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MBC】【幻想情侣】【已播毕】【韩艺瑟吴志浩】MBC演艺大赏获奖！实至名归

fiona0625 · 发表于 2006-10-16 15:41

MS很有趣的说！洪氏姐妹的作品绝对要支持！
这个秋天有狐狸＆这部剧陪伴，相信会很精彩！

maomao123 · 发表于 2006-10-16 15:55

欺待，演员都不错的

了了无 · 发表于 2006-10-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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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home.hanafos.com/~oendforando/Fantasy.Couple.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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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韩朝风 moonchen

《幻想的情侣》第一回中，两人交换各自的猫狗的背景音乐

Nancy Sinatra -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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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five and he was six
We rode on horses made of sticks
He wore black and I wore white
He would always win the fight

Bang bang, he shot me down
Bang bang, I hit the ground
Bang bang, that awful sound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Seasons came and changed the time
When I grew up I called him mine
He would always laugh and say
Remember when we used to play

Bang bang, I shot you down
Bang bang, you hit the ground
Bang bang, that awful sound
Bang bang, I used to shoot you down

Music played and people sang
Just for me the church bells rang

Now he's gone I dont know why
Until this day, sometimes I cry
He didn't even say goodbye
He didn't take the time to lie

Bang bang, he shot me down
Bang bang, I hit the ground
Bang bang, that awful sound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来源：http://cafe.naver.com/humanmedia ... hn%3Farticleid=7182

FROM:韩朝风 wen2043

醉里春归 · 发表于 2006-10-16 15:58

洪氏姐妹的剧是一定要追的哈，安娜第1集的鬼样子真的很欠扁哈

anky糖 · 发表于 2006-10-16 16:04

已经播了呀？好快啊～
里面的狗狗好可爱～
小小的期待一把。

了了无 · 发表于 2006-10-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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汗，整个一个黑夜屠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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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了了无于 2006-10-16 16:06 编辑 ]

奥兰朵 · 发表于 2006-10-16 16:10

真是好搞笑啊
偷狗偷猫那段还真是笑到直不起腰啊

了了无 · 发表于 2006-10-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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够贵妇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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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了了无于 2006-10-16 16:12 编辑 ]

yiyiM · 发表于 2006-10-16 16:11

谢谢亲的贴图，看到那个截图就不自觉想笑。
那个音乐选的也蛮好的。

还有那个超速时被拍下来的样子，太搞了~

[ 本帖最后由 yiyiM 于 2006-10-16 16:12 编辑 ]

了了无 · 发表于 2006-10-16 16:18

韓藝瑟主演的'幻想的情侶' 25億超豪華遊艇公開

2006년 10월 9일 (월) 16:07 뉴스엔

한예슬 주연 ‘환상의 커플’ 25억 초호화 요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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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오지호 주연 MBC 주말드라마 ‘환상의 커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김상호)이 극중 등장하는 25억짜리 초호화 럭셔리 요트를 최근 공개했다.

한예슬이 맡은 안나 조의 럭셔리한 삶을 표현하기 위해 등장한 초호화 럭셔리 요트는 제작진이 부산에서 직접 공수한 것. 하루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기름값만 500여만원이 드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60여 피트의 호화요트다.

미니시리즈로는 드물게 경남 남해에서 올 로케로 촬영되는 ‘환상의 커플’은 최근 이 요트를 무대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환상의 커플'은 재벌집 딸로 매사에 안하무인 격인 여주인공 안나 조(한예슬 분)가 갑작스런 사고로 기억 상실증에 걸리게 되면서 소규모 종합 건축 설계업체를 운영하는 가난하고 뻔뻔한 장철수(오지호 분)와 아웅다웅 사랑을 나누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쾌걸춘향’ ‘마이걸’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말극 ‘환상의 커플’은 오는 10월14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FROM:韩朝风小青

PSl：妈呀，25亿:o

了了无 · 发表于 2006-10-16 16:22

'幻想的情侶'韓藝瑟,"要成為成功的演員!"

　　(2006.10.12/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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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幻想的情侶'韓藝瑟,"要成為成功的演員!"

