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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甜蜜

【资料】2006 《那年夏天》(李秉憲、秀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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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3 16:25 | 显示全部楼层

李秉憲,"不是農家女,但有見過很多其他女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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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秉憲,"不是農家女,但有見過很多其他女孩!

"誰都會有懷念以及想找的人,我也是一樣的."巨星李秉憲道出了自己也有想念的人.

李秉憲於22日下午在首爾三成洞COEX的MEGA BOX裡召開的'那年夏天'(導演:曹根植,製作:KM Culture)的記者首映會上,說到自己也有像電影中人物那樣想找的人.

李秉憲在這部電影裡飾演到農村去義工服務,與農家女兒'貞仁'(秀愛)墜入情網的純真大學生'錫英'.因一段短暫美麗的愛情回憶而活在一生眷戀之中的人物,李秉憲在記者會上表示"我也有想找的人"因而引人注目."我沒搬過家,但周圍人都搬走了,我也有想要找的人,大家也都是那樣,會有想念的人,我也有讓我想念的人,如果能找到和他見面就好了."李秉憲回憶中那個讓他刻骨銘心之人是誰不禁引起了我們的好奇心.

李秉憲表示這次電影中的角色和自己實際得樣子最為相似.他表示"雖然拍了幾部R情戲,但這部電影展現出最多我細小的性格,不是嗎!還沒有像這樣花這麼長時間去詮釋角色的電影.在電影中真的有很多是臨時穿插進去的,說到這個應該是我內心的東西."


====[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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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5 21:5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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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下vcd 是秉妹主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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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lju 于 2006-11-25 22:0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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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5 21:5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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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秉妹也去參加哥哥的首映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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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lju 于 2006-11-25 22:1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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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5 22:0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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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6 20:25 | 显示全部楼层
很多好友參加李秉憲&秀愛電影"那年夏天"的首映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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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42 | 显示全部楼层
[연예] '그 해 여름' 아련한 첫사랑 만나다

[SBS   2006-11-27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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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여름. 농촌 봉사활동을 내려온 석영. 하지만 아버지를 피해 내려온 농활이라 매사 시큰둥하기만 하죠.그러던 어느 날.우연히 시골 도서관 사서인 정인을 만나게 되는데요.엉뚱한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잃어버린 수첩이 계기가 되어 또 다시 마주칩니다. 이번 만남 역시 범상친 않죠?
가족없이 외롭게 살아가지만 씩씩하고 순수한 정인에게 첫 눈에 반한 석영.그리고 두 사람은 순수한 사랑을 키워갑니다.하지만 하늘이 시기한 걸까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별은 찾아오는데요.영화 '그 해 여름'. 한류스타 이병헌과 수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죠.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과 60년대를 실감나게 재현한 것도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주변 인물의 이야기가 배제된 것이 아쉽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이 겨울을 따뜻한 감동으로 녹일 수 있을까요?




转自: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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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6:2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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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8 15:41 | 显示全部楼层
수애, 영화 팬이 꼽은 눈물의 여왕

[YTNStar   2006-11-28 1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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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이동훈 기자]

<그해 여름>(제작 KM컬쳐·감독 조근식)의 수애가 영화 사이트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눈물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영화전문사이트인 맥스무비(11.11~11.15 조사)와 티켓링크(11.20~11.26 조사)에서 진행된 '실제로 눈물이 가장 많을 것 같은 여배우는?'이란 설문 조사에서 수애는 엄정화, 김태희, 김아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약 5,000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투표에서 수애는 66.4%(맥스무비), 68%(티켓링크)라는 큰 지지를 받았다.

설문 참여자들은 "그냥 봐도 눈물이 묻어있다", "우는 모습이 너무 예쁜 수애"라며 눈물 연기가 가장 어울리는 배우로 수애를 꼽았다.

수애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그해 여름>에서 이병헌과 애틋한 첫 사랑 연기를 펼치게 된다.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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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9 09:4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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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9 16:28 | 显示全部楼层
1969년 이병헌과 수애가 펼친 사랑, 영화 <그해 여름>

[YTNStar   2006-11-29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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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969년 7월 21일, 우리 은하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 줄 아시나요? 인간이 달에 착륙했습니다. 그리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1969년 그해 여름을 배경으로 한 러브스토리 <그해 여름>, 오늘 스타뉴스 브리핑 시간에는 'FILM2.0' 한승희 기자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답변]
박서진 앵커는 1969년에 태어나지도 않았죠?

