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SBS】【比天国陌生】【已播毕】【金敏贞严泰雄李成宰】第１１集发布

yee731 · 发表于 2006-8-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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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里春归 · 发表于 2006-8-1 09:08

虽然昨晚在线没看成，不过听朋友说很好看。
本以为凭三位主演都是实力派，首播收视不会低到这么让人意外，有点小郁闷

希望剧情好看，收视逐步上升吧！
加油！

lclzxo1011 · 发表于 2006-8-1 09:16

原帖由 30085988 于 2006-8-1 07:34 发表
7/31收视：只报全国收视

TNS：
MBC《屏蔽词语2》35.1%
KBS《葡萄园里的那男子》8.2%
SBS《比天国陌生》6.2%

AC：
MBC《屏蔽词语2》32.6%
KBS《葡萄园里的那男子》8%
SBS《比天国陌生》5.1%

《屏蔽词语2》收视下将 ...

现在MINI剧的低收视已经很长一段时间了

大叔啊~~~~~~~~一定要坚持住啊！！！！！！！！

希望天国越来越好啊

yee731 · 发表于 2006-8-1 09:18

收视率是万恶之源,只看自己喜欢的

tnt · 发表于 2006-8-1 09:22

原帖由 小丫头412 于 2006-7-31 16:59 发表

真是一个好消息！本来还郁闷怎么没有制作组翻译，现在好啦，开心啊！！！

感谢感谢阿，还好有翻译啊，谢谢YY了，正是雪中送炭啊！

Malix · 发表于 2006-8-1 10:43

Flash: http://www.yoqoo.com/embed/emb/fid/0100643AA244CEBED1721100004E2C7A966208-A7DF-4272-2574-6F2F1EF65E2A/sid/31496

晤语 · 发表于 2006-8-1 10:59

蛮喜欢大叔的!!!

郁文 · 发表于 2006-8-1 11:24

《比天国陌生》在爱好者的好评中安静出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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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navernews.hvod.nefficient. ... 6/0801/00013601.wmv

郁文 · 发表于 2006-8-1 11:27

'比天國陌生',首播僅獲5.1%收視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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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週一,二連續劇'比天國陌生'全國收視率僅獲5.1%的紀錄,首度播出便以不振的出發開始.

根據收視率調查機關AGB Neilson Media Research調查顯示,7月31日播出的'比天國陌生'的第一集全國收視率僅獲得了5.1%的紀錄.

這部連續劇是由金敏貞,李聖宰,嚴泰雄主演,並是李聖宰繼連續劇'謊言'之後久違8年重返電視螢幕,還因而造成話題.

31日播出的內容為,被領養到加拿大並成為律師的允在(李聖宰)為了見親生母親而前往韓國,並和歌手熙蘭相遇的場面.

另一方面,同時段播出的MBC'屏蔽词语2'則獲得32.6%的紀錄,並依舊保持第一的紀錄,KBS'葡萄園的那男子'則獲得了8.0%的收視紀錄.

[照片提供]NEWSIS

taikoo5277 · 发表于 2006-8-1 12:30

128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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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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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taikoo5277 于 2006-8-1 12:32 编辑 ]

Malix · 发表于 2006-8-1 12:35

把AVI的下来看了,上面标注的英文名字居然是Heaven.Than.Stranger~
顺便做了张签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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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hl · 发表于 2006-8-1 14:08

没想到李政宰回归电视圈的号召力只有这些,
真是惋惜啊,
挺喜欢大叔的,
要加油啊~~~

kies · 发表于 2006-8-1 14:36

我喜欢女主角

snake-002 · 发表于 2006-8-1 16:46

晕...只有这么点..我哭啊..
大叔坚持住~!

fuyingcool · 发表于 2006-8-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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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字內容
김민정-이성재, 낯선 원나잇스탠드 풍경 이랬다

이성재 김민정이 캐나다에서 보낸 꿈같은 하룻밤을 공개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연출 김종혁)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성재 김민정이 캐나다에서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을 공개한 것이다.

31일 첫 방송된 ‘천국보다 낯선’에서 캐나다로 간 입양아 출신 변호사 노윤재(이성재 분)와 톱가수 유희란(김민정 분)은 유람선에서 떨어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돼 뜻하지 않은 돌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던 윤재와 희란, 두 사람의 분위기는 호텔방에 들어온 희란의 기습키스로 급반전됐다. 가족에 대한 상처를 지닌 희란이 자신을 자상하게 위로해주는 윤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면서 낯선 여행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윤재와 희란은 한 이불을 뒤집어쓴 채, 정답게 얘기하는 모습으로 캐나다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며 소원을 비는 연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러나 다음날 희란은 신데렐라처럼 자신이 신고 온 구두와 메모 한 장만을 남친 채 홀연히 사라져 윤재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이성재 김민정의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를 예감케 하는 이 장면은 1일 오후 9시 55분 SBS ‘천국보다 낯선’에서 방송된다.

BY 韩朝风小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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