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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
안재욱 주연 '야수와 마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 교체
安在旭主演的'野兽与魔女',以'Mr Good bye'剧名交替
2006년 5월 11일[목] 오후 5:56 [노컷뉴스]
新闻原址:
http://news.nate.com/Service/nat ... 2006051117564921158
안재욱 이보영 주연의 KBS 2TV 월화미니시리느 '야수와 마녀'[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을 교체한다.
'야수의 마녀' 제작진은 이 제목이 '야수와 미녀’, '미녀와 야수', '마녀와 야수' 등 정확하지 않은 제목으로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타이틀을 당초 드라마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다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미스터 굿바이’의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처음 기획했던 타이틀이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굿바이 솔로’와 비슷하다는 내부 의견으로 ‘야수와 마녀’로 바꿨으나 이 타이틀 역시 정확하지 않은 이름으로 불리는 등 시청자들에게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다시 본래의 타이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 변경에 관해 KBS ‘미스터 굿바이’ 제작진과 올리브나인은 "제목 교체로 오히려 혼란을 가중 시키는 것 같아 시청자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스터 굿바이`는 오는 22일 밤 9시 55분 `봄의 왈츠`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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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주연 '야수와 마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 교체
安在旭主演的'野兽与魔女',以'Mr Good bye'剧名交替
[노컷뉴스] 2006-05-11 18:01
新闻原址:
http://news.paran.com/entertainm ... 47734&year=2006
[틀린 제목으로 혼란 초래한다는 판단에 당초 기획한 제목으로 전격 교체]
안재욱 이보영 주연의 KBS 2TV 월화미니시리느 '야수와 마녀'[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을 교체한다.
'야수의 마녀' 제작진은 이 제목이 '야수와 미녀’, '미녀와 야수', '마녀와 야수' 등 정확하지 않은 제목으로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타이틀을 당초 드라마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다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미스터 굿바이’의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처음 기획했던 타이틀이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굿바이 솔로’와 비슷하다는 내부 의견으로 ‘야수와 마녀’로 바꿨으나 이 타이틀 역시 정확하지 않은 이름으로 불리는 등 시청자들에게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다시 본래의 타이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 변경에 관해 KBS ‘미스터 굿바이’ 제작진과 올리브나인은 "제목 교체로 오히려 혼란을 가중 시키는 것 같아 시청자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스터 굿바이`는 오는 22일 밤 9시 55분 `봄의 왈츠`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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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야수와 마녀', 제목 헷갈려 다시 변경
KBS2'野兽与魔女'剧名混乱,又变更
조이뉴스24 2006-05-11 18:23]
新闻原址: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조이뉴스24>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야수와 마녀'의 제목이 드라마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다시 변경된다.
11일 '미스터 굿바이'의 제작사 올리브나인 측은 "처음 기획했던 타이틀이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굿바이 솔로'와 비슷하다는 내부 의견 때문에 '야수와 마녀'로 바꿨다"며 "그러나, 이 타이틀 역시 '야수와 미녀', '미녀와 야수' 등과 헷갈려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원래 타이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 변경과 관련 드라마 제작진과 올리브나인은 자꾸 혼란을 가중 시켜 시청자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안재욱, 이보영, 오윤아가 주연을 맡은 '미스터 굿바이'는 오는 22일 첫 전파를 탄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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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보영, 미국에서 다정한 '데이트' 장면 공개!
安在旭-李宝英,在美国亲近的约会'场面公开'!
[리뷰스타 2006.05.11 18:40:29]
新闻原址: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60511184029211b0
한류스타 안재욱과 선화공주 이보영이 주연을 한 새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의 미국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 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바로 수려한 미국 로케의 한 장면. 드라마 주인공 현서[안재욱 분]와 인영[이보영 분]이 라스베가스에서 약 17마일 정도 떨어진 레드락 캐넌을 찾은 장면으로 두 미남미녀 배우들의 모습만 보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안재욱은 2년 전 방송된 KBS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까지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컴백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영 역시 대표적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자로 KBS 일일 드라마 ‘어여쁜 당신’, SBS 드라마 ‘서동요’에 이어 KBS 새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드라마와 광고계에서 블루칩으로 통하는 인기 여배우.
아울러 드라마 제목을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최종 타이틀을 정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첫 방송되는 드라마를 위해 이들 모두 열성을 다해 촬영 중에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이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인갑 기자 / master@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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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보영, 미국에서 다정한 '데이트' 장면 공개!
安在旭-李宝英,在美国亲近的约会'场面公开'!
[리뷰스타] 2006-05-11 18:39
新闻原址:
http://news.paran.com/entertainm ... 48058&year=2006
한류스타 안재욱과 선화공주 이보영이 주연을 한 새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의 미국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 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바로 수려한 미국 로케의 한 장면. 드라마 주인공 현서[안재욱 분]와 인영[이보영 분]이 라스베가스에서 약 17마일 정도 떨어진 레드락 캐넌을 찾은 장면으로 두 미남미녀 배우들의 모습만 보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안재욱은 2년 전 방송된 KBS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까지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컴백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영 역시 대표적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자로 KBS 일일 드라마 ‘어여쁜 당신’, SBS 드라마 ‘서동요’에 이어 KBS 새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드라마와 광고계에서 블루칩으로 통하는 인기 여배우.
아울러 드라마 제목을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최종 타이틀을 정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첫 방송되는 드라마를 위해 이들 모두 열성을 다해 촬영 중에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이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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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보영, 미국에서 다정한 '데이트' 장면 공개!
安在旭-李宝英,在美国亲近的约会'场面公开'!
2006년 5월 11일 [목] 18:40
新闻原址:
http://news.media.daum.net/enter ... star/v12672286.html
한류스타 안재욱과 선화공주 이보영이 주연을 한 새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의 미국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 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바로 수려한 미국 로케의 한 장면. 드라마 주인공 현서[안재욱 분]와 인영[이보영 분]이 라스베가스에서 약 17마일 정도 떨어진 레드락 캐넌을 찾은 장면으로 두 미남미녀 배우들의 모습만 보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안재욱은 2년 전 방송된 KBS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까지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컴백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영 역시 대표적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자로 KBS 일일 드라마 ‘어여쁜 당신’, SBS 드라마 ‘서동요’에 이어 KBS 새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드라마와 광고계에서 블루칩으로 통하는 인기 여배우.
아울러 드라마 제목을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최종 타이틀을 정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첫 방송되는 드라마를 위해 이들 모두 열성을 다해 촬영 중에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이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인갑 기자 / master@reviewstar.net
[ 本帖最后由 mengxu 于 2006-5-11 22:0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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