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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旭阳

【2006KBS】【再见先生】【安在旭等】永远刻在我们心底的玄瑞(131213KBSWorld-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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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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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10 23:22 | 显示全部楼层
[photo] 스텝님 싸이에서 퍼온 촬영 사진..

转自http://www.anjaewook.org 谢谢푸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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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10 23:27 | 显示全部楼层
(2006.05.10/news.media.daum.net)

[스포츠코리아연예]안재욱, 브라운관 컴백에 다부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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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코리아] 가수 겸 탤런트 안재욱이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연기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재욱은 ‘봄의 왈츠’ 후속으로 오는 22일부터 방영될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야수와 마녀`로 TV 브라운관 컴백에 나선다.

안재욱은 이 드라마에서 어린시절 미국에 입양 된 후 호텔 체인의 중역으로 성장한 인물을 연기한다.

최근 인기상종가를 치고 있는 탤런트 이보영 오윤아와 콤비를 이루게 된 그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두 후배들과 호흡이 척척 맞아 느낌이 좋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재욱은 지난 2004년 `오! 필승 봉순영`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셈이어서 연기에 대한 각오 또한 남다르다.홍헌영/news@photoro.com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http://news.media.daum.net/enter ... tskr/v12660641.html

  
谢谢http://www.anjaewook.org 메리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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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11 02:42 | 显示全部楼层
少爺官網自貼的照片中有一張和李寶英合照的

喔...超幼稚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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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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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11 12:38 | 显示全部楼层
我特喜欢少爷拿摄像机的那一张,简直帅呆了.
己收藏.拿来做桌面没得谈哦!
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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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11 14:12 | 显示全部楼层

[2006.5.11]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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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안재욱, "회식비는 내가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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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안재욱이 KBS 새 드라마 '야수와 마녀'를 촬영하며 큰 회식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재욱은 지난달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야수와 마녀' 해외 촬영을 했는데요.

당시 직접 자비를 들여 스태프들과 함께 회식 겸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안재욱은 조촐한 자리를 생각하고 회식을 열었는데, 미국 스태프들은 파티복까지 입고 가족들까지 함께와 진짜 파티를 열어' 안재욱은 회식비로 3천 달러가 넘는 비용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안재욱은 출연료를 많이 받으니까 당연히 자신이 써야 한다며 호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야수와 마녀'의 황의경 PD를 비롯한 스태프들은 안재욱이 연기도 뛰어나지만, 팀워크가 훌륭하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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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안재욱, "회식비는 내가 내야죠"


탤런트 안재욱이 KBS 새 드라마 '야수와 마녀'를 촬영하며 큰 회식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재욱은 지난달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야수와 마녀' 해외 촬영을 했는데요.

당시 직접 자비를 들여 스태프들과 함께 회식 겸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안재욱은 조촐한 자리를 생각하고 회식을 열었는데, 미국 스태프들은 파티복까지 입고 가족들까지 함께와 진짜 파티를 열어' 안재욱은 회식비로 3천 달러가 넘는 비용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안재욱은 출연료를 많이 받으니까 당연히 자신이 써야 한다며 호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야수와 마녀'의 황의경 PD를 비롯한 스태프들은 안재욱이 연기도 뛰어나지만, 팀워크가 훌륭하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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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안재욱이 KBS 새 드라마 '야수와 마녀'를 촬영하며 큰 회식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재욱은 지난달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야수와 마녀' 해외 촬영을 했는데요.

당시 직접 자비를 들여 스태프들과 함께 회식 겸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안재욱은 조촐한 자리를 생각하고 회식을 열었는데, 미국 스태프들은 파티복까지 입고 가족들까지 함께와 진짜 파티를 열어' 안재욱은 회식비로 3천 달러가 넘는 비용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안재욱은 출연료를 많이 받으니까 당연히 자신이 써야 한다며 호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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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engxu 于 2006-5-11 14: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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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11 14:25 | 显示全部楼层

必胜的大妈这次也有再次出演角色~~

在看剧照的时候发现必胜的大妈这次也有在新剧中出现呢!~~看必胜时,这位的演员就留下了很深的印象~因为也是很资深的演员!这次会是什么角色呢还真期待~~必胜大妈---李惠淑的个人资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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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日月:1962年 09月 04日   
学历:汉阳大学
出道:MBC第九期培训班  