　　"即使時光流逝也想看,想成為一個快樂可愛的被人們記住的演員."

　　經歷了1年多的空白期,將透過MBC新週末電視劇'幻想的情侶'(編劇:洪貞恩,洪美蘭,導演:金相浩)重返電視劇場的韓藝瑟,做好了作為演員迎來新的人生.

　　韓藝瑟在這部電視劇裡,將飾演有著巨額不動產建設財團的女兒曹安娜一角.在劇中她將會展現出,在一群看中她財產的親屬的拍馬屁下長大,目中無人,傲慢無理的人物.對於這樣的演技感到沉重負擔和責任,說要創出韓藝瑟式'曹安娜'的新價值!

　　韓藝瑟表示"因為在表演方面沒有什麼天賦,就要用努力來添補剩下的部分,在這部作品中,從導演,編劇開始,都對我能否最大限度的將劇中人物的冷漠傲慢尖銳表現出,都感到關注,我會盡力做好眼前的事情."

　　她表示"我覺得1年前的韓藝瑟是個忽然被演藝圈寵信,非常幸福的孩子,不過現在看起來比那時候成熟多了,在工作中變得更認真更從容了."韓藝瑟還表示"以前從沒有那麼想演出的作品,但這部作品是我自己親自找來的,所以對此作品也很有感情"表示了自己對演技的野心.

　　據說韓藝瑟在美國與家人們一起度過時,也為了走上演員之路而做了許多的努力.特別是為了將自己高聲調表現的更冷漠,還花了2~3個月時間去學發聲.

　　知道自己的外表感覺較都市性,冷漠,但韓藝瑟用強烈的口氣說到"我原本的性格可不是那樣,所以我能很正大光明","我並不會在乎那些."

　　另一方面,描寫了目中無人的貴夫人曹安娜(韓藝瑟)和天下的'魯莽男'張哲洙(吳智昊),描述兩人姐弟戀的羅曼史MBC電視劇'幻象的情侶'將從14日開始播出.

　　編寫'豪傑春香','我的女孩'等喜劇新類型的洪貞恩,洪美蘭姊妹作家擔任編劇,由執導了MBC週一,二連續劇'秘密男女'的金相浩導演執導.

FROM:韩朝风小青

PS:看到这条新闻真觉得韩MM是个不错的艺人，知道自己的短处

了了无 · 发表于 2006-10-16 16:23

吳智昊,被韓藝瑟用鏟子打的事件!

　　(2006.10.12/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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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吳智昊,被韓藝瑟用鏟子打的事件!

　　演員吳智昊透露了被演員韓藝瑟攻擊的事件!

　　在MBC連續劇'幻象的情侶'中,飾演'張哲洙'得吳智昊在劇中和'安娜曹'(韓藝瑟)的首次相遇便被韓藝瑟拿鏟子打得很慘的傷痛經驗.

　　在下暴風雨的某一天,為幫助在壞掉的車子中不知所錯的'安娜曹'而發生的事件.安娜曹誤會張哲洙是殺人魔,因而拿鏟子不斷的打他.一開始,韓藝瑟也因不好意思因此都不太敢打.在導演示範之後才正式開始了拍攝.

　　11日在首爾Prima飯店舉行的連續劇'幻象的情侶'製作發表會上,吳智昊表示"包括被導演打得3下,一共被打了15下."這場面還連續拍攝了三天呢!

　　吳智昊還透露了為成為'張哲洙'而所做的準備.

　　和單純無知的人物張哲洙相似的地方滿多的.為了和他更像還剪了頭髮.為了讓人覺得我像真正的南海(韓國南部地區)男子漢還特意去曬黑.

　　吳智昊還表示將呈現他內心裡隱藏的'搞笑'才能.吳智昊並表示"單純無知搞笑人物就是我"完全忘記連續劇'秋季陣雨'得失敗,全新的出發.

　　將在MBC週六,日晚間播出的'幻象的情侶'是由編寫'豪傑春香','我的女孩'的洪貞恩,洪美蘭姊妹執筆,由執導連續劇'秘密男女'的金相鎬導演執導,將會是一部值得期待的週末連續劇.

