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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06《向日葵》(金来沅、金海淑、许力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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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0 12:17 | 显示全部楼层

Movieweek 第252期 (2006.11.15 -11.21)专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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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김래원-소중함을 깨달은 순간, 성장은 시작된다
장난기 가득하거나 달콤하기 그지없거나. 그간 우리가 봐온 김래원의 눈빛은 주로 이 두 가지의 이미지를 오가지 않았을까. 그런 그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눈빛으로 대중들과 조우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기 욕심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래원이 그간 가득 채우던 욕심을 반쯤 덜어내고 진심을 담아 연기한 신작은 휴먼 드라마 <해바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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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 촬영이 끝나고 난 뒤에는 후시녹음 때문에 신경 쓰고, 그 뒤로는 홍보 일정으로 계속 바빴는데. 거의 쉬지 못했겠다.
왜요. 제주도도 가서 한 열흘 있다가 왔고, 인도네시아에도 겸사겸사 화보 촬영 다녀오고, 짬짬이 쉬었어요. 아버지랑 낚시 여행도 다녀오고 그랬어요.
낚시도 그렇고, 좋아하는 노래도 김현식이나 들국화의 노래들이라고 들었다. 80년대에 태어난 여느 배우들과는 감성이 좀 다른 것 같다.
(웃음 )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아마도 혼자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서울에서 중학교 때부터 혼자 자취하면서 지낸 게 14년 정도 됐거든요. 그리고 옛날 노래들이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좀 여러 가지로 느린 편이거든요. 말투도 느리고 행동도 느리고. 그런 감성이 그 노래들하고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요즘 노래들은 멜로디도 안 들어오고 가사도 잘 안 들어오나 봐요. 또 그런 옛날 노래들이 가지고 있는 노랫말들이 저한테 더 다가오기도 하고요.
이번에 연기한 오태식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그동안 연기한 캐릭터들 중 가장 어두운 캐릭터여서 크랭크 업하고서도 그 역할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했다고 하던데?
처음에는 몰랐어요. 영화가 끝나고 나서 더 심해지더라고요. 아마도 감정이 격해지는 엔딩 신을 마지막에 찍었는데, 그 기분이 더해져서 더 다운된 것 같아요. 아주 심각한 문제까지는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내 정신이 밝고 건강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문제의 근원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그게 역할에서 오는 무드였더라고요. 그런 기분 때문이었을까요. 다른 때 같으면 촬영 끝나자마자 바로 여행 다니고 그랬을 텐데, 그런 의욕조차 들지가 않더라고요. 사람도 안 만나고 집에서 밥 해먹고, 책 보고, TV 보면서 기분이 더 울적해진 것 같아요. 원인을 알고 나서부터는 일부러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서 지금은 좋아졌어요.(웃음 )
강석범 감독과 유독 현장에서 호흡이 잘 맞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제가 원체 고집이 세요. 그래서 작품에 들어가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준비를 정말 단단하게 해가거든요. 물잔으로 따지면 물 한 잔을 꽉 채워가는 그런 준비를 해가지요. 이미 꽉 차 있는 물잔인데 뭘 더 채우겠어요. 그래서 때로는 감독님들과 캐릭터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하다가 제 생각을 버리지 못해서 논쟁을 벌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해바라기>를 하면서는 일부러 그 준비 자체를 반 정도만 했어요.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현장에서 감독님이 채워주시고, 거기에 색을 입혀 주셨어요.
그런데 왜 이번에는 전작과 다른 태도로 현장에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건가?
이게 더 큰 욕심 아닌가요. 캐릭터에 대한, 작품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넓게 하니까 나온 결과 같아요.
<해바라기> 시나리오 자체를 처음부터 좋게 본 걸로 알고 있다. 왜 그렇게 이 이야기에 끌렸는가?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나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됐어요. 특히 가족과 관련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저는 여느 친구들처럼 가족들과 평범하게 살지 못한 것 같아요. 독립한 이후로는 무언가 중요한 것을 결정할 때 단 한 번도 가족들에게 조언을 구해본 적도 없고, 저 스스로 결정해 오면서 지냈거든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참 외로운 건데 당시에는 그런 기분도 들지도 않았고, 늘 남 앞에서 자신 있고 당당했어요. 부모님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 싫은 것 같아요. 제가 또 무뚝뚝한 성격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작품을 접하기 직전에 누군가를 통해 제가 평범한 가족생활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예요. 처음에는 인정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수긍하게 되더군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그동안 놓치고 살아온 거죠. 그런 감정에 있을 때 <해바라기> 시나리오를 보게 됐어요. 가족을 잊어버리고 살아온 남자가 가족의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더 가슴속 깊이 다가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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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어머니 역으로 나온 김해숙 씨와는 촬영 내내, 또 촬영을 마치고 나서도 특별한 인연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하던데?
저한테 선배님이시기 이전에 ‘사람’으로 다가오신 분이에요. 어머님(김해숙 )이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너는 후배이기 이전에 같은 작품을 하는 동료라고요. 실은 평소에 작품하면서 선배님들께 깍듯이 예의는 지키지만, 그렇게 사적으로 친해지는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 저희 어머님은 예외예요. 때로는 친구 같기도 해요.(웃음 ) 처음에 선생님께서 저한테 촬영 들어가기 전에 식사를 하자고 하셨어요. 감독님, 영화사 대표님 다 함께하는 자리였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일이 있는 데다 몸까지 안 좋아서 못 가게 됐다고 양해의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특히나 김해숙 선생님께는 제가 더 죄송스러워서 직접 그 식사 자리로 전화를 드렸어요. 선생님이 전화 받으시더니, “몸 아프다며?” 이렇게 말을 떼시더라고요. 근데 순간 진짜 속내가 나와 버렸어요. “몸이 아픈 게 아니라 실은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하고. 무슨 일 때문이냐고 물으시고, 저는 그때 나중에 직접 말씀드린다고 대답했어요.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일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주시는 선생님도 대단하시고요. 영화에 들어가기 전부터 그렇게 속내를 내놓는 편안한 관계였어요. 그것 자체만으로도 저한테 <해바라기>는 남다른 작품이 될 수밖에 없어요.

