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KBS】【再见先生】【安在旭等】永远刻在我们心底的玄瑞(131213KBSWorld-日本)

旭阳 · 发表于 2006-4-7 22:55

【VOD】2006.04.07 M.net《野兽与魔女》开机仪式

转自http://www.anjaewook.org 谢谢AJW-WORLD!

Mnet Wide Entertainment News
야수와 마녀 고사장 현장
2006년 04월 07 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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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载↓

http://vod.gabia.co.kr/anjaewook/mnet/060407_mnet_gosajang.wmv

Thanks dear lovely WK for your hard works.

**************

另一连接:

转自Wookienet BBS 谢谢제이제이!

http://www.wookienet.com/gallery/data/060407_mnetwide.wmv

[ 本帖最后由旭阳于 2006-4-8 00:23 编辑 ]

旭阳 · 发表于 2006-4-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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旭阳 · 发表于 2006-4-7 23:58

【VOD】2006.04.07 Etn《野兽与魔女》开机仪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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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야수와 마녀' 고사 현장

http://tvnews.media.daum.net/par ... /etn/v12311816.html

http://tvnews.media.daum.net/_popup/200604/07/etn/v123118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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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mmc.daumcast.net/tvnews/et ... 4071707513245_s.wmv

谢谢http://www.anjaewook.org 푸른별提供!

[ 本帖最后由旭阳于 2006-4-8 00:02 编辑 ]

juan · 发表于 2006-4-8 00:10

谢谢旭阳,我像爱少爷一样爱你哦 ^__^

终于等到少爷视频了.不知道这个少爷又说了什么呢? 好可爱的表情哦.

也谢谢楼上朋友的翻译.

我们家的才女都跑去那里偷懒去了呢?? 快点出来翻译一下少爷都说什么了??

小心少爷知道你们偷懒 ^__^

winnie666 · 发表于 2006-4-8 00:15

才开拍阿！！什么时候才能见到阿！？！？！等待啊！

旭阳 · 发表于 2006-4-8 00:17

原帖由 winnie666 于 2006-4-8 00:15 发表
才开拍阿！！什么时候才能见到阿！？！？！等待啊！

5月15日首播,请期待!

xx590516 · 发表于 2006-4-8 00:31

谢谢楼上翻译和转帖的朋友们,有你们真好.

9日少爷就要开机了哦.

少爷加油! 必胜!

seng · 发表于 2006-4-8 09:16

野兽和魔女”四个故事主题

如果不愿事先了解剧情，那就请不要看下去，不然...後果自负！哈哈~~~

哈哈 ...哥哥我粉乖,我都一个字一个字的看得清清楚楚,一个没纳的看完的.

无论如何,我真的是非常期待这部电视剧~~^^

谢谢 AJW-WORLD分享谢谢080645亲的转贴 ^__^

安在旭粉丝 · 发表于 2006-4-8 10:17

谢谢 AJW-WORLD分享谢谢080645亲的转贴

我也认认真真的看了几次哦.哈哈...

那个男子有着双重人生，一是追求成功，除此之外就是追求女子的爱。

无论如何，真的真的非常期待这部电视剧~~^^

看了李美美演的剧了.人漂亮演技也很好哦.好喜欢她 ^__^

[ 本帖最后由安在旭粉丝于 2006-4-8 10:30 编辑 ]

xx590516 · 发表于 2006-4-8 12:01

李美美人漂亮演技也很好哦.好喜欢她 ^__^

我们少爷有福了

narilly · 发表于 2006-4-8 12:12

终于等到开机了哈
什么叫“时日不多”，炫希会死么？55……千万不要啊，我要幸福的炫希和荣寅！！！

草草不工 · 发表于 2006-4-8 12:33

祝贺顺利开拍啊

会是一部非常好看的剧

Jwchristina0718 · 发表于 2006-4-8 15:17

明天 (9號) , 在旭與李寶英,
與戲劇大隊出發美國, LA 拍外景.

在這裏, 祝他們倆,
一路順風, 及一切順利,
我們期待你們倆,
及其他演員演出一套好的劇集,
給韓國, 及其他海外fans看.

加油!
努力!

咏之 · 发表于 2006-4-8 17:33

明天要去美國拍外景
少爺加油

旭阳 · 发表于 2006-4-8 18:56

(2006.04.08/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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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입양아의 정체성을 말한다

[스포츠서울 2006-04-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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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 마녀'의 성공기원제에 참석한 안재욱[왼쪽에서 세번째]. [사진 | KBS제공]>

[스포테인먼트 | 탁진현기자] '한류스타' 안재욱이 입양아의 정체성을 말한다.

안재욱은 내달 15일 방영될 KBS-2TV 월화드라마 '야수와 마녀'[서숙향 극본·황의경 함영훈 연출]에서 어린 시절 미국에 입양돼 호텔체인 중역으로 성장한 윤현서 역을 맡아 오랜 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윤현서는 미국 주류사회로의 편입을 위해 뛰지만 결국 상처 만을 안은 채 한국으로 돌아와 위로받고 안식하게 되는 인물. 코믹한 모습도 있지만 내면에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윤현서는 한국에서 호텔 안내인인 최영인[이보영]을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된다.

안재욱의 드라마 컴백은 '오! 필승 봉순영'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그동안 안재욱은 연기자보다는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엔 중화권에 이어 일본에서도 앨범을 발매하고 '원조 한류스타'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한가지 눈길을 끄는 것은 드라마 방영 시기가 월드컵 시즌과 맞물렸다는 것이다. 오랜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 안재욱은 본의 아니게 월드컵과 맞장을 뜨게 됐다. 과연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월드컵 열기를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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