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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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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news.naver.com)
안재욱 ‘야수와 마녀’ 촬영 장면
(安在旭`野兽与魔女'摄影场面)
[세계일보 2006-04-27 13:39]
태평양을 건너 라스베가스로 간 ‘한류스타’ 안재욱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KBS ‘야수와 마녀’의 라스베가스 로케장면으로 세계적인 호텔의 중역 ‘윤현서’ 역할을 맡은 안재욱이 잘못을 저지르고 쫓겨난 여비서에게 일할 수 있는 다른 호텔을 소개해주는 장면.
‘야수와 마녀’의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로서 안재욱의 영어 실력이 출중하지만 발음과 억양에 완벽을 기하기 위한 현지 외국인을 스태프로 두고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며 “강한 바람이 불어 촬영이 힘들지만 시청자들에게 좋은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제작진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라스베가스 현지 촬영은 25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제작진은 27일[한국시간]귀국할 예정이다. ‘야수와 마녀’는 다음 달 15일 첫 방송된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in.segye.com/b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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