<…ing> 현장에서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이던 것 중의 하나는 “약간 찝찝한데 기분상 한 번만 더 갈까요?” 하는 식의 ‘한 번 더’ 요구였다.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도 계속 그랬나?
그 버릇 어디 가겠어요? 밤 신이었는데 해 떠서 못 쓰는 상황에서도 한 번 더 가자고 우기고 그랬어요. 자기만족의 오기인 거 같아요. 그런데 그걸 안 하면 죽을 거 같은 거죠. 그래도 감독님이 그 말 다 들어주셔서 참 고마웠는데, 언젠가 한번은 제작진들이 짜고 필름 안 돌린 상황에서 찍는 척만 한 거예요. 연기하다가 저한테 걸린 적도 있어요.(웃음 )
데뷔 10년을 맞이해 찍은 작품인 데다가 이번 영화의 배역에 대한 애착도 무척이나 큰 걸로 알고 있다. 그 결과물이 궁금해서 편집실에 가본 적은 없는가?
모든 걸 감독님께 맡긴 상태고, 감독님을 믿어요. 편집실은 내가 조금 더 영화를 보는 눈이 넓어졌을 때 가보고 싶어요. 아직은 제가 영화를 제 위주로 보기 때문에 일부러 안 가려고 합니다.
전작인 코믹 액션물 <미스터 소크라테스>는 <해바라기>와 비교할 때, 장르나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판이하게 다른 작품이다. 그러나 <해바라기>와 마찬가지로 직업이 조직 폭력배다. 보통 전작과는 다른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어하는 것이 배우들의 일반적인 선택인데, 캐릭터의 유사 이미지에서 오는 부담감 같은 것은 없었는가?
실은 <미스터 소크라테스>하면서 많이 아쉬웠어요. 좀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미련도 많이 들었고요. 그래서 <해바라기>를 선택한 건 아니지만요. 대신 최선을 다했어요. 연달아 센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까 차기작으로는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김래원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속된 말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서 고른 작품 대부분이 캐릭터 연기 구축에도 안전한 점수를 얻었고, 흥행도 어느 정도 잘돼 대중적인 사랑을 얻은 작품들이 많아서 놀랐다. 시나리오를 고르는 당신만의 기준이 있는가? 영화 관계자들 이야기를 들으니 요즘 배우들이 시나리오를 고르는 기준은 인기 감독과 배급사라고 하던데. 하지만 당신의 선택은 그 기준에서 벗어나는 작품이 꽤 많았다.
저도 그런 조건, 어느 정도 보긴 봐요.(웃음 ) 그런데 이번 작품 하고 나서는 배우들이 따지는 그 기준을 더 안 보고 작품을 결정하게 될 거 같아요. 그런 기준 없이 이 작품을 골랐고요. 이 작품에 대해서 전 정말로 만족하거든요. 실은 결과물보다 그 과정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해바라기>는 과정 자체가 결과라고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정말 내가 살아가면서 앞으로 모르고 지낼 수 있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에 관해서 가르쳐준 작품이에요.
모르고 지낼 수 있을 정도로 사소하지만 소중한 그것이 뭔가?
가족일 수도 있고, 오태식이라는 인물이 느끼는 작은 행복들이요. 희망수첩에 쓴 아주 작고 소박한 희망들이지만 그것을 이뤄나가는 기쁨이지요. 저는 그 기쁨을 이미 다 누리고 살았기 때문에 그동안 그 소중한 기쁨을 모르고 지나친 것 같아요.
영화 속 오태식처럼 자신만의 ‘희망수첩’에 꼭 적어보고 싶은, 배우가 아닌 인간 김래원의 사소한 희망사항은 뭔가?
저는 대체로 하고 싶은 건 남 의식 안 하고 하는 편이에요. 글쎄요, 뭐 굳이 물으신다면, 애인하고 산책도 하고 쇼핑도 하는 그런 평범한 거요. 그런 거 안 하고 산 건 아닌데요. 과거에는 그게 단순히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애인을 위해서 그런 걸 한 거 같아요. 배우는 공개된 삶을 살아야 하니까 완전히 타인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이제는 애인뿐 아니라 나도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소한 일들을 해보고 싶어요.
====[movieweek.2006-11-13]


