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SBS】【无敌的降落伞要员】【文晸赫 韓智敏 申盛宇 尹智旼】

2202203

亲们发现没有,大大的眉形变了,好象后面修了而且画细了是否更好看?...:P

温柔一刀

耐心等待中文版~~~阿大是不会让我失望的~~希望比新进的演技更上一层楼~~

浅草妖姬

汗啊　等了这么久也没有个内容直播帖上来　我们这人气不旺啊　那我就用我现在能想起来的给大家总结一下剧情　　
开始出现的是一个大叔从直升机里下来（最搞的是这位大叔的假发下飞机的时候被风吹掉了　呵呵）到一个类似于农场仓库的地方找男二（之所以说是农场，以为看到很多奶牛）　男二看上去很落魄，大叔说了一翻话，估计是让他重出江湖．然后我们的ＥＲＩＣ穿着拖鞋运动裤很帅的出场了，来到一个酒吧包房，见以前的同学（就是他以前以一敌十五的那帮的头）估计他那个同学想拉拢他，结果ＥＲＩＣ说他马上要去ＬＫ面试，拒绝了．走的时候还拿桌上的吃的往兜里放，这是他那个同学仍过一个信封，里面是一沓美金（如果我没看错，反正不是人民币）同时另一个场景女二登场，一身夜行人打扮，嘴里叼着光碟在爬楼，结果发现工具坏了，掉在了垃圾堆里．这面ＥＲＩＣ故作镇静的那了钱走人，然后跑到一个没人的地方，开始数钱，越数越兴奋，突然发现了掉在垃圾堆里的女二，很纳闷她是哪里来的，说了几句话之后，沟通不力（那女的说英语），看到那女的在垃圾堆里翻东西，就好心帮着找．突然那女的发现了光碟，很高兴，一通狂亲，ＥＲＩＣ觉的很恶心，转身做呕吐壮，结果再一回头，那女的已经消失了．第二天他在卫生间刮胡子，又想起女二的工具（就是爬楼用的）就用通马桶的东西在镜子上做实验，表情很费解的样子，这时候他弟弟近来了，对他一通冷嘲热讽．然后ＥＲＩＣ就在爸妈的期待中去ＬＫ面试了．（面试官中的一个就是新近里的部长）他们一组四个人，问了别人很多问题，可没有一个是问ＥＲＩＣ的，主动答话也被无视，失望之及，把头低了下去．然后在地铁站无聊的打电话，ＭＳ大家都很忙，然后就碰到了一个老奶奶，说了好多预测的话，总而言之就是说ＥＲＩＣ会碰到特别的人，命运会有所改变．但他不信，这时候就碰到了以前的同学，自称以前和ＥＲＩＣ关系很好，其实是做传销，卖东西．ＥＲＩＣ拿着传销的一个箱子（里面是地板或者是什么垫子）回家，这时下起了大雨，看到冒雨在家门口等自己的父母，觉的很难过．这时候一　辆车开过，溅了一身水，ＥＲＩＣ很生气，上去和车主理论，车主拿出两张支票给他，做赔偿（不知这小子命为啥这么好，总有人给钱）而这一切，都被女二在暗中拍了下来．第二天起床，ＥＲＩＣ被妈妈骂了一通，然后坐公车去换传销的东西，结果碰到了韩ＭＭ．（韩ＭＭ之前也出现了，我忘了说，带着假发到一个酒吧，好象是要在那里工作，然后男二也去了，ＭＳ和老板娘是旧识）ＥＲＩＣ为了追韩ＭＭ也下了车，然后就是街口一幕了．老奶奶过马路，很危险，ＥＲＩＣ被一个大婶一推，飞了出去．东西铺在地上，老奶奶压在他身上．然后一帮黑衣人出现了，ＥＲＩＣ被带到总统府受到了接见，本来想给于表彰，但是ＥＲＩＣ怕事情被告发（因为不是主动救人）就拒绝了．．．．还有一些其他角色的细节，我就不一一说了
Ｐ．Ｓ本人不懂韩语，以上只是看图说话．

yunfei928

这个剧是不是值得看啊，谁给说下并附理由吗？谢谢！

史畢雕

好看嗎?收視率不知如何

yoyo2000

原帖由 浅草妖姬 于 2006-9-6 22:45 发表
在线看了第一集　今天真给我面子　是我用蚂蚁看的效果最好的一次　全屏还特清晰　因为是第一集需要介绍的人物很多　所以有些乱　不过还好　希望明天的收视率能超过１０　ＭＳ现在超过１０就是好剧

是的，今年的迷你剧一直处于低谷状态MS，如今的迷你剧能超过10%的收视率已经不错了
我希望降落伞第1集的收视能超过10%
后面嘛当然是希望收视越高越好拉

wjxjessie

在线看不到……不过是大的就顶~！！感觉有点恶搞的戏，蛮适合某大的……

yoyo2000

原帖由 喻于稔 于 2006-9-6 22:49 发表
现在完全关心收视率..........希望飘红啊.......彩虹那打击受大了........

