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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OUEST

【2006MBC】【你来自哪颗星】【已播毕】【金来沅 郑丽媛】【浪漫幽默 有笑有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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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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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09:48 | 显示全部楼层
也许是看韩文,怎么也让人入不了戏,期待中文快点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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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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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0:30 | 显示全部楼层

  鄭麗媛網上言謝fans

  
(2006.04.04/大公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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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星鄭麗媛現與金來沅拍攝新劇《你來自哪顆星?》,本月三日凌晨她拍完劇後,儘管極度疲累,她仍然到自己的官方網頁瀏覽影迷的留言。

  鄭麗媛很感謝影迷的支持,於是在網上寫下她的心聲。她表示自己拍新劇以來一直都很勞累,睡眠嚴重不足,不過,當她看到影迷的留言後,便感到精神一振。此外,她希望影迷會繼續支持和愛護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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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0:32 | 显示全部楼层
看了星后对丽媛很是喜欢,希望她能再接再励!!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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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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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0:50 | 显示全部楼层
2006/4/3  newsen

英譯: KIM  fr  soompi

金來沅: 我是屬於硬漢型的男人/ 崔承熙 剛柔並濟 小貓+蘇格拉底先生 之角色

KRW, “Me? Wild, Strong, and Masculine Guy!”

KRW has a gentle smile, so he had been considered a ‘sweet guy’ thru the drama ‘Attic Cat’ and ‘Love Story in Harvard’ and the movie ‘…ing’ and ‘Young Bride’.
However, he appeared in a movie ‘Mr. Socrates’ as a gangster last year. Since then, he has looked different, even though he plays the role sweet guy Choi Seung-hee in the drama ‘Which planet r u from’ right now.

Choi Seung-hee, a guy who looks rude but very warm and sentimental. KRW has been praised for his amazing acting, which expresses Seunghee’s opposite character, wildness and gentleness effectively. Wildness and gentleness. KRW seems to work those tricky characters out quite well. I asked him, “How about your REAL character?” He answered, “I think I am wilder, stronger, and more masculine than Seung-hee.”

He said that he was a kind of guy who was manly, informal, and stupid. He also mentioned the reason why he appeared in the movie ‘Mr. Socrates’ was because he wanted to show his real character, which was wild and rugged.

He plays the role movie director Seung-hee who lost his first lover but gets to know a country bumpkin girl Bok-shil (JRW) who looks alike his first lover in the drama ‘Which planet r u from’. Bok-shil looks alike his first lover, but her character is totally different from his ex gal. As time goes by, he falls in love with her, but he suffers from agony of mind as it turns out that JRW is his ex gal’s twin sister.

KRW stated, “I will show both funny and sweet images from the drama ‘Attic Cat’ and wild one from the movie ‘Mr. Socrates.”

김래원 “저요? 거칠고 강한 야성적인 남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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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현 기자]

김래원 하면 서글서글 사람좋은 미소가 떠오른다.

그 때문일까.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러브 인 하바드’ 를 비롯 영화 ‘…ing’와 ‘어린 신부’ 등 일련의 작품 속에서 그는 달콤한 남자의 대표 주자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지난해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 악질 양아치로 잠시 외도를 감행했던 탓일까. 김래원은 MBC 월화드라마 ‘넌 어느별에서 왔니’ (극본 정유경/연출 표민수)에서 부드러운 남자 최승희로 돌아왔지만, 예전과는 어딘가 다르다.

싸가지인척 하지만 실상은 여리디 여린 인간적인 남자, 최승희. 거침과 부드러움을 넘나들며 그가 보여주는 연기 스펙트럼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부드러움과 거침, 서로 상반되는 두가지 이미지에 대한 적절한 절충선을 찾은 듯한 느낌. 김래원은 ‘실제 성격은 어떻냐’고 궁금증을 내비치는 사람들에게 “사실 전 거칠고 강한 야성적인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인간적이면서 소탈한 삼류의 느낌, 아주 어리석고 인간적인 모습이 바로 자신의 모습 그 자체라는 설명.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는 자신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그의 의도가 십분 적용된 작품인 셈이다.