FROM:韩朝风 longchenga

了了无 · 发表于 2006-10-16 16:24

2006년 10월 12일 (목;) 19:15 YTN STAR

　　오지호·한예슬, 환상의 커플? 환장할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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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낭만에 목숨 거는 로맨틱 커플·함께 망가지는 막무가내 커플·우리 건들지마~ 터프한 커플! 그리고 풋풋한 십대 커플까지!

　　많고 많은 이 세상의 커플들, 하지만 여기 엽기와 황당 시츄에이션으로 무장한 커플이 있었으니~

　　[인터뷰:한예슬·오지호]

　　"저희는 환상의 커플입니다."

　　환상인지 환장인지, 기막히고 코믹한 이들의 커플 사연을 함께 했습니다.

　　뻔뻔한 무대뽀 남 오지호 씨, 안하무인·럭셔리걸 한예슬 씨! 그리고 김성민 씨와 박한별 씨까지, 이들이 엽기발랄한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인터뷰:오지호]

　　Q)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가?

　　A) "티격태격 밤에 비 오는 날 만나요. 제 돈을 갈취하면서... 저는 갈취한다고 생각했고 이 친구는 살인마라고 생각했고, 그 이후에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제가 우리 집의 식모로 들여 돈을 받아내겠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캐릭터들의 만남이 주는 재미가 많은 것 같아요."

　　Q) 한예슬·오지호 커플에 대해...

　　A) [인터뷰:한예슬]"일단은 예측 불허"

　　A) [인터뷰:오지호]"사람들은 일반적인 환상의 커플이라고 알고 있지만 저희 드라마는 정반대인 캐릭터를 화제의 커플로 만드느냐에 의의가 있는 것 같아요."

　　A) [인터뷰:한예슬]"어떻게 보면 환장할 커플이라고 풀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먹고 사는 것이 지상 과제인 철수 역의 오지호 씨!

　　돈 말고는 무서울 것이 없는 무대뽀 마초 역할인데요. 그런 그가 어쩌다 마주친 그녀 한예슬 씨 때문에 희대의 사기극을 펼칩니다.

　　[인터뷰:오지호]

　　"지난 '가을소나기' 이후에 침체기에 빠져 있다가 어떻게 하면 빨리 회복할 수 있을까 기회를 기다렸는데 시놉시스를 딱 보자마자 매니저한테 이야기했어요. 다른 시나리오 다 접고 이 작품에 매진하라고. 제가 연기를 못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번 계기로 그런 소리 안 들었으면 좋겠고요."

　　Q) 이 작품 선택한 이유?

　　A) "왜 선택했냐하면 잘할 수 있었고, 여기에 나의 웃음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단순무식한 연기가 저한테 좀 맞는 거 같아요."

　　Q)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것은?

　　A) "머리를 좀 잘랐어요. 앞머리를 좀 잘랐고요. 제가 갖고 있는 외모상의 어떤 것들을 쳤어요. 그 안에서 더 자신 있게 웃자는 의미에서 웃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한 한예슬 씨!

　　이번에는 패리스 힐튼도 울고 갈 재벌가의 귀공녀가 되어 나타났는데요. 성격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최강의 싹수없음, 극 중에서는 심지어 마녀라고 불린다는데요.

　　[인터뷰:한예슬]

　　"이 캐릭터가 저랑 참 잘 맞을 것 같다는 주위 분들의 반응에... 그게 정말 칭찬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됐는데 어쨌든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찍고 있고요."

　　Q) 자칫 시청자들에게 미움받을 수도 있는 역할인데?

　　A) "주위 사람의 평판은 '차가워 보인다, 도시적이다, 새침할 것 같다, 깍쟁이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요. 외모적인 것과 목소리 때문에 그런 평판을 많이 듣는데 저는 아니기 때문에 더 당당한 것 같아요. 일단 제 앞에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고 싶어요. 좋은 결과가 있으면 너무 좋은 거고, 아니면 이만큼 가졌으니까 그걸로 감사한 거고..."

　　'한강수타령'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낸 박한별 씨, 청초함이 흘러내리는 외모로 돌아왔는데요.

