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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薯童谣“坠马事件”的总结报道
新闻回顾1
이보영 조현재, 촬영중 낙마 부상
赵显宰 李宝英摄影中落马负伤
[마이데일리 2005-09-26 15:20]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SBS TV '서동요'에서 선화 공주역을 맡은 이보영(26)이 촬영중 낙마해 심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출연중인 조현재도 타박상을 입었다.
이보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조현재와 함께 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을 촬영중 말이 놀라는 바람에 땅에 떨어졌다.
조현재는 떨어지면서 팔이 먼저 땅에 닿아 타박상을 입었고, 치마를 잡고 떨어진 이보영은 허리가 먼저 바닥에 닿는 바람에 다리와 허리쪽이 심하게 다쳐 현재 입원 치료중이다.
사고직후, 스태프들은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으라고 종용했지만 촬영 분량이 많이 남은 이보영은 촬영이 끝난 후 병원에 가겠다고 부상 투혼을 발휘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서울 모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보영은 상태가 전날보다 악화돼 26일 오전 경기도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있을 대본 연습과 세트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
'서동요'의 한 제작진은 "몸 상태가 심각한 것 같아서 이보영의 촬영분을 뒤로 미루고, 며칠 정도 쉬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보영의 한 측근도 "뼈가 다치지 않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상태라 며칠정도는 휴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촬영중 낙마한 조현재(왼쪽), 이보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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赵显宰 李宝英摄影中落马负伤
SBS TV '薯童谣'担任了善花公主角色的李宝英在摄影中坠马负伤. 一起演出中的赵显宰也受伤.
李宝英由于在25日下午2点30分在京畿道韩国民俗村与赵显宰一起在拍摄跑马场面的时候从马上衰落下来.
由于赵显宰摔落时手臂先碰地,但是穿着裙子的李宝英落下时由于腰先着地的原因脚和腰受伤比较严重,现在正在住院治疗中.
发生事故后, 工作人员们建议马上去医院接受治疗,但是还有很多戏份没有拍摄的李宝英坚持到摄影结束之后再去医院,发扬带伤坚持工作的精神使工作人员们深为吃惊佩服.
首尔汉医院的医生说,接受治疗的李宝英状态比前一天差, 26日上午的剧本演习和组套摄影不能参加.
"薯童谣"制作组打算"由于身体状况而耽误的李宝英的拍摄戏份将往后延长,让她休息几天",据知情者说"李宝英没有伤到骨头,但是行动有些不便,因此决定休息几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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