그는 ‘넌 어느별에서 왔니’에서 사랑하던 연인을 잃고 방황하던 중 연인과 똑같이 닮은 순박한 산골처녀 복실이(정려원)를 만나게되는 영화감독 최승희 역을 맡았다. 자신이 사랑하던 연인과 모습은 똑같지만, 성격은 판이하게 다른 복실이. 차츰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녀가 자신의 연인의 잃어버린 쌍둥이 동생이라는 사실에 갈등을 겪게되는 인물이다.

김래원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옥탑방 고양이’의 재미있고 자상한 이미지와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의 야성적 이미지 두가지 모두 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현 tanaka@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http://news.media.daum.net/enter ... wsen/v122489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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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0:51 | 显示全部楼层
2006/4/4  newsen news

金來沅 尹錫湖PD 四季系列 的殺手

김래원은 윤석호PD의 계절시리즈 킬러

2003  金來沅的屋塔房小貓 VS 夏日香氣香時 ,小貓大勝
2006 你來自哪顆星  VS  華爾滋   金來沅同樣獲勝..目前你來自哪顆星大幅拉開了領先 KBS 華爾滋之差距

[뉴스엔] 2006-04-04 07:10  
[뉴스엔 김형우 기자] 김래원은 윤석호PD와 계절 시리즈의 천적? 김래원과 윤석호PD의 기묘하고도 질긴 인연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김래원과 윤석호PD는 각각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와 KBS 2TV ‘봄의 왈츠’에서 주연배우와 연출자로 월 화요일 밤 시간대에 대결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김래원과 윤석호PD는 이미 2003년 한판 대결을 벌인 바 있다. 결과는 김래원의 판정승.

2003년 7월 윤석호PD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계절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인 ‘여름향기’를 브라운관에 선보였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여름향기’는 당시 30% 전후의 시청률을 보이던 김래원 정다빈 주연의 MBC 드라마 ‘옥탑방고양이’를 넘어서지 못했다.

김래원은 당시 ‘옥탑방 고양이’에서 철없는 대학생 이경민 역을 맡아 도를 넘지 않는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곳에 모았다.

‘겨울연가’로 한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었던 윤석호PD는 의외의 복병을 만났던 셈이다.

특히 윤석호PD는 계절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여름향기’에 손예진 송승헌이라는 대스타를 투입, ‘가을동화’와 ‘겨울연가’의 신화를 다시 만들어 가고자 했으나 2003년 7월 10% 초반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물론 ‘옥탑방 고양이’와 ‘여름향기’가 각각 6월초와 7월초 방영이 시작돼 한달여간의 시간적 차이가 있었지만 ‘여름향기’는 그동안 명성에 미치지 못하고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당시 ‘여름향기’의 시청률 저조에 대한 여러 분석이 나왔지만 ‘옥탑방 고양이’의 두터운 인기가 그 이유중 하나였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이렇게 큰 시련을 겪은 윤석호PD와 계절시리즈는 2006년 봄 ‘봄의 왈츠’로 돌아왔다.

‘여름향기’의 의외의 실패를 의식한 듯 ‘봄의 왈츠’는 그동안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드라마의 대규모 시사회를 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고 아시아 각국의 열띤 취재 경쟁까지 벌어지며 순항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MBC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계절시리즈의 발목을 잡는 변수로 작용됐다.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선봉장은 애꿎게도 ‘옥탑방 고양이‘로 윤석호PD에게 아픔을 주었던 김래원.

김래원은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 옛사랑을 잃고 방황하다 그녀를 닮은 시골소녀 복실(정려원 분)을 만나 마음을 열어가는 젊은 영화감독 최승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제 갓 중반부로 들어서기 시작한 두 드라마의 중간 성적은 김래원의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우세.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지난 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순항에 나선 반면 ‘봄의 왈츠’는 10%내외의 낮은 시청률로 계절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수식어를 무색케하고 있다.

