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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官方消息
'강복구', '차은석' 모습 공개!
<이 죽일 놈의 사랑>(가제)의 ‘비’와 ‘신민아’
극중 ‘강복구’ ‘차은석’ 모습 첫 공개!
11월 초 첫방송 예정인 <웨딩> 후속 KBS 미니시리즈 <이 죽일놈의 사랑>(가제)(극본 이경희, 연출 김규태)의 주인공 ‘비’와 ‘신민아’가 드라마 속 ‘강복구’와 ‘차은석’으로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9월 12일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현장 사진으로 비가 극 초반에 선보이게 될 K-1선수로서의 모습과 3회부터 변신하게 될 차은석의 보디가드로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민아 또한 사진을 통해 최고의 인기 여배우로의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누리는 신비로운 인물이라는 컨셉트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 두 배우의 사진을 바탕으로 만든 포스터는 10월 초 공개될 예정.
<웨딩> 후속으로 방송되는 <이 죽일 놈의 사랑>은 2004년 겨울 수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와 드라마시티 <제주도의 푸른 밤>으로 호평을 받은 신예 연출자 김규태 PD의 작품으로, 비는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 불가항력적인 사랑을 감당하는 강복구 역을 맡았으며, 신민아는 우리나라 최고 인기 여배우로 부와 명성,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누리는 신비로운 인물이지만 그 이면은 인간적이고 평범한 20대 여인의 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성격을 가진 인물 차은석 역을 맡아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비운의 여인을 연기하게 된다.
'강복구' 역의 비와 '차은석'역의 신민아
如果需要翻译再来翻,大意与原来差不多了,就是12号雨和申敏儿第一次以剧中男女主人公的身份拍宣传海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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