[질문]
한승희 기자도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답변]
사실 이 영화에 출연한 이병헌·수애 씨, 그리고 조근식 감독까지 모두 그해 여름을 겪진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1969년 인류가 달에 착륙한 것만큼이나, 아니면 그 이상으로 중대한 일이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발생합니다. 바로 불가해한 우주의 신비, 사랑에 빠진 거죠. 사랑도 그냥 사랑이 아닙니다. 첫 사랑이자, 또 마지막 사랑이죠.

[질문]
두 사람의 사랑을 좀 소개해주시죠.

[답변]
이병헌 씨는 대학생이에요. 아버지가 권력층 인사고 집도 부자입니다. 당시는 박정희 대통령이 삼선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세 번째로 늘리려고 했던 흉흉한 시국이었는데요, 이병헌 씨는 아버지처럼 권세를 누리며 살고 싶지도 다른 친구들처럼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기도 싫은 그냥 삐딱한 대학생이에요. 그런데 친구인 오달수 씨를 따라 수내리라는 곳에 농촌 봉사활동을 갔다가 결국 사랑에 빠집니다.

[질문]
그게 바로 수애 씨죠?

[답변]
맞습니다. 수애 씨는 그 마을 도서관 사서인데요, 부모님이 월북해서 동네 사람들에게 '빨갱이 딸'로 은근한 따돌림을 받고 있어요. 이병헌과 수애는 뭔가 겉돌 수 밖에 없는 서로를 알아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반한 티를 내지는 않아요. 티격태격 하다가 1969년 7월 21일,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그 밤에 함께 달을 보며 사랑을 확인하게 되죠. 그러나 행복한 순간은 길지 않아요. 이병헌 씨가 서울로 돌아가야 하죠.

[질문]
모든 멜로영화에서는 그게 문제에요. 행복한 순간이 길지 않다는 게...

[답변]
딱 열흘간의 꿈 같은 시간이 흐른 후에, 이병헌 씨가 서울로 돌아가고 혼란스러웠던 시대 상황에 휩쓸려 두 사람은 생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해 여름>은 한마디로 순애보에요. 이병헌 씨는 <시네마 천국>같은 아련함이 남는 영화라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슬프고 아련한 복고풍의 멜로 드라마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이병헌 씨는 도회적이면서도 복고풍 영화에 많이 출연한 편이죠?

[답변]
전도연 씨가 짝사랑하는 시골 학교 선생님으로 나왔던 <내 마음의 풍금>, 이은주 씨와 공연했던 80년대 순애보 <번지 점프를 하다>가 있겠죠. 이병헌 씨는 장난스러운 눈빛 때문에 나이 들어서도 순수한 남자 캐릭터로 연기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수애 씨 역시 보기 드물게 착하고 순한 이미지죠. 눈이 그렁그렁해서 '소 눈'이라고 놀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질문]
이렇게 보니까 두 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답변]
일단 멜로영화는 남녀 주인공이 연기를 잘 하냐, 못 하냐를 떠나서 '그림이 되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두 사람은 정말 '그림이 되는' 커플이죠. 나이차가 10살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죠. 캐스팅 비화에 따르면 이병헌 씨가 물망에 오른 여배우 중 수애 씨에게 한 표를 던졌다고 하고요, <가족>, <나의 결혼원정기>에 이어 세 번째 만에 수애 씨는 이병헌 씨와 멜로영화를 찍게 되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기자시사회 후 <그해 여름>에 대한 모든 칭찬은 이병헌, 수애 두 배우가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공했죠?

[질문]
요즘 조연으로 한창 기를 끌고 있는 오달수, 유해진 씨도 나오는데 두 분에게는 칭찬이 별로 없나요?