以下是新剧的其他剧照:
李惠淑(必胜的大妈)在"野兽与魔女“剧中,她是演谁的妈妈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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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两位在剧中又是谁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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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新剧图片,非旭迷网页转载请经同意!~

[ 本帖最后由 佳佳 于 2006-5-11 14: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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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11 14:35 | 显示全部楼层
第一楼 音乐播放区:

第三期:安在旭演唱:《好象是你》

请大家开第1页即可欣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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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11 14:58 | 显示全部楼层
(2006.05.10/KBS)

【KBS】安在旭专访-Q& A

<미스터 굿바이>의 분위기 메이커, 안재욱
<Mr.Goodbye>的气氛制造厂,安在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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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 12시간 오픈카 촬영 강행군에도 '통근 회식' 자리 마련

일명 '원조 한류 스타' 안재욱에게 KBS 2TV의 새 월화드라마 <야수와 마녀> [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 함영훈]는 '오! 필승 봉순영' 이후 약 1년6개월 만에 이뤄진 안방 복귀작.

<야수와 마녀>에서 안재욱은 어린 시절 미국에 입양돼 호텔 체인의 중역으로 성장한 인물을 연기하고 이보영이 상대역을 맡아 오는 22일 첫선을 보인다.

지난 8일 밤 강남 역삼동 촬영현장에 나타난 안재욱은 제일 먼저 스태프 50여명에게 아이스크림을 돌리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한창 진행중인 이보영의 연기를 지켜보며 밤늦게 촬영현장을 구경나온 동네 꼬마들과 사진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연출 황의경PD는 안재욱에 대해 "참 고맙게 생각한다. 연기도 뛰어나지만 연기자와 스태프를 아우르는 팀웍은 휼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밤12시부터 촬영에 들어가 잠시 짬을 낸 안재욱을 편의점 노천카페에서 만나 미국 현지 로케 촬영시 3천불의 거금을 들여 스태프 전원 회식자리를 마련한 사연 등 로케 촬영 뒷이야기와 1년 6개월만의 안방 복귀 소감 등을 들어 보았다.


- 미국 로케 촬영을 꽤 길게 다녀왔는데...

안재욱 : 미국에서 돌아와 하루 쉬고 바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해외로케를 14일 정도 떠났던건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스태프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피곤해도 기쁘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로케촬영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미국 스태프들은 시간과 장소사용 등 여러 가지에서 개념이 정확합니다. 피곤해도 정에 이끌려 찍고 하는 우리와는 많이 다릅니다.


- 라스베가스 촬영에서 힘들었던 것은?

안재욱: 12시간을 렉카차를 타고 라스베가스 시내를 돌며 자동차씬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탄 차가 오픈카였습니다. 서부 사막지대인지라 무지 더운데도 모자를 쓸 수도 없고 일광욕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또 하나는 영어대사였습니다. 극중 현서가 입양돼 성인이 된 역이라 무엇보다도 발음과 억양 등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현지 미국인에게 촬영 직전까지 지도를 받았습니다.



- 미국에서 스태프 회식도 시켜줬다고 들었는데...

안재욱: 제가 출연료를 많이 받으니까 당연히 써야죠. 그래서 전 출연료는 많이 받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웃음]. 로케 촬영때 일인데요. 회식을 한다고 하면 우리는 스태프들끼리 조촐히 하는 단합대회를 생각하지 않습니까. 미국 스태프들은 파티복을 입고 자기 여자친구, 가족들끼리 데려와 그야말로 "파티"를 여는데 놀랬습니다. 덕분에 돈도 많이 썼습니다. 어림잡아 회식비로 3천불 넘게 나간거 같습니다.



- 극중 현서역에 대해 어떤 상을 그리고 있나?

안재욱 : 현서는 대단히 어려운 역할입니다. 복잡한 배경과 심리묘사가 표현돼야 하는데 이제 좀 현서에게 연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현서를 세상과 동떨어지게 만들었나를 생각해보면 현서가 이해가 갑니다. 이제 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 때 떠나가는데 그때를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 작가나 연출자가 미니시리즈가 처음인데 부담은 없나?

