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MBC】【你来自哪颗星】【已播毕】【金来沅 郑丽媛】【浪漫幽默 有笑有泪】

OUEST

看到前面几位亲的感慨 那楼主偶也来发发牢骚吧 一起分享一下这么两个月来追星的过程 因为平时很少说话的偶 只顾着贴星的新闻 也很少和大家交流什么。看星的最初当然是因为我家来沅啰，自从若干年前看完小猫、青春、雪人，偶就成为来沅HC重症病房患者之一。哪里有来沅哪里就会看到偶星星的剧本说实话实再是很勉强 在看之前我已经做好了心理准备 只是为了来沅和导演看这部剧。来沅在拍完爱在哈佛后又的一年中只拍了一部电影苏格拉底先生。对于我来说真是忍了一年终于又在电视剧场中看到来沅 实再是太高兴了


还记得当初第一集的时候的心情  表PD果然内功深厚  星的第一、二集完全给我眼前耳目一新的感觉 剧情非常紧揍 胜希和惠秀的一些小甜蜜 失去恋人时嘶心裂肺的喊叫声 听着来沅在海边边烧惠秀的照片边说着”再见了李惠秀，现在已经过了五百年，以后我再也不会想你了“ 第一次遇见福实时失魂又痛楚的眼神 被野猪吓得连滚带跑的来沅   醉酒后的胡言乱语 把福实当惠秀 新旧面容在此此刻交替着出现 终于忍不了一个人躲到厕所哭泣。那些都深深感动着我 看完两集后完全没了当初的顾虑   想说的是，来沅真的好棒，没有让我失望！

另外让我们更加HC的是因为这部剧中的来沅的造型实再是太灵了。和雪人中的成俊有得一拼，有些人甚至认为是超过了成俊。偶觉得成俊有成俊的魅力。崔导有崔导的魅力。两种男人都是会令女人完全HC的类型！
就像福实说的，导演你生气的时候我也喜欢 你这家伙想找死的时候我也喜欢。笑的时候我也喜欢。。。
崔居的魅力在于面对自己的爱勇敢接受面对，为了爱的人幸福而默默地而无可耐合的分手。就像福实的生母说的，当初为什么会反对导演和惠秀，因为导演的自尊心太强，不肯让步的那种，怕惠秀跟了他以后受他的欺负。但现在发现导演已经改变了很多，懂得了为了自己爱的人幸福自我牺牲，不再是以前的那个导演。
也可以这么说导演和福实在恋爱的过程中慢慢地成长，慢慢改变的过程。

再者。看完星后真实感受到了丽媛的眼泪演技。最后的几集中几乎每集都有哭戏，我想她已经把自己和福实完全融合在了一起，看过星的人一定感觉得到，越演到最后丽媛就越自然了，难怪乎来沅也说A型男人在B型女人的眼泪面前会变得脆弱 在戏中的丽媛哭的时候感觉自己会不知所措。
这次丽媛在演技上真的有很大突破。希望她以后的路也越走越远。

这部剧中没有坏的男二女二也是令我感激的！韩剧固有的模式就是太雷同，星星也不例外，虽然这样，但谁又能说生活也不是这样吗 也有太多的雷同！大多恋爱中的人也是做着同样的事情 ，只在乎看的人的感觉了;)


感谢表PD给我们带来的浪漫幽默、有泪有笑的星
面对爱就勇敢去爱吧 像崔导和福实的爱情一样 奇迹还是会出现的


PS：不知不觉说了好多胡言乱语 希望大家见谅 还有要感谢星的各位 希望下次可以在追别的剧的时候可以再见面！也欢迎各位常来来沅家族玩哦！

[ 本帖最后由 OUEST 于 2006-5-4 21:09 编辑 ]

OUEST

5/3球场来沅当起守门员 from 体育朝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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戏杀青酒会现场采访 from imbc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WVfdepQrDv0$(直接点击播放)

[ 本帖最后由 OUEST 于 2006-5-4 19:25 编辑 ]

