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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0】完整中译:朴季浩 《向日葵》的另一配角
(2006.05.10/naver)
冷热水演技的焦虑 《向日葵》新的起程
原创韩翻中:来沅家族/zhanghuahua(也许会有错误,这篇文章有点难,请大家谅解!)
出演电视剧《你从哪颗星来》朴赞浩的新人明星朴季浩(23),随后出现在电影《向日葵》中。
在剧中他在崔胜希(金来沅)身边,总是无条件以副导演的身份声援,并且一直为他加油打气。虽然电视剧以快乐的结局结束,但是他至今还伴随在忧郁和幸福之中。
丹国大学戏剧电影科在读中的他,“像现场没有好的教育老师一样”切实通过电视剧感受到的理论。说通过观看前辈们的演出,得到像看了100本以上书籍的理论学习。
“我自己什么也不是,没有强悍的外貌,表演势力至今还未充实。但是,我有信心像推土机一样向前推动。因为受到大家持续的支持,我会更加努力的”。
谦虚的结束语中,与明星相比只是作为一个演员。通过已经播毕的电视剧,演技更加自然。善良的笑容,脸部丰富的表情受到姐姐辈FANS的支持。
初次登场于张尹玄导演的电影“썸”,饰演一个由于服了大量身亡的角色。下个月初,在电影《向日葵》中,出演一个脾气暴躁的高3学生的角色。用砖头打女生,欲望和愤怒在瞬间爆发着,预想让观众的肝胆也会打寒颤的。
“应该成熟做人得到大家认可”把父亲的训诫铭刻在心中的他说“因为作演员时间不长,为了能争取一些小的配角作品也要努力”。
냉온탕 연기 아쉬움 ‘해바라기’서 새출발
‘넌 어느별…’ 박철호 스크린서 액션선사
신인 탤런트 박철호(23)가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 이어 영화 ‘해바라기’로 지침 없는 행진에 나선다.
그는 극중 최승희 (김래원) 곁에서 그를 응원하는 재간둥이 조감독으로 열연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그는 아직도 우울과 행복의 쌍곡선을 타는 중이다. 곱씹을수록 연기를 못해 화가 나는 최악의 장면과 혼자서 배시시 웃음이 번지는 최고의 장면을 떠올리느라 머릿속이 복잡하다.
단국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그는 ‘현장만큼 좋은 교육장이 없다’는 이론을 드라마를 통해 절감했다. 선배 연기자들의 모습만 봐도 이론서 100권 이상의 교육 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저는 스스로 가진 게 없다고 생각해요. 외모도 강렬하지 않고, 연기 에너지도 아직 채워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 있는 건 앞만 보고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 것은 어려서부터 제 장기였거든요.”
겸손한 말끝에는 스타보다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이 엿보인다. 드라마를 통해 이미 자연스러운 연기, 선한 눈웃음, 표정이 풍부한 얼굴로 누나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태다.
데뷔작은 장윤현 감독의 영화 ‘썸’. 마약 과다복용으로 죽는 권철우 역이었다. 다음달 초면 액션영화 ‘해바라기’에서 성깔 있는 고3 학생 상철 역을 맡아 촬영에 들어간다. 여자를 벽돌로 내리찍는 등 욕망과 분노를 순식간에 분출하며 관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예정이다.
‘인간적으로 성숙해야 진정한 공인’이라는 아버지의 훈계를 가슴 깊이 새긴 그는 “배우는 아직 멀었으니 작은 배역이라도 작품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한 일자로 야무지게 다물었다.
eve@metroseoul.co.kr(안은영)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60510090032444c3
박철호 (朴秀浩)
출생 : 1983년 2월 28일
신체 : 키 178cm, 체중 68kg
학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단국大学 电影系
특기 : 첼로, 태권도, 째즈댄스
작품 : CF '테크노마트'
电视:
2006 MBC 你来自哪颗星
2003 MBC
내 인생의 콩깍지
电影
2004 썸
[ 本帖最后由 Radiohead 于 2006-5-12 15:5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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