안재욱 : 미니시리즈를 맡을 정도면 실력은 검증된 거라 봅니다. 관건은 자신감이죠. 작가와 감독임이랑 충분히 이야기를 사전에 나누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모든 것을 오픈해 달라. 처음이라 잘 모르거나 하는 게 있으면... 그래야 서로 믿고 신뢰하는 계기가 되고 그게 작품에 힘으로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 이보영과 오윤아와 호흡을 맞추게 되는데 선배로서 어떻게 보고 있나?

안재욱 : 이보영씨는 처음 연기를 함께 하는데 잘 알아서 하는 편입니다. 너무 긴장할까봐 일부러 장난을 많이 치는 편입니다.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또 오윤아씨는 에너지가 넘치는 연기자 같습니다. 연기도 잘하지만 무엇보다 질문이 많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후배입니다.



- 작품을 많이 안하는 편인데...

안재욱 : 저는 1년에 한 작품 정도만 합니다. <야수와 마녀> 도 1년 6개월 만입니다. 작품을 할 때는 다른 활동은 하지를 않습니다. 모든 힘을 작품에만 쏟습니다. 그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것 같습니다.  



- 일본쪽 공연계획은 어떤가?

안재욱 : 야수와 마녀 방송이 끝난 8월부터 일본활동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중화권 콘서트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드라마가 잘 돼야 되는게 중요합니다. 드라마의 영향력이 커서 국내 반응이 좋으면 외국서도 좋아하더라구요. '오 필승 봉순영'이 동남아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게 제가 활동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 일본활동을 위해 외국어를 배우지는 않나?

안재욱 : 제 일본 활동의 목적은 한국을 알리는 것입니다. 주로 일본에서 한국어를 씁니다. 활동을 위해 특별히 외국어를 배우지는 않습니다.


- 앞으로 꿈이 있다면?

안재욱: 원래 흥미를 갖고 했던게 연기자입니다. 후배들이 인정해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조경환, 주현, 박근영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수는 공연위주로 할 계획입니다. 북중미 3,4개 도시의 일본타운이나 차이나타운 중심으로 외국인을 상대로 공연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2006. 05. 10
취재: KBS 홍보팀 남철우
사진: KBS 홍보팀 박재헌

http://www.kbs.co.kr/dmz/news/1395954_14820.html

谢谢http://www.ahnjaewook.co.kr/ 박호선提供!

[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06-5-12 19:5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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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11 15:02 | 显示全部楼层
谢谢佳佳MM的提供!
很喜欢必胜的大妈,
在必胜里她扮演得高贵.含蓄.气质高雅.
好象与在这部戏的造型完全不一样.
期待看看这次她扮演什么样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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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11 18:25 | 显示全部楼层
(2006.05.11/news.empas.com)

[报道]新闻-安在旭主演'野兽与魔女',以'Mr,Good bye'剧名交替

[기사]노컷뉴스 -안재욱 주연 '야수와 마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 교체

[노컷뉴스   2006-05-11 18:04:01]

틀린 제목으로 혼란 초래한다는 판단에 당초 기획한 제목으로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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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이보영 주연의 KBS 2TV 월화미니시리느 '야수와 마녀'[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을 교체한다. '야수의 마녀' 제작진은 이 제목이 '야수와 미녀’, '미녀와 야수', '마녀와 야수' 등 정확하지 않은 제목으로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타이틀을 당초 드라마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다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미스터 굿바이’의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처음 기획했던 타이틀이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굿바이 솔로’와 비슷하다는 내부 의견으로 ‘야수와 마녀’로 바꿨으나 이 타이틀 역시 정확하지 않은 이름으로 불리는 등 시청자들에게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다시 본래의 타이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 변경에 관해 KBS ‘미스터 굿바이’ 제작진과 올리브나인은 "제목 교체로 오히려 혼란을 가중 시키는 것 같아 시청자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스터 굿바이`는 오는 22일 밤 9시 55분 `봄의 왈츠`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news.empas.com/show.tsp/c ... %C0%E7%BF%ED+%7B%7D

谢谢wookieNet BBS 나래提供!

[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06-5-11 18: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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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11 18:4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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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주연 '야수와 마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 교체
安在旭主演的'野兽与魔女',以'Mr Good bye'剧名交替

2006년 5월 11일[목] 오후 5:56 [노컷뉴스]

新闻原址:

http://news.nate.com/Service/nat ... 20060511175649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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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이보영 주연의 KBS 2TV 월화미니시리느 '야수와 마녀'[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을 교체한다.

