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SBS】【无敌的降落伞要员】【文晸赫 韓智敏 申盛宇 尹智旼】

gzxbsophia

希望大大的新剧从第二集开始就能冲到第一，
然后先破20％，再一路破关斩将，弄个50％以上出来，hoho
希望啊，偶们大大应该有这个实力，只要后面的剧本越来越精彩就一定能成 ！

菩提老祖

太好了，大大的新戏一出来就有17的好成绩，看来这部戏一定会成功的啊！~~大大FIGHTING~~~

豆豆的家

收视很不错了,希望早点破20.
大大太辛苦了，这个周末还要去新加坡.
好在电视剧开门红总算可以安心准备演唱会了.

nnkeller

[BEST&HJRX联合出品][韩语中字]060904SBS无敌的降落伞要员拍摄现场.rmvb (27.05 MB)

yantsz0417

太好啦~~收視理想~~!!!!^^
希望會愈來愈高啦~~~

yubo

不抱太大希望,最近的剧都编的莫名其妙的离谱

牙牙与樱桃

上来就看到这个好消息,真的要撒花啊
最近的MINI剧有17%的收视,真可谓是"神话"啊,希望接下来也能有好的表现
不过也要好好注意休息啊,这周就要去新加坡了,不要太累

郁文

'無敵的降落傘要員'首播就獲得了好成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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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無敵的降落傘要員'首播就獲得了17.0%的收視紀錄,一開始就有好的出發.

7日根據收視率調查公司TNS Media Korea表示,6日Eric,申成雨,韓智敏主演的'無敵的降落傘要員'全國收視率創下17.0%的紀錄.另一家調查公司AGB Nelison調查則為15.4%.

以過去MBC連續劇'菜鳥上班族'的系列2形式製作的'無敵的降落傘要員'是從大企業的菜鳥社員變成政府機關的菜鳥情報員身分的Eric,為防止最新技術流落到海外而發生的左右衝突的事件.

這天首先播出的內容為,去接受LK公司面試的崔康(Eric)被面試官所漠視而徬徨在路上時,救了一位差點被總統座車撞到的80歲老人家的場面.

特別是飾演總統的演員還將目前韓國現職總統模仿的微妙微俏,讓觀眾都感到有趣不以.

另一方面,KBS2的'透明人崔長洙'以18.8%的收視紀錄榮登第一,MBC'Over the rainbow'則獲得了7.4%的收視紀錄.

郁文

YTN:无敌的降落伞要员17%收视出发.<含第1集部分视频及片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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郁文

2006년 9월 7일 (목) 10:22   파이미디어

`무적의...` 첫회, 에릭-신성우 `몸짱` 대결 눈길

<无敌...>第1集,EIRC-申盛宇好身材对抗受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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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미니시리즈 ‘무적의 낙하산 요원’(연출 이용석)이 6일 첫 방송됐다.
MBC에서 방영돼 인기를 모았던 ‘신입사원’의 두 번째 시즌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비주류 청년이 주류 사회에 편입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물. 엘리트들이 미처 풀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통쾌한 과정이 관전 포인트다.

전편에 이어 문정혁이 주연을 맡았고 신성우 한지민 윤지민이 가세해 주목받고 있다.

첫 회에선 주인공들의 인물 소개와 상황 설명을 위해 스토리가 다소 복잡하고 산만하게 전개돼 눈에 거슬린 감이 없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한 배우들의 재치있는 연기가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산뜻한 출발(TNS미디어코리아집계 전국 시청률 17%)을 알렸다.


특히 남자 주인공들이 일제히 윗옷을 벗어젖힌 ‘노출신’은 특이할 만한 사항. 신성우를 비롯 문정혁과 최정원의 이어진 상반신 노출이 가히 ‘몸짱’ 대결을 방불케 했다.

신성우는 이날 방송에서 국가 정보요원으로 활동하다 애인의 죽음으로 초야에 묻혀 살던 중 다시 정보기관으로 불려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젖소들이 노니는 목장 한가운데 헬기가 등장하고 멋지게 내린 남자가 무게를 잡는 순간 가발이 ‘휙’ 날아가 버린 장면은 포복절도할 장면. 이어 신성우의 탄탄한(?) 몸매를 감상할 기회도 주어졌다.

아이디 ‘ina800916’인 네티즌 등 다수의 시청자들이 “신성우의 몸매가 장난이 아니더라”며 감탄해마지않은 장면.

