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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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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 첫방송 시청률 10.9%.. 영상미 대호평春天华尔兹初放送收视率10.9% 画面美 大好评
TNS全国
12. 미니시리즈 KBS2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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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视率算是不功不过吧第一集来说~但是考虑到下周还会有新戏上,本周的MBC是用电影在垫档,下周开始尹导演的新戏将会跟金来沅的《你来自哪颗星》正面交锋,很快应该还会有孙艺珍的《恋爱时代》吧?这几个人又撞一起了@@3年前,尹导的《夏日香气》主演的也有孙艺珍,而当时同期MBC播放的是金来沅的《屋塔房上的小猫》,当时应该是小猫赢了吧?不过这次……又会是一番恶斗……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윤석호 PD의 화제작 ‘봄의 왈츠’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7일 TNS미디어에 따르면, 6일 첫 전파를 탄 KBS 2 ‘봄의 왈츠’가 시청률 10.9%를 나타냈다. 이날 첫 방송분에서는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재하(서도영 분 )와 옛친구 이나(이소연 분 ), 혼혈인 매니저 필립(다니엘 헤니 )과 관광객 은영(한효주 분 )의 만남이 방송됐다.
네티즌들은 ‘봄의 왈츠’ 시청자 게시판에서 윤석호 PD 특유의 빼어난 영상미를 입을 모아 칭찬했다.
“CF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예쁜 배경도 인상적” “영상이 참 아름답고 음악도 감동적” “이국적인 풍경과 배우들의 신선함이 잘 어우러진 것 같다” “멋진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봄의 왈츠’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를 잇는 윤석호 PD의 계절시리즈의 완결편. 유년기의 추억을 공유했던 두 남녀가 성인이 돼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겪는 열정과 사랑, 화해와 소통을 풀어갈 예정이다.
또 계절시리츠 최초로 오스트리아 등 해외 로케촬영을 시도하는 한편 한효주 서도영 다니엘 헤니 이소연 등 신인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달 말 개최된 ‘봄의 왈츠’ 시사회에 국내는 물론 일본,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취재진까지 몰리는 등 국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서동요’와 MBC ‘신춘특선영화-바람의 전설’의 시청률은 각각 25.2%, 10.2%로 나타났다.
[ Last edited by vvldl on 2006-3-7 at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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