金善儿

金来元的演技真的好的没话说了，虽然这部韩剧有着以往的贯有的模式，但还是有很出彩的地方，还不错了。

OUEST

（2006.05.04/naver）


I LOVE 스타] ‘쿨’한 사랑의 라이벌 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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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아래는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인기가 심상찮다. 김래원·정려원 콤비의 아픈 사랑이 지난주 결국 ‘결별’ 사태에까지 이르면서 이 드라마는 월-화요일 시간대의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인물 강정화(윤미현 역)의 가슴앓이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기존 드라마의 악녀와는 다른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 미현의 연기에 동료 연기자들의 칭찬도 이어지고 있다. 너무나 말 잘하고 잘 웃던 강정화와의 즐거운 인터뷰를 공개한다.

“처음 감독님과 미팅 했을 땐 제게 섭외가 들어오게 될 줄은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표민수 감독님이 저를 보시더니 ‘어, 화면보다 참 밝네?’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뒤 연락이 왔어요. 저야 너무 기쁘고 감사했죠.(웃음)”

강정화는 자리에 앉자마자 기자가 첫 질문을 꺼내기가 무섭게 이런저런 얘기를 꺼내 놓았다. 종알종알 얘기하는 모습이 퍽 귀여웠던 강정화. 난데없이 “그런데 제 말이 좀 두서없어서 정리하기가 힘드실 거예요”라며 깔깔 웃음을 보였다.

강정화가 이 드라마를 선택한 것은 그만의 분명하고 확고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배역에 대해 “캔디의 이라이자와 같은 인물은 아니에요. 그런 모습을 기대하셨다면 다소 심심한 캐릭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미현은 극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혜수, 정려원 1인2역 중 한 배역)의 남자친구였던 승희(김래원)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오면서 어렵게 고백하려는 순간, 혜수의 동생과 사랑하게 되는 그 남자를 바라봐야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미현은 남자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에 그 감정을 악에 받치거나 극렬하게 드러내지 않을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데 실은 미현과 같은 인물이 연기하기엔 더 어렵더라구요. 같이 출연하고 있는 임예진 선배님이나 이보희 선배님께서 ‘참 감정표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잘 하고 있다’며 칭찬해 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강정화는 표민수 감독과의 만남에 대해 남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듯 했다. 표민수 감독의 첫 인상뿐 아니라 촬영장에서 바라본 표 감독의 모습도 어딘가 이색적이었다고 한다.

“전 참 감독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대장금> 하면서 이병훈 감독님을 알게 되었고 <해변으로 가요>에서 만난 이승렬 감독님, <아내의 반란>의 곽영범 감독님, 이번의 표민수 감독님까지….(웃음) 표 감독님은 너무 부드럽고 편하지만 그 안에 가진 무언가가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뿜는 분이세요. 배우들의 얘기에도 모두 귀 기울이시고, 촬영장에서는 단 한 번도 큰 소리 내시는 걸 못 봤어요. 배우에게 뭔가를 주문하거나 요구할 때도 멀리서 소리를 지르시는 게 아니라 막 뛰어와서 조용히 얘기하세요.(웃음)”

김정화는 함께 출연하고 있는 김래원, 정려원에 대해서도 ‘자랑’을 늘어놓았다.

“세 사람이 모두 동갑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서로 말을 놓지는 않았어요. 촬영장에서 래원 씨, 려원 씨 이렇게 부르는 데 그게 더 편하고 좋아요. 가끔 려원 씨한테는 ‘복실 씨’라고 부르기도 하죠.(웃음) 래원 씨는 가까이서 보니 여자 분들한테 인기가 좋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촬영장에서 비가 오면 옷으로 막아주기도 하고… 매너가 몸에 배어 있었어요.”