물론 아직 두 드라마가 가야할 길은 많이 남아 있는 상태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성적으로 결과를 논하는건 아직 이르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김래원과 윤석호PD의 기묘하고도 질긴 인연은, 그것이 우연이든 아니든, 두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까지 보는 이에게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http://news.paran.com/entertainm ... ws=653168&year=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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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1:16 | 显示全部楼层
本來還擔心昨天的劇情的說
但是最後導演去鄉下找福實那裡
福實在摔倒在導演那段又讓人不禁笑了
(表導悲喜交加的拿捏得很恰當)讓人又哭又笑的
隨人物融入劇情當中~~
只能說表導算你狠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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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1:29 | 显示全部楼层
'원원커플' 김래원-정려원, 3040 잡았다

[스타뉴스 2006-04-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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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성 시청률 최고..김래원 효과 '톡톡'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김래원 정려원 주연의 MBC 월화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가 30대~40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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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화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지난 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 집계 결과, 16.3%를 기록하며 최강자로 입지를 굳힌 가운데 30~40대 여성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30대와 40대 여성 시청률이 각각 12.5%와 13.1%를 각각 기록했다. 20대 여성 시청률도 9.9%로 만만치 않다.

현재 이 드라마는 김래원의 탄탄한 연기력과 정려원의 이미지 변신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김래원의 멋진 감성연기가 여심을 사로 잡고 있으며, 정려원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완성도 높은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이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두 사람에 대한 칭찬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김래원의 애절한 눈빛 연기에 대한 눈부신 찬사와 사랑 앞에 솔직한 모습으로 변신한 정려원에 대한 칭찬의 글들이 대다수다. 특히 김래원은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 잡으며 '사랑하고 싶은 남자'로 자리매김했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첫사랑을 잃은 영화감독 최승희(김래원 분)가 잃어버린 첫사랑과 똑같이 생긴 산골소녀 김복실(정려원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현재 드라마속에서 김래원은 '김복실' 정려원이 첫사랑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갈등에 휩싸이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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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2006.04.04/Mydaily)

‘元元情侣’金来元-郑丽元抓住3040中年心  


    金来元-郑丽元主演的MBC周一周二电视剧‘哪个星球来的?’(剧本郑有京,导演彪民洙)抓住了30~40岁中年观众的心。

    ‘哪个星球来的?’收视率居周一周二电视剧收视率首位,其中30和40岁左右的中年女性分别占12.5%和13.1%,20岁左右的女性则占9.9%。此部电视剧因为金来元的优异演技和郑丽元的演技变身而赢得了观众们的喜爱。


爱上一个女人的帅男金来元的角色深深抓住了中年女性的心,而郑丽元也以崭新的角色和出色的眼泪演技进一步巩固了演技。

现在在电视剧的网页上,留下了观众们的各种留言,他们大家称赞金来元和郑丽元的出色演技。随着故事情节的展开,相信这部电视剧的收视率会不断上升。

来源:My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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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1:30 | 显示全部楼层
看看各位的速度,偶真是落后呢,才看完第三集
来沅,我就不多说了,他在我眼中就是完美
郑MM到是让我意外,原本认为她只是花瓶,不过在这部剧里演的不错
现在挺喜欢她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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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两个 FR 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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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4-4 11:40 | 显示全部楼层
4月壁纸 FR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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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1:4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jlzl 于 2006-4-4 11:30 发表
看看各位的速度,偶真是落后呢,才看完第三集
来沅,我就不多说了,他在我眼中就是完美
郑MM到是让我意外,原本认为她只是花瓶,不过在这部剧里演的不错
现在挺喜欢她的


我也是才看完第三集

鄭MM的表演來得意外的好
劇情也很好
笑中有淚
會繼續支持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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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1:50 | 显示全部楼层

  韩网MV(44.10MB 05:23)




from:http://enter.mi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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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1:52 | 显示全部楼层
忍不住再来冒个泡:真的很喜欢来元OBBA的演出,比小猫里,比红豆女里,还要喜欢!!!和我的小新娘里一样喜欢!!!!!!再抱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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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4 11:56 | 显示全部楼层
最近真是太忙了!
每天上班,还要写论文,害得我都没有时间看在线
太喜欢来沅在星里面的表演了,尤其那种悲伤的感觉拿捏的非常到位,迷倒不行了
不知道昨天的剧情怎么样了,看似两个人又要和好了。
可是更多更大的困难还在前面等着这两个可怜的人儿
希望导演能秉承前几集表达方式,千万别托戏。
不过,我相信星的导演和演员,一定成为我心中经典的韩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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