'야수의 마녀' 제작진은 이 제목이 '야수와 미녀’, '미녀와 야수', '마녀와 야수' 등 정확하지 않은 제목으로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타이틀을 당초 드라마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다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미스터 굿바이’의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처음 기획했던 타이틀이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굿바이 솔로’와 비슷하다는 내부 의견으로 ‘야수와 마녀’로 바꿨으나 이 타이틀 역시 정확하지 않은 이름으로 불리는 등 시청자들에게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다시 본래의 타이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 변경에 관해 KBS ‘미스터 굿바이’ 제작진과 올리브나인은 "제목 교체로 오히려 혼란을 가중 시키는 것 같아 시청자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스터 굿바이`는 오는 22일 밤 9시 55분 `봄의 왈츠`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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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주연 '야수와 마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 교체
安在旭主演的'野兽与魔女',以'Mr Good bye'剧名交替

[노컷뉴스] 2006-05-11 18:01

新闻原址:

http://news.paran.com/entertainm ... 47734&year=2006

[틀린 제목으로 혼란 초래한다는 판단에 당초 기획한 제목으로 전격 교체]
안재욱 이보영 주연의 KBS 2TV 월화미니시리느 '야수와 마녀'[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가 '미스터 굿바이'로 제목을 교체한다.

'야수의 마녀' 제작진은 이 제목이 '야수와 미녀’, '미녀와 야수', '마녀와 야수' 등 정확하지 않은 제목으로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타이틀을 당초 드라마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다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미스터 굿바이’의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처음 기획했던 타이틀이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굿바이 솔로’와 비슷하다는 내부 의견으로 ‘야수와 마녀’로 바꿨으나 이 타이틀 역시 정확하지 않은 이름으로 불리는 등 시청자들에게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다시 본래의 타이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 변경에 관해 KBS ‘미스터 굿바이’ 제작진과 올리브나인은 "제목 교체로 오히려 혼란을 가중 시키는 것 같아 시청자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스터 굿바이`는 오는 22일 밤 9시 55분 `봄의 왈츠`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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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야수와 마녀', 제목 헷갈려 다시 변경
KBS2'野兽与魔女'剧名混乱,又变更

조이뉴스24 2006-05-11 18:23]

新闻原址: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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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야수와 마녀'의 제목이 드라마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다시 변경된다.

11일 '미스터 굿바이'의 제작사 올리브나인 측은 "처음 기획했던 타이틀이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굿바이 솔로'와 비슷하다는 내부 의견 때문에 '야수와 마녀'로 바꿨다"며 "그러나, 이 타이틀 역시 '야수와 미녀', '미녀와 야수' 등과 헷갈려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원래 타이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 변경과 관련 드라마 제작진과 올리브나인은 자꾸 혼란을 가중 시켜 시청자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안재욱, 이보영, 오윤아가 주연을 맡은 '미스터 굿바이'는 오는 22일 첫 전파를 탄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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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보영, 미국에서 다정한 '데이트' 장면 공개!
安在旭-李宝英,在美国亲近的约会'场面公开'!

[리뷰스타 2006.05.11 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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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6051118402921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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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안재욱과 선화공주 이보영이 주연을 한 새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의 미국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 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바로 수려한 미국 로케의 한 장면. 드라마 주인공 현서[안재욱  분]와 인영[이보영 분]이 라스베가스에서 약 17마일 정도 떨어진 레드락 캐넌을 찾은 장면으로 두 미남미녀 배우들의 모습만 보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안재욱은 2년 전 방송된 KBS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까지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컴백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영 역시 대표적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자로 KBS 일일 드라마 ‘어여쁜 당신’, SBS 드라마 ‘서동요’에 이어 KBS 새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드라마와 광고계에서 블루칩으로 통하는 인기 여배우.

아울러 드라마 제목을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최종 타이틀을 정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첫 방송되는 드라마를 위해 이들 모두 열성을 다해 촬영 중에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이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인갑 기자 / master@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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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보영, 미국에서 다정한 '데이트' 장면 공개!
安在旭-李宝英,在美国亲近的约会'场面公开'!