“三人全部是同岁． 因为这样所以互相没有用敬语． 在摄影场来沅先生, 丽媛小姐这么招呼那个更轻松好． 偶然对丽媛小姐叫成 `福实．(笑)来沅先生最近我才明白为什么受到那么多女性欢迎的理由哟．在拍摄影场下雨的时候用衣服挡雨… 礼仪学到手．”

강정화는 <대장금>을 통해서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대장금>에서 그가 맡은 배역은 여러 의녀들 중 하나였던 ‘조동’. 장금과 의녀 동기로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진 조동은 강정화가 표현하기로 “우연히 내게 온 기회”였다고 한다. 당시 강정화는 한 음악방송의 MC로 활동하고 있다가 갑작스레 <대장금>에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게 됐다.

“<대장금>은 쉽게 온 기회였지만 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누군가에게 기회가 온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구요. 그때 전 연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지만 오히려 멋모르고 큰 작품에 출연한 것이 배우 생활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주었어요. 심지어 바스트샷 찍을 때는 머리를 크게 움직이면 안 되는데 제가 그런 기본적인 걸 모르고 있어서 갑자기 카메라에서 사라지곤 했답니다.(웃음)”

<대장금>이 동남아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보니 그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 알아보고 전화를 걸어오기도 한다고 한다. 알려져 있다시피 강정화는 중학교 시절 호주로 유학,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음악방송 MC를 시작하게 된 것.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에 다니던 시절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간혹 모델 활동을 해오기도 했던 강정화에게 방송은 그리 낯선 분야는 아니었다고 한다.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잡아 연예인이 된 강정화에겐 ‘차근차근 준비한 뒤’ 데뷔한 연예인들과는 분명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강정화에게 자신의 매력에 대해 묻자 신체의 특정 부위를 내세우는 대신 이렇게 답했다. “전 제 첫 인상을 연기로 열 번쯤은 뒤집을 수 있어요.” 실제 기자도 그를 만나는 동안 강정화에 대한 선입견이나 첫 인상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강정화는 인간으로뿐 아니라 배우로서 더 기대를 갖게 하는 지도 모른다.

조성아 기자 lilychic@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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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OUEST 于 2006-5-4 19:54 编辑 ]

cyz2002

其实觉的这片子还不错了～～大家多支持下！

靠感觉

全部看完,太迷来沅了.有空准备看第二遍,,,

飘渺孤鸿影

小声地问一句,大家常说的HC是什么意思呀?虽然根据语境知道个大意,但是怎么来的不太清楚

jly0319

QUEST亲, 怎么象在结束发言一样,星星虽然在韩国播完了,但我相信这只是一个开始,在广大的华人圈还有好多人没有看到,相信这个帖子会一直热下去的,我会经常来的哦,比如国内或港台的电视台首播,还是会有很多人在线看的,我也很期待,星的国语版(只是希望配得好一点)。

jly0319

HC就是花痴的意思，我想我应该算一个

刚刚看完最后一集，最后那段对话，真是太棒了：我要成为即使在你身边也会想你的那个人（不知道说对了没，反正是这个意思），就象当初很喜欢《爱在哈佛》中的那句：现在是我最不爱你的时候，我相信我会越来越爱你的。

芊芊02

《星》的“直播”结束了，
但结束只是另一个开始。。。

《星》在我心！
爱《星》的人都会常回来看看！^^

OUEST

(2006.05.04/ytn star)

已经到了干杯的时间！ '你来自哪颗星“最后的聚会

이제 축배를 들 시간!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종방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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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제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종방 파티가 열렸는데요, 현장에서 정려원, 박시후, 그리고 강정화 씨를 만나봤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치고, 어제 종방 파티를 열었습니다.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 김래원 씨, 무언가를 주섬주섬 챙기고 있는데요.

같이 고생한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자신이 직접 사인한 야구 모자를 선물하네요.

그동안 정든 만큼, 헤어지는 아쉬움도 클 것 같은데요.

술을 잘 못한다는 박시후 씨도 오늘 하루만은 기분 좋게 서로 술잔을 부딪쳐봅니다.

정려원 씨는 조금 늦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오자마자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네요.

아니 이런, 김래원 씨, 모자 선물만으로 끝내지 않고, 사비를 털어 산 양주까지 죽 돌리는군요.

그러나 인기인은 따로 있었다는데요, 바로 표민수 PD.