[ 本帖最后由 MyTerm 于 2006-11-20 12:2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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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0 20:59 | 显示全部楼层

【06.11.19】 金來沅主演的 [向日葵]化腐朽的傳言,在上映前成為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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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來沅主演的電影`向日葵'預告獲得電影愛好者的支持,等著對拆封后演出的綠燈.

在觀看從14日開始,被進行的觀眾們在各種門戶網站留言上,都灑落無上的稱讚了.

戲中好像發怒表現劇中泰植(金來沅)從打開希望筆記本 `號點心也吃的事','大眾浴室枸杞實現'等的希望,一生第一次以家族與碰上的媽媽(金海淑)與妹妹(何力才)一起都覺得幸福的, 那個身體的橫寬中,抱了自己唯一的希望被毀壞了,金來沅的熱誠的演出,得到觀眾們很大歡呼了.

“在網民們來自 “觀覽席上到處都是拍手的聲而證明的電影”,感到在日常生活也真的重要的好電影”,“有稱在感動稱心如意之後,在不知什麼時候忽然號哭起來”,“金來沅,金海淑的演出令人汗毛悚然立起的電影”是(千載一遇)的等..好評的文章.

http://news.empas.com/show.tsp/c ... %B7%A1%BF%F8+%7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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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0 21:13 | 显示全部楼层

【06.11.20】体育朝鲜:韩流四大天王争抢“银幕至尊”宝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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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来沅→李炳宪→郑智薰(Rain)→郑宇成,他们将对擂荧屏!韩流明星们带着自己的作品涌入影院。金来沅、李炳宪、郑智薰、郑宇成等已经完成了自己的呕心之作与影迷见面的准备工作。另配上他们韩流明星的大名,使包括日本在内的亚洲各国影迷兴奋不已。另外,将装点2006年岁末的自尊心竞争也会非常激烈。

第一个上场的是金来沅。他将携本月23日首映的《向日葵》时隔1年重返大银幕。继《苏格拉底先生》之后,在该片中他也将散发浓厚的男性魅力。首先赢得了日本影迷的热烈关注。金来沅凭借电视剧《阁楼男女》、《红豆女之恋》、《爱在哈佛》等赢得高人气,确立了韩流明星的地位。似乎体现出这一热潮一般,在电影拍摄期间,日本的热情粉丝接连不断地前来探班。尤其是在今年9月的电影拍摄现场公开活动上,足足有21家日本媒体前来捧场。日本TV爱韩国、KNTV、Platinum杂志、show-biz韩国、双叶社出版社等日本的韩流相关报纸和杂志、广播媒体大举出动,关注金来沅的一举一动。在本月20日,还将在韩国国内首映之前,为日本影迷举行一个首映式。