亲，我和你一样
没开播之前一直担心（因为上次的跨越彩虹我真的满期待的，但是看了第1集后觉得满失望的）
虽然担心降落伞会不会也是期望越大失望越大，但是还是去看了在线
看后觉得还不错，ET果真没让偶失望
觉得崔强这个角色比姜虎更成熟，更有血有肉
ET的眼神也处理的比新进时好了（我看完第1集后的感觉）

[ 本帖最后由 yoyo2000 于 2006-9-7 00:29 编辑 ]

yoyo2000

原帖由 jqsonic 于 2006-9-6 22:47 发表
又是这对编剧夫妻啊，我希望不要重蹈覆辙啊~~~甜蜜间谍的剧本薄弱的很。巴厘岛的故事男一男二搞不清楚，外加恐怖大结局~~~~~~千年还算过得去，不过结局不喜欢。新进还算可以。总得来说这对夫妻好象是越写越差千年 ...

甜蜜间谍我那时候看了1集，后来因为学业忙就一直没看
后来别的亲和我说编剧不行，我就一直拖着没看下去了
不过甜蜜间谍据说前面还是可以的
好象前面收视也还不错的，后来夫妻编剧看着收视不错就多编了4集，原本甜蜜间谍是拍16集的
但是编剧没有见好就收，而是趁热打铁，加编了4集，结果不仅收视下跌，而且还把原本不是烂剧的甜蜜间谍编成了一部烂剧

希望这次夫妻编剧不要再这样了，见好就收多好，16集够鸟

[ 本帖最后由 yoyo2000 于 2006-9-7 00:45 编辑 ]

jessiehh

9月6日收视率

全国：

3. 수목드라마<투명인간최장수> KBS2   18.8 ←《透明人崔长洙》
4. 드라마스페셜<무적의낙하산요원> SBS   17.0  ←《无敌的降落伞要员》

首都圈：

3. 수목드라마<투명인간최장수> KBS2   18.1  ←《透明人崔长洙》
4. 드라마스페셜<무적의낙하산요원> SBS   18.0 ←《无敌的降落伞要员》

from:TNS

全国：

3 KBS2 수목드라마(투명인간최장수)  17.1 ←《透明人崔长洙》
5 SBS 드라마스페셜(무적의낙하산요원)  15.4 ←《无敌的降落伞要员》

首都圈：

3 SBS 드라마스페셜(무적의낙하산요원)  17.2 ←《无敌的降落伞要员》
4 KBS2 수목드라마(투명인간최장수)  16.5 ←《透明人崔长洙》
19 MBC 수목미니시리즈(오버더레인보우)  7.7 ←《跨越彩虹》

from:AGB

'무낙요', 첫방 시청률 17.0% 순항 예고
《无敌的降落伞要员》初放送 收视率17.0% 顺航预告

2006년 9월 7일 (목) 07:30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SBS '무적의 낙하산 요원'(이하 무낙요)이 방송 첫날 17.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SBS《无敌的降落伞要员》第一天以17%的收视记录发出顺航的预告

7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6일 에릭, 신성우, 한지민 주연의 '무낙요'는 17.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7日根据收视率调查会社TNS的数据6日由Eric，申成宇，韩智敏主演的《无敌的降落伞要员》取得17%全国收视记录。

'무낙요'는 AGB닐슨미디어 조사에서 15.4%를 나타냈다.

《无敌的降落伞要员》AGB的调查数据是15.4%。

과거 MBC 드라마 '신입사원'의 시즌2 형식으로 제작된 '무낙요'는 대기업 신입사원에서 정부기관 신입 첩보요원으로 신분을 바꾼 에릭이 첨단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Eric在被冠以MBC电视剧《新进社员》第II季的《无敌的降落伞要员》中换成在大企业新进情报要员身份，陷于在情报机关里防止尖端技术流传海外的横冲直撞活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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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방송분에서는 LK주식회사에 면접을 보러간 최강(문정혁 분)이 면접관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고 방황하지만 대통령의 차에 치일뻔한 80대 노인을 엉겹결(?)에 구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这天首播中放送了在被LK会社面试斥退的崔强（文晸赫 饰）虽然被面试官无视，但是彷徨中救了总统车子差点撞到80岁老人的场面。

특히 현직 대통령의 성대묘사가 그럴듯하게 연출되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特别是对现任总统声音的描写这样的场面观众们发出了笑声。