이어 형제로 등장하는 문정혁과 최정원 역시 ‘화장실 신’에서 멋진 상반신을 노출, 많은 팬들의 호감을 샀다. 요약하자면, “화보촬영을 연상케 했다” “두 사람의 화장실 신이 인상깊었다” 등의 의견이 많았다.

이 밖에 산업 스파이로 분한 윤지민은 섹시한 컨셉으로 등장, “여자의 연기 변신은 무죄”라는 호평을 받았고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한지민 역시 작전수행을 위해 술집에 위장취업한 정보요원의 모습을 무리없이 소화해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MBC 수목극 ‘여우야 뭐하니’(20일 첫방송), KBS2 드라마 ‘황진이’(다음달 11일 첫방송) 등 주목받는 경쟁작들이 줄줄이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 ‘무적의 낙하산 요원’이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小apple

饿地娘啊`~

第一集就17%~~在最近的MINI来说真是"神话"鸟啊`~

~~所以编剧再接再厉哦~~~

相信你啊~~

大大`~加油`~太棒了~~~~

这个收视会让剧组振奋的``

郁文

2006년 9월 7일 (목) 10:22   파이미디어

한지민 도발적 호스티스 변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韩智敏:从来没有过的造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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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한지민, 이런 모습 처음이에요.”

탤런트 한지민이 6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극본 이선미 김기호 박상희/연출 이용석)에서 도발적이고 섹시한 호스티스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서 타고난 수재이자 정보국 요원 공주연 역할을 맡은 한지민은 극중 섹시바의 잠복근무를 위해 이 같은 변신을 감행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한지민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지민의 파격적인 변신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청순가련하면서도 깜찍 발랄한 이미지의 한지민이 호스티스로 등장해 깜짝 놀랐지만 의외로 잘 어울렸다” “한지민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한지민의 또 다른 모습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아쉬움 속에 마음을 접어야 했던 최강(문정혁 분)과 공주연(한지민 분)이 우연한 재회를 하는 장면이 담겨 앞으로 전개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6일 첫 방송된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전국기준 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郁文

2006년 9월 7일 (목) 10:22   파이미디어

에릭, 뻔뻔 연기 호평 속 "시청률 18% 쾌조!"

ERIC:"无敌"个性表演好评中.收视率18%(第1集首尔区收视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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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을 통해 다시 안방극장을 찾은 에릭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TNS 미디어 리서치에 의하면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6일, 전국 시청률 17%, 수도권 시청률 18%로 순조로운 첫 출발을 보였다.

특히, 에릭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뻔뻔한 백수의 캐릭터를 잘 살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중간 중간 코믹적인 요소와 더불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신입사원 때와 겹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에릭은 최강의 모습을 완벽히 선보였다”, “뻔뻔함의 극치였다. 에릭의 연기력에 만족한다”며 팬들은 현재 칭찬으로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

앞으로 에릭이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서 비밀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어떤 카리스마와 웃음을 더 선사할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郁文

2006년 9월 7일 (목 10:22   파이미디어



‘무적의~’ 에릭 신성우 최정원 근육질 속살로 女心 확보

无敌:男主人公们体格惹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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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이 6일 첫 방송에서 남자 주인공들의 근육질 몸매를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테리우스’ 신성우는 王자가 새겨진 복근을 공개해 뭇 여심을 사로잡았다. 신성우는 극중 정보국의 브레인 강은혁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한껏 과시했다. 왼쪽 어깨에 드러난 문신도 그의 카리스마를 더해줬다.

에릭(본명 문정혁과 최정원도 ‘무적의 낙하산 요원’을 통해 소문난 몸짱임을 다시금 일깨워줬다. 극중 형제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면도를 하며 옥신각신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에릭과 최정원의 면도신은 이날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 동생 최선(최정원 분이 LK 그룹의 면접을 앞둔 최강(에릭 분)에게“피라미드 옥장판이나 팔러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무시하는 장면은 최강의 가까운 미래를 예견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MBC ‘신입사원’을 집필했던 김기호 이선미 작가가 ‘신입사원2’ 로 기획하는 작품으로 ‘신입사원’의 주 무대였던 ‘LK 그룹’에서 비밀정보국으로 바꿔 실질적으로 ‘신입사원’의 속편에 해당된다.

실업난에 시달리던 주인공 최강이 어느 날 대통령의 사제 차량에 치일 뻔한 할머니를 구해준 인연으로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소위 낙하산으로 국가 최고 비밀 정보조직 NST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코믹 드라마다.

6일 첫 방송된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  

2006-9-7 11:50 #1125

guiyu

哈哈哈，小强真是不错哈~~
要加油哦，要超过小虎哟^^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