　　과연 이런 여리디 여린 외모로 드센 캐릭터들 사이에서 버틸 수 있을지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인터뷰:박한별]

　　Q) 오랜만에 드라마를 찍는데 부담은 없나?

　　A) "작가 선생님들이 대단하신 분들이잖아요. 저희는 처음 미팅 때도 그랬고 작가 선생님들을 굉장히 믿고 있어요."

　　Q) 평범한 청순가련 연기가 아니라고 하는데?

　　A) "내숭으로 보일 수 있는 정말 호리호리하고 청순하고 여자들은 그런 스타일 안 좋아하잖아요. 그렇게 나오다가 나중에 한 남자를 두고 안나와 붙으면서 조금씩 본성을 드러내면서 여자들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인 것 같아요."

　　이분의 시원한 웃음을 보면 여자분들, 저절로 미소가 떠오른다고 하죠?

　　신사답고 단정한 이미지의 김성민 씨, 하지만 이번에는 부자 아내 밑에서 눈칫밥을 먹고 산 소심한 남편 역할로 연기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인터뷰:김성민]

　　Q) 실제로 돈 많고 못된 여자가 접근해 온다면?

　　A)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질문과 비슷한데요. 현실 속에서는 그런 기회가 온다면, 제 성격으로는 아니라고 하는 말을 평생 못 하고 살 것 같지는 않고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런 환경 속에서는 살고 싶습니다."

　　Q) 코믹한 캐릭터로의 이미지 변신에 대해...

　　A) "고정된 이미지보다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이 작품을 너무나 하고 싶었고 어떻게 보여질지, 또 어떻게 할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현장에서 감독님과 작가분들의 지시와 연출을 받고 움직이는 거니까 아무튼 기대해 주십시오."

　　올가을, 우리의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질 네 남녀!

　　'환상의 커플'은 드라마 '쾌걸 춘향', '마이걸'로 최고의 웃음폭탄을 만들어내던 홍미란·홍정은 작가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는데요.

　　[인터뷰:홍미란·홍정은]

　　Q) '환상의 커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A) "우리 드라마요? 밝고 경쾌한...."

　　Q) 홍 작가님 표현을 빌리면?

　　A) "환장하게 웃기는..."

　　"'환상의 커플',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파이팅~!"

　　환장하게 웃기는 '환상의 커플'! 10월 14일, 우리의 주말을 확실하게 책임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tvnews.media.daum.net/part/entertv/200610/12/ytnstar/v14322529.html

FROM:韩朝风 longchenga

[ 本帖最后由了了无于 2006-10-16 16:25 编辑 ]

yucca · 发表于 2006-10-16 17:47

　　2006년 10월 16일 (월) 16:24 YTN STAR

　　[S 키워드] 한국의 '패리스 힐튼' 한예슬,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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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주말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유행어가 탄생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한예슬 씨의 대사가 검색어 핫 키워드로 떠올랐는데요.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환상의 커플'. 특히 한예슬의 도도한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재미교포이면서 막대한 부동산 건설 재벌의 딸 안나 역을 맡은 한예슬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며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 그녀의 도도함과 안하무인의 성격을 잘 드러내 주는 결정적인 대사 "꼬라지 하고는~"이 최고 유행어가 될 것 같은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무슨 말만 하면 내뱉는 한예슬의 대사 "꼬라지 하고는~"을 본 시청자들은 "처음에는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싶었지만, 보는 내내 웃었다."며 한예슬이 그 역에 정말 딱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꼬라지 하고는~" 이게 웬만해선 정말 기분 나쁘게 들리는 말인데요. 극 중에서 한예슬 씨가 하는 건 그렇게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죠?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한예슬 씨, 진짜 오랜만에 참 잘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tvnews.media.daum.net/part/entertv/200610/16/ytnstar/v14374494.html

轉載: 韓朝風韓流論壇　　longchenga

jstarlits · 发表于 2006-10-16 17:56

对编剧很感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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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MBC】【幻想情侣】【已播毕】【韩艺瑟吴志浩】MBC演艺大赏获奖！实至名归

第一集结尾换猫狗的视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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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作发表会视频采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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