第一个将与金来沅展开正面对决的明星是在日本被称为“炳样”的李炳宪。这次他与秀爱合作,将以本月30日首映的爱情片《那年夏天》打动女性观众的心。虽然还未首映,但宣传已经热力朝天。目前,在包括日本在内的香港、台湾、菲律宾等地也结成了自发性的李炳宪粉丝俱乐部。另外,今年5月在日本东京巨蛋体育场举行的粉丝见面会上,有4.2万多名粉丝到场,人山人海,人气超强。因此,电影《那年夏天》才刚刚开拍,就以400万美元与日本的发行公司签署了出口合同。预计在日本的首映时间是明年1月份。最近以1500名日本粉丝为对象,在韩国国内举行了特别试映会。

如果说金来沅与李炳宪正在瞄准亚洲市场,那么“国际明星”郑智薰正冲出亚洲眺望世界。将于下月7日首映的银幕处女作《电子人也无所谓》预计将为他进军海外市场起很大帮助。最近关于进军美国一事,他说:“也有可能会是电影,也有可能会是唱片。”给大家留下了微妙的余韵。再加上是与以《老男孩》在国际上得到认可的朴赞郁导演携手合作挑战大银幕,因此全世界都在关注他。

韩流明星郑宇成也是不得不提的人物。郑宇成通过《武士》和《我脑海中的橡皮擦》、《悲伤电影》等,在中国和日本等地赢获了很多影迷。尤其是在今年年初,他还出演了刘伟强导演拍摄的电影《雏菊》。郑宇成目前正梦想着凭借投入100亿韩元以上制作费的武侠大作《中天》展翅高飞。与金泰熙联袂出演的他正为了彻底洗刷掉武侠片与高票房相去甚远的耻辱而摩拳擦掌。《中天》将于下月21日与大家见面。

来源=体育朝鲜

fr:http://chn.chosun.com/site/data/ ... 200611200000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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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0 21:21 | 显示全部楼层

【06.11.20】(因我來福) 金來沅,"喝2瓶燒酒拍攝眼淚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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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來沅,"喝2瓶燒酒拍攝眼淚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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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媽媽死時哭的場面,實際上是喝酒拍的!"演員金來沅在電影中實際上是在酒醉中演出的.

出道第9年,不知不覺得流露出成熟男人味道的金來沅在新電影'向日葵'(導演:姜錫範,製作:I Vision)即將上映之際,接受的採訪中,公開了醉酒拍戲的小故事.

1年會帶來一部電影的金來沅在這部電影中,飾演從惡和狂的人生中,在服刑之後抱著新希望的男人'泰植'一角.據說因為與前作'蘇格拉底先生'多少印象上有點重疊,所以飾演'向日葵'裡泰植的金來沅得了暫時的憂鬱症.

"現在想想真是很可憐的人.我非常喜歡就算是一瞬間的幸福也算是愛的這句台詞,對'泰植'來說,那段時間是最幸福的.但只有那麼短的時間幸福所以很可憐."

雖然夢想着新生活,但周圍環境不能讓泰植像平凡的人生活下去.結果他不惜生命想要保護家人還是引來了死亡.在葬禮上,邊喝燒酒邊哭的場面,金來沅說是他人生哭的最多的時候.

"電影中,喝着酒哭的場面,實際上是喝了2瓶燒酒拍的.我原來就沒有眼淚.每次拍流淚場面的時候都很累.電影首映後很多人說不像是假的像真的,喝酒的場面是真的沒錯.出生以來像那樣哭還是頭一次.一邊想着媽媽(金海淑)一邊就哭了,感情湧上來時很難忍住眼淚."從拍攝現場開始佈置照明之前,就坐在現場培養感情的金來沅還哭到發出'咯咯'的聲音.

"拍攝了感情極限的場面和就那樣哭的場面的幾個版本,看過電影算是最'普通'的一場戲了.按照電影故事進行拍攝,拍攝到電影後面時經常以那種感情生活着."

"以'泰植'的感情活着會經常受到憂鬱的煎熬.托無法睡3個小時以上,就會變得敏感的金來沅的福,害得周圍得人都非常的緊張.

