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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06-3-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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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第3集剧情简介
:::: 3회 ::::
실수라며, 없었던 일로 하자는 수희(윤소이 )의 말이 계속 마음에 남는 민호(천정명 ), 비밀에 싸인 지안(이한 )의 아픈 과거를 알고 있기에 제주도에서 수희에게 마음을 들켜버린 것이 더욱 답답하다.
생일파티를 한다며 시끄러운 옆집 영숙(배종옥 )에게 항의하러 간 미리(김민희 )는 아무도 없이 혼자서 예전 가족파티 영상을 보고있는 영숙을 발견한다.
영숙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솔직히 털어놓고 미리 일행과 친해지게 되지만 그 진심은 알 길이 없다.
작업실 집세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미리의 카페에서
손님들의 초상화를 그려주기 시작한 수희,
제주도에서의 일 이후로 민호와 수희의 사이는 서먹하지만,
카페에서 민호와의 만남이 계속될수록 마음은 혼란스럽고,
아무리 거부하려해도 수희는 차차 민호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는데..
(翻译器蹩脚翻译+个人猜测,不保证准确,仅供参考)
:::: 第3集 ::::
在济州岛让秀希(尹素怡 饰)知道了自己的心的敏浩(千正明 饰),想起志安(李汉 饰)隐痛的秘密,心里变得更加混乱。觉得隔壁开生日PARTY吵民,美莉(金敏喜 饰)跑去抗议,却发现没有一个人。吴英淑(裴钟玉 饰)直率豪不隐瞒地对美莉说出自己处世的状态,希望美莉能成为亲近的朋友。为了赚画室的房租和生活费,秀希到美莉的咖啡店给客人们画肖像画。自济州岛之行后秀希跟敏浩变得疏远,因在咖啡店跟敏浩频繁相遇,秀希的心也变得混乱,但无论怎样都打算拒绝……
官网第3集预告片
mms://vodt.kbs.co.kr/event/2tv/dra_goodbyesolo/prev03_m.asf
官网第3集预告片截图
PS:觉得没有第2集的预告片(第12页166楼)做得好~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3-5 21:1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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