[리뷰스타] 2006-05-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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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paran.com/entertainm ... 48058&year=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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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안재욱과 선화공주 이보영이 주연을 한 새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의 미국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 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바로 수려한 미국 로케의 한 장면. 드라마 주인공 현서[안재욱 분]와 인영[이보영 분]이 라스베가스에서 약 17마일 정도 떨어진 레드락 캐넌을 찾은 장면으로 두 미남미녀 배우들의 모습만 보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안재욱은 2년 전 방송된 KBS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까지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컴백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영 역시 대표적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자로 KBS 일일 드라마 ‘어여쁜 당신’, SBS 드라마 ‘서동요’에 이어 KBS 새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드라마와 광고계에서 블루칩으로 통하는 인기 여배우.

아울러 드라마 제목을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최종 타이틀을 정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첫 방송되는 드라마를 위해 이들 모두 열성을 다해 촬영 중에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이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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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보영, 미국에서 다정한 '데이트' 장면 공개!
安在旭-李宝英,在美国亲近的约会'场面公开'!

2006년 5월 11일 [목] 18:40

新闻原址:

http://news.media.daum.net/enter ... star/v126722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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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안재욱과 선화공주 이보영이 주연을 한 새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의 미국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 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바로 수려한 미국 로케의 한 장면. 드라마 주인공 현서[안재욱 분]와 인영[이보영 분]이 라스베가스에서 약 17마일 정도 떨어진 레드락 캐넌을 찾은 장면으로 두 미남미녀 배우들의 모습만 보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안재욱은 2년 전 방송된 KBS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까지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컴백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영 역시 대표적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자로 KBS 일일 드라마 ‘어여쁜 당신’, SBS 드라마 ‘서동요’에 이어 KBS 새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드라마와 광고계에서 블루칩으로 통하는 인기 여배우.

아울러 드라마 제목을 기획 당시 사용했던 '미스터 굿바이'로 최종 타이틀을 정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첫 방송되는 드라마를 위해 이들 모두 열성을 다해 촬영 중에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이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인갑 기자 / master@reviewstar.net

[ 本帖最后由 mengxu 于 2006-5-11 22:0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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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11 19:1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旭阳 于 2006-5-11 15:02 发表

很喜欢必胜的大妈,
在必胜里她扮演得高贵.含蓄.气质高雅.
好象与在这部戏的造型完全不一样.
期待看看这次她扮演什么样的角色?



我也是好喜欢必胜的大妈 ^__^

不知道在这里面和少爷是什么关系?


[报道]新闻-安在旭主演'野兽与魔女',以'Mr,Good bye'剧名交替

还是这个剧名好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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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谢佳佳MM
经典是对经典的继承
经典是对经典的背叛
他从不为经典所束缚
所以才能创造新经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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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11 19:22 | 显示全部楼层
安在旭的戏一定要支持一下 想当初韩国第一个迷的人就是他 星梦奇缘里的小民经典啊...

这个故事不错 应该会很好看 女主也很漂亮 薯童谣虽然只看过几集 不过对善花公主的印象很好

期待5月22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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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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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11 19:27 | 显示全部楼层
的确是<Mr Goodbye>更合适呢~
支持改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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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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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11 19:38 | 显示全部楼层
【新闻】【2006.05.11】【安在旭】安在旭,拍摄现场气氛由我负责!

(2006.05.11/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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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在旭,拍摄现场气氛由我负责!

继'必胜!奉顺英'久违1年6个月重返电视屏幕的KBS 2TV的新周一,二连续剧'野兽和美女'(现名:'Mr Goodbye')的演员安在旭,据说他亲自担任了拍摄现场的气氛负责人呢.

安在旭除了准备零食给工作人员之外,在美国进行拍摄的时候,还花费了3000美金的为工作人员举办了餐会.对此,安在旭笑着表示"我拿较多的酬劳,因此当然要由我来付啰!也因此我必须要拿较多的酬劳".

另外,安在旭又表示"大约1年拍摄一部作品,因此这段期间不会做别的活动,在野兽和美女播出结束的8月时计画会开始日本的活动,并有计画在中国举行演唱会".

在将于22日开始播出的连续剧'野兽和美女'(现名:'Mr Goodbye')中,安在旭饰演从小被领养到美国,并长大成为饭店里重要人物的角色.


[照片提供]KBS  

copyright ⓒ innolife.com

http://www.innolife.com/list.php?ac_id=14&ai_id=4356

[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06-5-13 06:5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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