"我好像太欺負周圍得人了,現在想演一些開朗健康有趣的作品.為了不讓周圍的人們因我感到辛苦(笑)."[照片提供]NEWSIS

copyright ⓒ innolife.com

http://www.innolife.com/list.php?ac_id=13&ai_id=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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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1 21:02 | 显示全部楼层

【06.11.21】金來沅「偶然會戴上帽子,在仁寺洞散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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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Tue)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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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來沅「偶然會戴上帽子,在仁寺洞散步」

金來沆明確表示「有在漢城仁寺洞那樣散步的愛好」。20日下午,在漢城弘完畢洞,跟日本愛好者的Fanmeeting被進行了。

金來沅「如果朋友從日本來,帶他到那裡去?」日本愛好者的問題「如果是漢城去仁寺洞,吃好吃的食物,買很多韓國的紀念品。偶然借戴上帽子扯傍晚,在仁寺洞那地方散步」,明確表示平素在仁寺洞那樣暗中散步的事實。

度過了經過交換金來沅的日本 Fan meeting,約300人多的日本愛好者參加,金來沅與愛好者一個人一人握手拍照片等,3小時在溫暖的侯一番相遇了。

金來沅用電視劇『屋頂房間的貓』韓流明星浮現,最近等候了公開的電影『向日葵』,遇到接受了自己的家族,擔任找到希望,打算活新的人生的“泰植”角色,演繹了感動性的表演。
http://www.innolife.net/


因我來福:

金來沅,"偶爾會戴帽子去仁寺洞散步!"

金來沅表示了自己有在仁寺洞散步的愛好.

20日下午在首爾弘濟洞Grand Hilton hotel裡舉行了日本粉絲見面會.金來沅被問及如果有日本朋友來會帶他去哪裡的日本粉絲問題時,他表示"如果要去逛首爾的話,會去仁寺洞,在那裏吃好吃的食物,買很多韓國紀念品給他,我偶爾也會戴著帽子傍晚左右去仁寺洞散步."間接表示了平時會在仁寺洞露面.

這天金來沅的日本粉絲見面會大約有300多名日本粉絲前來參加,盛況空前,金來沅與前來得粉絲一一握手,拍照度過了3個小時的溫暖時間.

金來沅透過電視劇'屋塔房的小貓'而成為韓流明星,在最近即將上映的電影'向日葵'裡飾演一個對家族的希望而打算開始新生活的泰植.帶來讓人心頭濕潤的演技!

[照片提供]MOVI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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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1 21:12 | 显示全部楼层

【06.11.21】對金來沅友善的身姿,日本愛好者非常感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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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Tue)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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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金來沅友善的身姿,日本愛好者感動 2
006/11/21(Tue) 14:02


通過電視劇『屋頂房間的貓』等,韓流明星增長了的金來沅的日本愛好者會議·活動,用20日下午漢城弘完畢洞gurandohirutonhoteru進行了。

300人多的日本愛好者和50人多的日本採訪陣容參加了的金來沅的愛好者會議,以跟兼金來譏的新作『向日葵』(監督kan·sokubomu/製作蓼藍理想娛樂)的放映及晚飯的金來沅的toque show形式被進行了。

這天日本愛好者,韓國語合唱『你被愛為了出(產)生了的人』,讓金來沅很感動,金來沅在日本愛好者面前直接也唱了歌。

據說為了見金來譏越過了海的日本愛好者,由於金來沅和善溫暖的身姿感動了。金來沅接受了日本愛好者準備了的禮物,對這些和歡呼也感激,還與每一人握手了。

http://www.innolife.net/


因我來福

金來沅,他的慈祥感動了日本粉絲!

透過電視劇'屋塔房的小貓'等而成為韓流明星的金來沅,他的日本粉絲見面會於20日下午在首爾弘濟洞Grand Hilton hotel裡舉行了.

有300多名日本粉絲和50多名日本採訪記者參加的金來沅粉絲見面會是以金來沅的新作'向日葵'的放映及晚餐兼與金來沅的脫口秀的形式進行的.

這天在金來沅登場之前日本粉絲用韓語合唱了'你是為了愛而出生的人'的歌曲.這讓金來沅感到感動不已.另外,金來沅也演唱了歌曲來回報日本粉絲們.

為看金來沅遠從日本來到韓國的日本粉絲因金來沅慈祥溫暖的模樣而感嘆不已.金來沅也因日本粉絲為他準備的禮物和歡呼而感動,並和粉絲們一一握手等積極得對和粉絲們的會面做出回應!

