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5-11-4 10:13
|
显示全部楼层
[新闻]玫瑰色人生再拍结婚照 收视再次会到40%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이 시청률 40%대 자리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 조사결과 3일 '장밋빛 인생'은 시청률 40.7%를 기록, 2일 시청률 39.3% 보다 1.4% 상승해 시청률 40%대를 되찾았다. 지금까지 총 22회 방송 중 8회째 시청률 40%가 넘은 것.
이날 '장밋빛 인생'은 손현주가 최진실에게 처음 프러포즈 하던 곳에서 다시 프러포즈, 다음 생애에 다시 태어나도 또 사랑하겠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 리웨딩촬영을 하고 신혼여행이라며 제주도 떠난 최진실네의 가족여행을 보며, 시청자들은 '이것이 맹순이(최진실 역)네의 마지막 가족여행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TV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는 시청률 9.1%, MBC TV '가을소나기'는 시청률 2.7%를 각각 기록해 2일 보다 다소 떨어졌다.
内容概要:玫瑰色人生40。7% 爱情需要奇迹 9。1% 秋天的骤雨 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