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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6-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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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父母见上书’结束而遗憾的话 有‘悲伤啊 再见’在!
2005.6.2 10:03
受到最高人气赞扬的KBS 2TV周末剧集‘父母见上书’的后续作 ‘悲伤啊 再见’(剧本 崔贤京/编导 文宝贤 金亨硕)正准备和观众见面.
KBS 2TV新周末剧集 ‘悲伤啊 再见’是讲述因为多年不和而互相伤害着生活的互相漠不关心的兄弟们为了振兴父亲留下的家业而重新聚集在一起, 兄弟间互相理解与和好的过程那样的剧集.
企划内容是提醒现代社会渐渐薄弱的家族和家庭的联系关系的重要性的‘悲伤啊 再见’预定以姜南吉, 金一宇, 李钟元, 金东万饰演兄弟, 并由朴善英, 吴妍秀等演技派演员们大举出演的荧屏剧场来抓住观众们的视线. 另外剧集 ‘悲伤啊 再见’中由姜富子, 韩振熙. 张勇, 甄美利,李惠淑, 崔兰, 安正勋, 杨贞儿等构成的强大配角阵容看来也加重了剧集的分量.
让人气剧集‘父母见上书’的下一波观众们及时欣赏的剧集‘悲伤啊 再见’将于6月11日首播.
真是难得看到有朴JJ照片的新闻啊~~~
前几天很忙所以没有翻译
原文如下:
‘부모님 전상서’가 끝나 아쉽다면 ‘슬픔이여 안녕’이 있다!
<뉴스엔=문미영 기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모님 전상서’후속으로 ‘슬픔이여 안녕’(극본 최현경/연출 문보현 김형석)이 시청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은 오랜 세월 불화로 인해 서로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느라 서로 무심했던 형제들이 아버지가 남긴 가업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모이게 된다. 형제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현대사회의 약해져가는 가족과 가정의 유대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기획된 ‘슬픔이여 안녕’은 강남길, 김일우, 이종원, 김동완이 형제로 나오며, 박선영, 오연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에는 강부자, 한진희. 장용, 견미리, 이혜숙, 최란, 안정훈, 양정아 등 탄탄한 조연들이 포진돼 있어 드라마의 무게를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인기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 버금가게 시청자들의 감성을 적셔줄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은 6월11일 첫 방송된다.
mymoon@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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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娴彬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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