[照片提供]MOVI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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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1 21:30 | 显示全部楼层

【06.11.21】新浪娱乐:金来沅举办影迷见面会 与四百日本fans握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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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来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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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来沅与四百名日本fans握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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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演员金来沅在昨天下午6点30分,在首尔举行了日本fans见面会,与到场的400多名日本fans一一握了手。

  金来沅主演的影片《向日葵》将在本月23日首映,影片讲述了因一时的错误而在监狱里荒废了10年时间的一名青年与视他为家庭员而收留他的一个家庭之间发生的感人故事。

昨天上午约400多名日本fans与金来沅一起观看了影片《向日葵》,在下午举行的见面会上一起对影片进行了各种讨论。在见面会上金来沅更是亲自上台演唱了《向日葵》主题歌《向日葵花》,并与影片音乐监督李旭贤一起向日本fans透露了制作影片音乐时发生的种种故事。

  金来沅在见面会上表示:“目前最大的希望是影片能够取得不错的票房成绩,还有就是想去旅行。拍摄这部影片让我重新认识到了家人的重要,我今后会更加珍惜身边的朋友与亲人,因为这部电影会让很多观众陷入悲伤中,所以我打算下一部影片要接拍一部喜剧,为观众带来欢笑。”姜恩真/文 版权所有Mydaily. 禁止转载

fr:http://ent.sina.com.cn/s/j/2006-11-21/10101336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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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1 21:44 | 显示全部楼层

【06.11.21】金来沅李炳宪裴勇俊再掀韩流旋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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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来沅李炳宪裴勇俊再掀韩流旋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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继宋承宪之后,金来沅、李炳宪、裴勇俊也相继掀起韩流旋风吸引海外粉丝。

宋承宪退伍仪式汇集700多名海外粉丝,紧接着20日和21日分别由金来沅和李炳宪的海外粉丝们也来访韩国,让人真实的感受到韩流热潮。接着29日为了能亲眼目睹出席“韩流博览会”开幕式的裴勇俊,近4000多名海外粉丝将会云集济州。

首先,本月20日金来沅在首尔弘恩洞GRAND HILTON酒店与400多名海外粉丝举行了粉丝见面会。这也是为宣传本月23日即将首映的他的最新影片《向日葵》而举办的活动。借助粉丝们的大力支持,当天上午举行了专为海外粉丝准备的试映会,并于下午举办了粉丝见面会。

金来沅利用约3个小时时间介绍了该影片的最佳镜头,并演唱了该片的主题曲,还坦率地回答了粉丝们提出的各种问题等,以此来回报粉丝们对他的厚爱。

本月21日,在京畿道一山韩国国际展览中心汇集了1500多名海外粉丝。她们这是来参加本月30日即将首映的由李炳宪主演的新片《那年夏天》的试映会。李炳宪的粉丝们从20日开始为期3天或4天的日程漂洋过海来到这里,仅仅是为了能够看到李炳宪的电影和仅一次的舞台致谢。据悉,她们是利用了韩国旅行社和日本旅行社合作推出的旅游套餐的,她们还巡访了首尔西大门监狱、枫文女子高中旁边小道等该影片的主要拍摄背景地。李炳宪方面表示:“没想到会来这么多粉丝。所以最终选择能够容纳最多人的韩国国际展览中心举行试映会。”

最后一位是时隔1年首次在正式场合露脸的裴勇俊。裴勇俊将于本月29日上午10时30分出席济州国际会展中心举办的“韩流博览会”开幕剪彩仪式。接着下午2时,他将参加作为开幕式庆演中一环的“裴勇俊专场”。届时,裴勇俊将向国内外粉丝表达感谢之余,还将进行饱含他心意的特别活动。

来源=体育朝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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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n.chosun.com/site/data/ ... 2006112100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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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1 21:54 | 显示全部楼层

【06.11.21】(VOD) 與電影一起的 <向日葵>感動預售活動!!

转自来沅家族
FR: www.kimraewo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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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1 22:10 | 显示全部楼层
400여 일본 팬들의 <해바라기>, 김래원 팬미팅

[YTNStar   2006-11-21 1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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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아시아를 사로잡은 또 한 명의 한류 스타 김래원! 그가 어디 있든 함께 하고 싶어하는 400여 명의 일본 팬들이 한국을 찾았는데요, 사랑이 넘치는 그 현장을 만나볼까요?

[사회자]"하나, 둘, 셋!"

[팬들]"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회자의 구호가 떨어지자 일본 팬들의 합창이 이어집니다. 직접 한국어로 불러주는 감동의 노래인데요. 그렇다면 김래원 씨도 한마디 해야겠죠?

[인터뷰:김래원]
"제가 일어로 인사말을 준비했는데요, 지금 너무 설레고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게 돼서 긴장되고 해서, 다 잊어버렸어요."

하지만 잊지 않은 한 마디가 있었으니~

"오겡끼데스까~ "

Q) 오늘 어떤 시간...?
A) "일본 팬 분들이 오셔서 오전에 영화 보고 만남을 갖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노래도 해야 하고..."