함께 축하하고, 인사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주인공들의 메시지도 빠질 수 없죠.

김래원 씨, 정려원 씨.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도 털어놓네요.

이제 축배를 들 시간입니다. 다 같이 건배!

[인터뷰:강정화]
"방송은 끝났지만, 우리 마음속에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드라마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봬요."

[인터뷰:박시후]
"이제 긴장도 풀리고 그랬는데, 그리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과 많이 친해졌는데 끝나게 돼서 아쉽고요,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파이팅!"

[인터뷰:정려원]
"끝난 것 같다는 기분이 안 들고요. 내일 촬영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넌 어느 별'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 려원이 활동 많이 기대해 주세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월요일과 화요일을 즐겁게 해 주던 드라마를 하느라 다들 고생하셨네요.

软件翻译：


已经到了干杯的时间！ '你来自哪颗星“最后的聚会

在昨天傍晚在汉城汝矣岛 '你来自哪颗星'的最后聚会被举行了,现场郑丽媛，朴仕厚, so做遇到了姜静华小姐．

从离开的 3月开始了的 MBC 月火电视剧 '你来自哪颗星”成功性地结束程序,昨天开了最后放聚会．

无意识性地采用汉城你这个东西矣岛的一饮食店, 金来沅先生这几天空着哟．

自己直接签了名的棒球不足的礼物决定一起操劳了的职员一命令了的人．

那个间只是适应,分别的可惜也好象大哟．

弄错酒这样的博施之后先生也现在只一天天地心情舒畅地互相不开放试着碰撞来．

勤奋院先生好象稍微赶不上了, 那(样)也刚刚来以特有的明亮的表情越发就使之升级气氛．

哦那个只是, 金来沅先生,帽子礼物不使之结束,到(连)掸私费住的西洋酒一直转．

可是红人据说另外在, 马上pyominsu PD.

不能一起祝福, 寒暄, 互相交换话的时间,主人公们的消息也脱掉．

金来沅先生．郑丽媛小姐把心中有的话也毫不隐瞒地说出．

是已经干杯的时间． 全部一起干杯！

[采访姜静华]”诡
ラ」结束了,我心中 '你来自哪颗星“天空闪耀的星的时候的每次想起的电视剧尽可能好． 并且今后其他的程序也见．"

[采访朴仕厚
]”今后紧张也松懈是那样, so做与职员们和表演者们亲近很多了变得结束以用可惜,次更好的作品极好的身姿拜访． 请期待． 比赛！"

好象[采访:郑丽媛]”结束了这样的心情不进入． 感到必须明天象摄影一样的心情． '你到哪个星'最后爱感谢． 今后丽媛请期待很多．"

为了'你来自哪颗星',星期一和星期二的电视剧全体辛苦了吧．

http://tvnews.media.daum.net/par ... star/v12604162.html

OUEST

上面的视频，偶终于见识到表PD是怎么样的一个人了  真是很开朗的一位导演
感觉他给我们带来的星

苏淡如

导演的改变还真不少，第一集他在接受采访时，介绍电影主题时就说什么“现代人的疏远感”，等到16集那个斯文秀气的相亲女孩这么说时，导演不仅没觉得遇知音，反而已经觉得无趣，这类型不是他喜欢的了，哈哈，看吧，早先还有亲担心导演与福实的“精神差距”，怎么可能相爱，WULI福实已经在不知不觉中“改造”了导演的欣赏水平

苏淡如

刚才看完杀青酒会的视频，来沅和丽媛在讲话的时候，
我怎么感觉就是胜希和福实在庆功会呀，有点分不清戏与现实了，
人家演员都出戏了，偶这观众倒还入戏太深，晕。
表导演确实很活泼呀，笑得那么灿烂。
来沅这小子做事可真周全有礼，那个棒球帽好想要喔
以前看他的留言就感觉他很谦逊，真是个好孩子。

Control

很奇怪，我发现来元每部戏都会抽烟，
他演的角色就是要抽烟，
奇怪奇怪，通常为了角色的完美都不会抽烟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