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貼點不太一樣的新聞...
這個應該是說屏蔽词语2的男主角和FANY都在拍攝之餘拿起攝影機把玩吧..
觀眾都覺得FANY拿攝影機的感覺好極了..
有“做也什么全部可爱看上去极好”,“淘气孩子欢喜非常可爱”,“照相机持(有)的身姿也极好”這樣的評論
看來咱們的太子..做什麼都迷人呀...
‘주몽’ 송일국 & ‘렉시’ 환희, 카메라맨 전업중?
‘주몽’의 송일국과 ‘오버 더 레인보우’의 환희는 카메라맨으로 전업을 고려중이다?
최근 송일국은 MBC ‘주몽’의 촬영현장에서 imbc의 캠코더를 들고 ‘주몽’의 영상스케치에 담겨질 장면을 직접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촬영이 끝난 후 연회장 장면을 촬영 중인 대소왕자 김승수와 소서노 한혜진의 모습을 직접 영상스케치에 담아 공개하기도 했다.
자신이 이렇게 카메라에 연기자들의 모습을 담는 것에 대해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해서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한 송일국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몽 왕자님은 뭘 하든지 멋있네요”, “ 어쩜 저리 뒤에서 카메라만 들고 있을 뿐인데 빛이나죠?” 등 댓글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보냈다.
환희도 이에 질세라 ‘오버 더 레인보우’녹화에 들어가기 전 잠깐의 휴식시간에 메이킹 카메라로 직접 촬영에 나섰다. 그가 6mm 카메라로 카메라 앵글을 어떻게 잡는지, 촬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며 직접 촬영을 하는 모습이 드라마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이다.
환희의 드라마 데뷔를 고대하고 있던 팬들은 이를 보고 “뭘해도 다 귀엽고 멋지게 보인다”, “ 개구쟁이 환희 너무 귀여워”, “ 카메라 들고 있는 모습도 멋지다”, “렉스 보려고 드라마 본다”등 소감을 남기며 환희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환희는 MBC 새 수목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꽃미남형에 절대 음감도 있고 안무도 한번 보면 따라할 만큼 춤에 대한 감각도 뛰어난 스타 렉시로 나서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팬들은 월요일 및 화요일은 주몽 왕자 송일국을, 수요일 및 목요일은 렉시 환희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레며 그들이 보여줄 각기 다른 매력에 큰 기대를 보내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2006.07.27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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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꽃미남 카메라맨 대변신
환희가 카메라맨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환희가 26일 첫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녹화에 들어가기 전 잠깐의 휴식시간에 메이킹 카메라로 직접 촬영을 해보는 모습이다.
환희는 드라마에서 꽃미남형에 절대 음감도 있고 안무도 한번 보면 따라할 만큼 춤에 대한 감각도 뛰어난 스타 렉시로 나서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약간의 휴식시간 동안 렉시 환희는 6mm 카메라로 카메라 앵글을 어떻게 잡는지, 촬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며 직접 촬영을 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시청자 게시판에“뭘해도 다 귀엽고 멋지게 보인다”,“ 개구쟁이 환희 너무 귀여워”, “ 카메라 들고 있는 모습도 멋지다”, “렉스 보려고 드라마 본다”등 소감을 남기며 환희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환희의 연기자 데뷔와 지현우, 김옥빈, 서지혜 등 최고의 기대주들이 모인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하는 열정적인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치고 27일 두번째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2006.07.27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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