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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天的新聞!
韓國觀眾也在期望桂恩早日甦醒,讓他們有看下去的動力....
老實說,像允宰與妍旭這樣的愛,不管是韓國或其他國家也好,都很難被接受吧!
`가을소나기` 김소연 깨어나면 시청률 오를까
"秋天的驟雨" 若金素妍醒來之後,收視率會增加吧?!
MBC ‘가을소나기’에서 규은(김소연)이 깨어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가을소나기’는 5%도 안되는 시청률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윤재( 오지호 )와 연서(정려원)가 식물인간이 된 아내이자 친구 규은을 제쳐두고 벌이는 사랑이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
일부에선 안정된 연기력을 보이고 있는 규은 역의 김소연 이 빨리 깨어나 긴장감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와 관련 6회(6일 방송)가 끝난 후 다음 회 예고편에서 규은이 병실에서 깨어나는 장면을 내보냈다. 네티즌들은 규은이 깨어나면 드라마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네티즌(freehong)은 "규은이 깨어나면 윤재와 연서, 수형의 갈등이 확연히 드러나 드라마가 활력을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biolove58)은 ”윤재와 연서에게 집중돼 있어 전체적으로 처져 보였던 분위기가 규은의 등장으로 다시 살아날 것 같다"며 규은의 회복을 반겼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은 김소연이 “마지막 반전이 마음에 들어 가을소나기를 선택했다”는 말을 되새기며 규은의 회복과 반전 사이의 연관성을 점쳐보기도 했다. 팬들의 기대처럼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규은이 가을소나기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转韓朝風
据说第7集桂恩就会星来了!好期待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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