[답변]
오달수 씨는 과거 장면에서 대학생 이병헌의 친구로 나오고요, 유해진 씨는 현재 장면에서 교수 이병헌의 첫 사랑을 찾는 방송국 PD로 나옵니다. 두 배우가 나오는 장면은 잔잔하게 웃겨요. 하지만 멜로영화다 보니 영화의 중심은 이병헌, 수애에게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질문]
<그해 여름>은 제작 단계에서 일본에 4백만 달러에 팔렸다는데, 역시 본사마 이병헌 씨의 힘이겠죠.

[답변]
벌써 3년째 한류스타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한여름 지방 촬영이 유독 많았는데요, 이병헌 씨 일본 팬들이 정말 그늘 하나 없는 뙤약볕에서 촬영장을 지켰답니다. 아침에 촬영 나갈 때 '안녕하세요?', 저녁에 들어올 때 '수고하셨어요' 이 두 마디 인사를 하려고 하루 종일 서있던 팬들에게 이병헌 씨가 감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질문]
어느 스타가 무덤덤하겠어요?

[답변]
이병헌 씨 올해로 데뷔 15년째 중견 연기자인데, 좋은 의미에서 책임감이 쑥쑥 커졌다고 합니다. 일본 개봉은 내년 1월로 잡혀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이렇게 여름 장면이 가득한 <그해 여름>을 보니 기분이 좋은데요. 한승희 기자 다음 주에 뵐게요,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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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30 11:01 | 显示全部楼层
새 영화, '그해 여름' 外

[YTN   2006-11-30 0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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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색다른 두 가지 멜로 '그해 여름'과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그리고 오랜만에 프랑스 국민배우 다니엘 오테유의 영화가 개봉됐습니다.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새로 나온 영화, 권영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그해 여름] 1969년 여름. 농활을 내려온 대학생과 시골 도서관 사서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입니다. 이병헌, 수애 씨의 풋풋한 연기에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동화 같은 멜로입니다. [인터뷰:수애, 영화배우] "현실적인 사랑은 아니지만 평생 한 사람을 마음에 품고 사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구나..."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장애를 가진 형을 돌보느라 바쁜 약사와 아버지의 빚 때문에 허덕이는 짝퉁 디자이너. 삶이 고달파 연애도 하기 힘든 두 사람의 너무나 현실적인 사랑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얘기로 풀어냅니다. [인터뷰:김지수, 영화배우] "현실적인 사랑을 그린 것이 저희 영화의 장점인 것 같아요." [아주 특별한 손님] 여성의 감수성을 가장 섬세하게 표현해 내는 이윤기 감독의 신작입니다. 20대 초반의 여성이 하룻밤 여정을 통해 표류하던 삶에서 희망의 불빛을 발견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쏘우3] 1, 2편과 마찬가지로 할로윈 시즌에 개봉해 대박을 터뜨린 연작 시리즈의 3번째 영화로 여전히 강력한 반전을 자랑합니다. [무지개 여신] 대학 영화동아리에서 만난 남녀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로 아련한 짝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소녀가 우연히 숲 속으로 들어갔다가 요정을 만나 전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 비밀의 문을 열기 위한 세 가지 열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영화입니다. [겨울여행]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여인이 바로 아들의 약혼녀였습니다. '데미지'와 이야기의 출발점은 비슷하지만 이어지는 반전은 훨씬 흥미롭습니다. YTN 권영희입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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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4 14:37 | 显示全部楼层
日版宣传片
非常感动的预告片
突显了戏剧的冲突
个人感觉要比韩版的更加完整 更加吸引人
老年李秉宪 秀爱被打 两人经历二次分手....

http://www.tudou.com/programs/view/3DDHJuzB4bw/
http://www.cinemart.co.jp/conten ... 07_400k_240x180.flv

[ 本帖最后由 夏物语 于 2007-1-15 14: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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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4 19:49 | 显示全部楼层
怎么好象不是很好看的样子 个人感觉节奏很慢
不过宪哥我还是很支持的
秀爱在里面也看着好象顺眼了一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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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3 09:40 | 显示全部楼层
http://www.lovelbh.com/phpBB2/viewtopic.php?t=5049
秉憲&秀愛到日本宣傳"那年夏天"




[ 本帖最后由 llju 于 2007-1-23 09:4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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