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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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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커플', 첫방송 시청률 11.1%.. 시청자 호평
《幻想情侣》首播收视率11.1% 观众好评
[스타뉴스 2006-10-15 07:25]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환상의 커플'이 14일 산뜻한 출발을 했다.
MBC周末特别企划电视剧“幻想情侣”14日以轻便的姿态出发。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4일 '환상의 커플' 첫 회는 전국 기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발칙한 여자들'의 첫 방송 시청률 10.6%보다 높은 기록이다.
根据收视率调查会社TNS media korea的调查14日《幻想情侣》第一集以11.1%的收视率留下记录。与之前的《没礼貌的女人们》首播收视率10.6%相比收视率上升了。
한예슬이 SBS '그 여름의 태풍' 이후 1년여만에 복귀하는 드라마로 관심을 모은 '환상의 커플'은 각 등장 인물들이 좌충우돌하며 얽히는 상황을 코믹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韩艺瑟继SBS《那夏天的台风》1年后复出的电视剧《幻想情侣》以横冲直撞纠缠不清的喜剧人物登场,得到观众的好评。
특히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막대한 유산만 가진 도도한 여자 안나 조 캐릭터를 천연덕스럽게 표현한 한예슬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特别在电视剧主页留言版上对自然表现拥有巨额遗产傲慢女人안나 조(剧中她的角色的名字)性格的韩艺瑟的演技的给予好评。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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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續劇'幻象的情侶'首播就有著不錯的成績!
(2006.10.15/innolife)
14日開始播出的MBC週末特別策劃電視劇'幻象的情侶'(編劇:洪貞恩,洪美蘭,導演:金相浩)裏,因韓藝瑟和吳智昊的喜劇表演,出發就有著不錯的成績.
15日根據收視率調查公司TNS Media Korea的調查顯示,'幻象的情侶'的全國收視率為11.1%,出發順利.
時隔1年多重返電視劇場的韓藝瑟,這天在劇中飾演一個繼承了巨額遺產的傲慢無理的曹安娜一角,吳智昊(張哲洙)魯莽卻喜劇的表演引人關注.
特別是,目中無人的曹安娜的傲慢,盛氣淩人的表演獲得了很高的演技評價.
另一方面SBS歷史連續劇'淵蓋蘇文'為20.1%,特別策劃的'愛與野心'為22.3%,KBS1TV的大河電視劇'大祚榮'為19.9%.
FROM:韩朝风 longche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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