한편, 경쟁사 드라마인 KBS2 '투명인간 최장수'는 18.8%로 1위 자리에 등극했으며, MBC '오버 더 레인보우'는 7.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同时放送的KBS2《透明人崔长洙》以18.8%记录登上第一名的位置，MBC《跨越彩虹》的全国收视率是7.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rom:daum
翻译：jessie@fall in eric
原创翻译 禁止转载

以上来自Fall in Eric

[ 本帖最后由 jessiehh 于 2006-9-8 07:54 编辑 ]

浅草妖姬

撒花 撒花 老大一出手 就知有没有啊 17的收视率就目前的ＭＩＮＩ剧市场来说就是一个神话啊　ＥＲＩＣ就是神话啊

郁文

原帖由 jessiehh 于 2006-9-7 07:52 发表
9月6日收视率

全国：

3. 수목드라마<투명인간최장수> KBS2   18.8 ←《透明人崔长洙》
4. 드라마1 ...

一大早，韩网新闻好多，《顺爱》结束后，KBS《长寿》会坐上收视第1名，是大多人想到了的。

但是《无敌》的收视数字也不错。当然，有韩网说，这个收视有受直播足球赛影响（〈无故〉紧随足球赛播

出），不过韩网对《无敌》评论还不错。


今天是KBS《长寿》最后一集，估计《长寿》的收视会升高，希望《无敌》也有更好的表现。

yoyo198377

真的希望大大的无敌可以一直顺顺利利的,越来越好,真正的无敌啊,
还有就是一定要健康啊!!!

郁文

‘무적의 낙하산 요원’ 대통령 희화화 문제 없나

“无敌的降落伞要员”总统漫画化成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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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6일 첫방송된 SBS 새 수목극 ‘무적의 낙하산 요원’이 대통령 비하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지난 8월 31일 종영된 ‘돌아와요 순애씨’에 이어 6일 첫 전파를 탔다. 그동안 문정혁의 드라마 이중계약문제와 ‘신입사원’의 후속편 격인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 대한 방송사 간의 미묘한 관계로 화제를 모았던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1회에 현 대통령을 희화화시키는 장면이 다수 연출돼 논란이 예상되는 것.

문제가 되는 장면은 극중 주인공 최강(문정혁 분)이 무단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 할머니를 구하면서 그 할머니를 치일뻔한 대통령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다.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이 내용을 대통령이 낮 시간대에 골프를 치러나가다 사고를 치를 뻔했다는 설정으로 이끌어갔다.

얼마전 고위 공직자의 골프로비사건이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된 점을 감안했을 때 ‘무적의 낙하산 요원’의 대통령 골프 설정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대통령의 목소리를 코믹하게 터치한 점이나 대통령 임기 말년의 레임덕 현상을 거론한 장면들도 시끄러운 현 정치계 안팎 상황을 감안했을때 매우 민감한 부분.

물론 대통령을 개그의 소재로 이용하거나 극의 캐릭터로 변신시키는 사례가 외국에서는 종종 있어왔으나 국내 드라마에서 현직 정치인을 풍자한 것은 우리나라 방송의 시각이 매우 달라졌음을 시사하는 한 대목이라 하겠다.

한편 이날 SBS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전국 시청률 17.0%(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郁文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신입사원’+’달콤한 스파이’, 시청자 호평


“无敌的降落伞要员”： “新进社员”+“甜蜜间谍”，受到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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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6일 첫 방송된 SBS 수목극‘무적의 낙하산 요원’에 시청자들이 호평이 쏟아졌다.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지난해 3월 방영된 MBC ‘신입사원’의 후속편 격으로 제작됐다. ‘신입사원’의 주인공이였던 문정혁이 주인공 최강을 맡았으며 만년백수 청년의 특급비밀요원 성공기를 코믹하게 그린다.

6일 첫 회가 전파를 탄 후 시청자들은 ‘무적의 낙하산 요원’이 ‘신입사원’과 ‘달콤한 스파이’를 섞어놓은 것 같다며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 대한 큰 기대감을 보였다.

MBC에서 지난해 11월 방송된 ‘달콤한 스파이’는 남상미와 데니스오 등이 출연, 경찰 남편을 잃은 이순애(남상미 분)가 경찰이 되면서 일어난 범죄 에피소드를 코믹과 멜로로 적절히 섞어내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했다.

네티즌들은 ‘무적의 낙하산 요원’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신입사원’의 설정과 ‘달콤한 스파이’의 내용이 혼합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입사원’과 ‘달콤한 스파이’ 의 재미가 이 드라마에 뭉쳐진 것 같다”고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신입사원’과 너무 흡사해 신선도가 떨어진다” “‘신입사원’이 청년실업자의 문제를 절묘히 풍자해낸데 비해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재미만 추구하는 것 같아 실망이다” 고 혹평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이날 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