세상을 따듯하게 하는, 사람 사이의 소통을 그린 영화 <해바라기>. 김래원 씨가 직접 부른 OST 수록 곡이 그 감동을 더했는데요.

Q) 어떤 노래인지...?
A) "원래 찔레꽃이라는 노래인데 해바라기로 바꿔서 가사도 저희 영화와 맞게 고쳐서 제가 불렀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노래고, 영화 안에서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사랑, 행복했던 시간, 아픈 상처를 받고 난 뒤에 부르는 노래라 아마 더 그렇게 들리지 않았을까..."

직접 한 번 들어볼까요?

"엄마의 가는 길에 해바라기 꽃..."

애잔한 감정을 살려 일본 팬들에게도 직접 노래를 들려주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는 <해바라기>의 강석범 감독도 참여해 영화 홍보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사회자]"VTR 준비 됐습니까? 틀어주세요."

이번에는 영화의 베스트 컷들만 모아서 보여주는 시간. 이렇게 상영된 장면들에 대해서는 김래원 씨가 직접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는데요.

[인터뷰:김래원]
"저기 먹고 있는 호두과자 있잖아요. 굉장히 차가웠습니다."

극 중 어머니 김해숙 씨도 함께 해 김래원 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제가 영화 작품 하면서 아들 하기로 했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인터뷰:김해숙]
Q) 김래원에 대해 한마디...?
A) "점잖고 굉장히 자상해서 제가 딸이 둘인데, 둘째딸 보내고 싶어요."

[김래원]"한번 만나 볼까요?"

[팬들]"안돼요."

뒷골목 인생 '태식'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 준 김래원 씨. 절망 속에서 지독한 아픔을 겪는 인물을 연기하는 동안 그 인물의 슬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배우로서도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터뷰:김래원]
Q) 영화 후에도 '태식'에 빠져 있었다는데...?
A) "괜히 혼자 있고 싶고, 무슨 생각을 해도 부정적이고,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그래서 다음 작품은 좀 밝고 재미있고 건강한 로맨틱 코미디 같은 작품을 찾고 있어요."

"최근에 한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하며 제가 썼던 대본이에요."

일본 팬들에게 손때가 묻은 대본 등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김래원 씨. 마지막으로 팬들은 수백 개의 종이비행기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날려보냈는데요.

Q) 일본 팬들에게...?
A) "지난번에 뵙기로 했는데 못 뵈었다가 오랜만에 뵙게 돼서 반갑고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일본 팬]"김래원 파이팅!"

Q) 스타투데이 시청자에게 한마디...?
A)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영화 <해바라기>와 함께 하십시오."

사랑과 기대 속에 열정 있는 배우로 한층 성숙해 가는 김래원 씨. 한류열풍을 이어갈 자랑스런 스타로서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 기대할게요.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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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1 22:25 | 显示全部楼层
김해숙 깜짝 고백, "김래원을 사위로 삼고 싶다"

[YTNStar   2006-11-21 13: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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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백현주 기자]

영화 <해바라기>에서 김래원과 함께 연기했던 김해숙 씨가 김래원에 대한 속마음을 깜짝 고백했습니다.

어제 열렸던 김래원의 팬 미팅에 축하 게스트로 참석한 영화배우 김해숙 씨가 김래원을 향해 평소 숨겨놨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인터뷰:김해숙]
"굉장히 말수도 적고 그렇지만 굉장히 성실하고 점잖고 그리고 또 자상해서 제가 딸이 둘인데, 첫째 딸은 이미 임자가 있고 둘째 딸을 보내고 싶어요."

김해숙의 '사위 삼고 싶다'는 말에 대해 김래원이 일본 팬들을 향해 "따님하고 만나볼까요?"라고 질문을 건네자, 일본 팬들은 "안 된다"라고 대답하며 김해숙 씨의 둘째 딸과 김래원의 만남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팬들의 반응을 지켜보던 김해숙 씨는 "마음을 접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转自: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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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2 13:4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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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2 13:49 | 显示全部楼层

【06.11.22】香港蘋果日報: 日本師奶排隊奉獻 金來沅狂索Fans3粒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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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香港蘋果日報)

日 本 師 奶 排 隊 奉 獻
金 來 沅 狂 索 Fans3 粒 鐘


曾 拍 攝 韓 劇 《 哈 佛 愛 情 故 事 》 及 《 你 從 哪 顆 星 星 來 》 的 金 來 沅 , 近 日 四 出 宣 傳 新 片 《 向 日 葵 》 。 為 討 好 日 本 的 師 奶 fans , 前 晚 他 在 首 爾 的 酒 店 舉 行 新 片 試 映 會 , 同 時 與 400 位 fans 聚 會 , 慷 慨 地 跟 影 迷 又 攬 又 錫 , 令 fans 甜 在 心 頭 。  

