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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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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新闻:‘굿바이 솔로’ 시청자들 가슴 울렸다!
《Goodbye Solo》得到观众共鸣!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star/v11891617.html
KBS 수목드라마 ‘굿바이 솔로’가 가슴을 파고드는 아픔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물결을 선사하고 있다.
‘굿바이 솔로’는 기민수-황인혁 감독과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를 통해 시청자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노희경 작가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2회 방송분이 나갔지만 벌써부터 노희경 작가 특유의 가슴 절절한 대사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캐릭터들이 다 너무 좋다”, “오랜만에 TV 드라마에 빠져들고 있다.”, “가슴을 유리는 대사들, 과장되지 않았지만 가슴에 파고드는 듯한 절임이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사생아 민호(천정명 ), 결손가정의 수희(윤소이 ), 날라리 미리(김민희 ), 건달 호철(이재룡 ), 거짓말하는 영숙(배종옥 ) 등 각각 아픔을 간직한 캐릭터들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며, 그 과정에서 꽃피는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굿바이 솔로’.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굿바이 솔로’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했던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에 이어 또 한 번의 가슴 시린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굿바이 솔로’는 지난 2일 전국시청률 12.5%, 수도권 시청률 12.7%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大意是说,《Goodbye Solo》越往后播将越送给观众让他们感动的礼物。观众毫不吝啬地给予好评“时间怎么一下子就过去了”“登场人物都很喜欢”“台词像玻璃一样”……卢熙京作家特有的感触心扉的台词,一点一点地挖着观众们心底的肉,让他们深有感触疼痛的同时也感动不已。
PS:尽管第2集的收视率跌了不少,但看到这样的新闻,真是比看收视率破纪录还高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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