪽이 좋냐는 질문은 엄마와 아빠 어느 쪽이 좋냐는 질문과 같은 듯 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종수는 "만약 아무 쪽 사랑도 안 이루어진다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드라마 왜 본 것이냐고 허무할 수도 있겠다"고 반대했다. 이종수는 "만일 극중 기범이 정화와 수현 중 어느 쪽도 택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너무 갈팡질팡하고 우유 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환생-NEXT'의 결말에 대해서는 작가 외에는 출연 배우들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에 류수영, 이종수의 견해가 드라마 결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한편 이종수는 "5,6화 고려편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인터넷 게시판에는 류박 라인(류수영, 박예진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류-박 라인을 좋아하시는 것은 알지만 나는 굳이 어느 한쪽을 고집하지는 않는다"며 "(결말에 대해) 시청자들이 끝까지 궁금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每次轮回柳秀永都交替与张新英、朴艺珍成为恋人
所以今生最后柳秀永与谁结合成了观众们最关心的话题
对于结局的难题柳秀永谨慎得回答,“可能最后两个都没选择”
而对于这一点李钟洙则反对,“如果是这样,观众看这部剧还有什么意义”
“要基范两个都没选择,那可真是优柔寡断了”
但至今为止“还生”结局除了编剧,连主角们都不清楚
另外李钟洙笑说,“可能是5、6集高丽时代喜欢的观众太多,留言版则以支持柳朴配的居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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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艺珍,“再次全身投入命运般的爱情!”

朴艺珍,“再次全身投入命运般的爱情!”
박예진 ‘다시 한번 운명적 사랑에 온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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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기녀 자운영으로 분해 몽골장수 카사르(류수영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눴던 박예진이 다시 한번 애틋한 사랑을 연기한다.

오는 13, 14일 방송되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환생-NEXT’(극본 주찬옥 외, 연출 유정준 외)의 9, 10회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고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때 일장기 말소사건을 주도한 신문사 기자 김석호(류수영)와 그를 우연히 숨겨준 간호사 이정임(박예진)과의 사랑 이야기이다.

독립운동에 군자금을 댔다가 옥살이 끝에 숨진 만석꾼의 외동딸 정임(현생의 수현)은 성당 선교회 사람들의 도움으로 의학공부를 마치고 일본인 의사 겐지를 도와 혜민의원 간호부로 일하고 있다. 함께 자란 머슴의 아들 타무라(이종수 분/현생의 기수)가 자신을 사모하는 줄 알지만, 일제의 주구가 된 그를 경멸한다.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숨어 든 석호(현생의 기범)를 숨겨주게 되면서 그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그에게 아내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갈등하지만, 운명적 사랑에 온몸을 던지기로 작정하게 된다.

현생에서 기범을 두고 또 다른 운명의 끈을 쥐고 있는 현생의 정화(장신영 분)인 영숙은 석호의 아내로 지고지순한 전통적 한국 여성의 상징같은 인물이다. 본래 석호의 친형과 정혼한 사이였으나, 형이 병사하자 집안 어른들의 결정으로 동생 석호와 결혼한다. 시대 상황으로 인해 학업의 기회를 얻지 못해 언문조차 쓰고 읽을 줄 모르지만, 심지가 곧고 지혜로와 남편이 없는 빈집을 홀로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 아이를 낳지 못해 스스로를 늘 죄인처럼 여기고 있다. 정임에게서 한글을 깨우치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문에 남편과 정임의 관계를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심한 충격을 받지만, 오히려 정임에게 남편을 구해주어 고맙다고 말한다.

한편 조선시대와 고려시대 모두 바라보기만 하는 사랑을 했던 이종수는 일제 강점기에서도 역시 어려서부터 정임을 사모해 왔으나 자신의 천한 출신 성분과 현재의 친일 경력 때문에 선뜻 표현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타무라의 삶을 보여준다.

류수영 박예진 장신영 이종수,네 사람의 현생에서 운명이 엇갈릴수록 시대를 거듭나면서 맺어온 전생에서의 인연이 어땠을까 궁금함을 더하고 있다.<뉴스엔=엔터테인먼트부>

下周13、14日播放的9、10集将以日帝强占期为背景展开
已故孙基祯选手在柏林奥运会马拉松优胜时,主导了抹杀太阳旗事件的新闻记者石浩(柳秀永)
和偶然藏起他的护士郑任(朴艺珍)之间的爱情故事

独立运动中被入狱的满石君的独生女郑任(今生的秀贤)在教会的资助下完成医科
之后帮手日本医生健司,在其医院做护士
虽知道一同长大的田村(今生的基秀)对自己有爱慕之情,但鄙视他是日本走狗
与为了治疗而藏身医院的石浩(今生的基范)共坠爱河
后得知其有妻子的事实而一度迷惘,可还是下定决心全身投入这命运般的爱情

另一方面,今生的贞华作为石浩的妻子,象征着传统的韩国女性
本来与石浩的哥哥有婚约,但哥哥病死后家长们决定把她嫁给弟弟石浩
因为时代关系没有机会就学,连读书写字也不会
却很贤惠,独自守着丈夫不在的家,由于无法生孕一直觉得自己是罪人
讽刺的是从郑任那儿学会了朝鲜文字,也因此发现了丈夫和她的关系
虽然受到很大的打击,但还是为了丈夫对郑任说谢谢

此外,朝鲜时代和高丽时代都只是单恋的李钟洙
在这里仍是扮演着从小仰慕对方的角色

柳秀永、朴艺珍、张新英、李钟洙今生交错的命运
原自于几世结下的缘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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