演 唱 新 片 插 曲
女 fans 有 幸 跟 金 來 沅 見 面 , 都 送 上 大 批 禮 物 給 偶 像 , 場 內 差 不 多 每 位 影 迷 均 拿  紙 袋 , 把 禮 物 「 奉 獻 」 給 他 , 而 金 來 沅 也 非 常 識 做 , 他 拿  一 名 fans 親 手 編 織 的 頸 巾 深 深 一 索 , 感 受 fans 的 愛 意 。 他 還 逐 一 邀 請 fans 上 台 握 手 和 合 照 , 有 女 fans 更 帶 同 自 己 的 女 兒 與 金 來 沅 見 面 , 令 他 十 分 高 興 。

當 晚 大 會 以 飛 紙 仔 方 式 , 讓 fans 把 問 題 寫 在 紙 上 , 向 金 來 沅 提 問 。 不 過 她 們 非 常 保 護 偶 像 , 沒 有 問 及 其 感 情 事 , 只 想 了 解 他 的 童 年 生 活 以 及 喜 歡 到 的 地 方 等 。 曾 揚 言 自 己 五 音 不 全 的 金 來 沅 , 前 晚 難 得 開 金 口 唱 出 新 片 的 插 曲 , 又 邀 請 了 新 片 中 扮 演 其 母 親 的 女 星 金 海 淑 撐 場 , 與 fans 溫 馨 度 過 三 小 時 。  

捲 入 監 獄 風 雲

雖 然 金 來 沅 前 晚 表 現 熱 情 又 友 善 , 但 明 日 正 式 在 當 地 上 映 的 《 向 日 葵 》 中 , 其 造 型 卻 與 他 一 貫 的 花 樣 男 子 形 象 截 然 不 同 。 片 中 他 因 一 時 錯 誤 而 度 過 10 年 的 鐵 窗 生 涯 , 原 以 為 出 獄 後 能 改 過 自 新 , 最 後 仍 被 黑 道 中 人 苦 苦 相 迫 。 近 期 不 少 韓 國 花 美 男 都 銳 意 改 戲 路 成 硬 漢 子 , 當 中 趙 寅 成 更 成 功 在 日 前 的 「 第 五 屆 大 韓 民 國 電 影 大 獎 」 中 取 得 影 帝 之 名 , 看 來 金 來 沅 也 有 意 在 電 影 頒 獎 禮 上 取 得 大 眾 的 認 同 。   

香港蘋果日報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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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2 13:51 | 显示全部楼层

【杂志】V MAGAZINE 2006年12月号内文

转自来沅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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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V MAGAZINE)

V MAGAZINE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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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2 13:57 | 显示全部楼层

【06.11.22】 Kimraewon VS DiCaprio 屏幕正面對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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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VS 디카프리오, 스크린 정면대결

[마이데일리 2006-11-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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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re韓元 VS dikapurio, 屏幕正面對抗

[我的daily 2006-11-22 13:12]




與[我的daily=異直徑號記者]寒流明星金·re韓元好萊塢toppusutareonarudode?kapurio用屏幕正面對抗.

23日封被切的dikapurio主演的 `de?是重制下面電影帕蒂do'(`Departed')好萊塢noir的巨匠matinsukosesshi監督香港電影'不間斷也`(mekkuzofi, yuwigangu監督).

de?與kapurio炫耀meddeimon, 鉤兒·nicholson, 馬丁五十等艷麗的信用在美國佔據box office 1位取得了 1億美元以上演出收益.

國內觀眾Andy Lau, yanguzowi的原作更習慣不惜了以背景又被描繪了波士頓的偽裝警察和偽裝組織員的生命的對抗傳達緊張感.

`de?和帕蒂do'掛上(放上)韓國電影的自尊心對陣的 `向日葵'(講解犯監督)在全身裡(上)刺青一堅韌的身姿的金·re韓元登場是刺激深的眼淚的human play.

被`寒流明星的媽媽'金海熟慮深的內攻越發變成熟了的金·re韓元的感性延期施加註入了與眾不同na感動.

[照片=23日一起封被切的 'de?帕蒂do'的reonarudodikapurio,'向日葵'金·re韓元]

(異直徑號記者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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