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SBS】【独身天下】【尹尚铉、金有美、李賢宇、柳善】（9/25开播）

shirley123

原帖由 vickychens 于 2006-11-5 23:41 发表
這部企劃劇情會吸引在近三十至四十歲人，
看看劇處在結婚問題令人煩腦的時間點上。
劇中貞婉很明確不婚主義、
志憲也是不信任結婚的人，
當男女相戀、相愛之後最終面臨結與不結問題浮現，
那一方要相委認同 ...

=>與你的看法一樣的. 就算提早下檔, 希望完整的DVD可以發行. 這部劇的這幾段感情走向, 有很值得觀眾省思的地方. 例如千萬不要把另一半的付出當作是理所當然, 要不時的回想自己對於另一半是否也一樣的付出過. 感情路上是要不斷的創造新的因子, 這樣才能進步才能長久.

tamak

Reply to Yurivivi,
This is a very good drama, good story line, I can't understand why they
have to cut it short ?

660244

还在观望这戏，没决定看不看，刚追完《无敌降落伞》感觉很失望，怕再追一个再失望，所以对下一个追的选择比较挑剔，但是这戏有点怪，都播出大半了，怎么这贴子才16页？是不是看的人不多？收视好嘛

michellerin

12和13集的官网预告

독신천하(12회)  방영일 : 2006-11-06

영은(유선)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영화관 앞에서 현수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다 되어도 현수가 오지 않자 핸드폰을 찾는다. 하지만 핸드폰은 보이지 않고 영은은 공중전화로 가서는 현수에게 전화를 걸지만, 통화가 되지 않자 조금 실망스럽고 동시에 걱정이 된다. 이때 우혁(강지섭이 영은을 우연히 만난 척하며 자신도 영화를 보러왔다며 말을 건넨다. 깜짝 놀란 영은은 영화가 재미없다고 말하며 돌아선다.

한편, 현수(이현우)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핸드폰에 남겨진 영은의 목소리를 듣고는 마음이 착잡해진다. 그러다 혼자서 포장마차에 찾았다가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혜진(문정희)을 발견한다. 현수를 본 혜진은 외롭다는 말을 던지고, 현수 역시 자신도 비슷한 처지 같다고 말한다. 이후 현수는 혜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좋은 인연을 만나자며 쓸쓸하게 건배한다.

독신천하(13회) 방영일 : 2006-11-07

가게에 들른 영은(유선)은 한 무리의 여자들로부터 둘러싸여서는 사고를 친 그 여자와 한 통속이라는 말에 당황해 한다. 그러다 얼떨결에 경찰서까지  가게 된 영은은 경찰의 훈계에 그만 비참해지고 만다. 이때 우혁(강지섭)이 나타나서는 그런 영은을 걱정하는데, 영은은 그런 우혁을 뒤로하고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자리를 뜬다.

한편, 혜진(문정희)은 현수(이현우)에게 자기네 회사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특별강의를 맡아달라고 하지만, 현수는 자기가 그럴만한 능력이 되지 않는다며 고사한다. 그런가 하면 레스토랑에 도착한 영은은 거기서 현수와 마주치고, 현수가 농담으로 영은을 구해주려고 왔다고 말하자 냉정하게 쳐다본다. 그러다 자리가 어색한 영은은 식구들이 기다린다며 일어서고, 현수로부터  생일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허둥지둥 나오다 그만 케잌을 떨어뜨리고 만다.

[ 本帖最后由 michellerin 于 2006-11-6 15:02 编辑 ]

小眉

劇情內容..真的很吸引偶..

michellerin

尹尚賢,"柔弱的金有美,手倒挺辣的!"

　　(2006.11.06/innolife)

　　

                               
登录/注册后可看大图

　　SBS週一,二檔電視劇'獨身天下'的尹尚賢因為拍攝被金有美打耳光的戲而產生了困惑.在電視中金有美(南貞婉)發覺自己喜歡上了尹尚賢(尹志憲)後,很突然地去找對待自己十分冷淡的尹尚賢,並很違心地打了尹尚賢耳光.

　　當日為了拍攝各種各樣的場面,尹相賢反復拍攝了七次打耳光的戲,結果臉被打得通紅.尹尚賢表示"在上一部電視劇MBC的週末電視'火花遊戲'中我也曾被韓彩英,朴恩惠以及姜至煥打過好幾次耳光,現在打耳光的戲對我來說已經習以為常了.'火花遊戲'中我是因為拋棄了交往七年的女友而被打了耳光,而這次則是在和結束了七年感情的女人打感情仗時被打耳光.好像每次飾演的都是一些無法避免被打耳光的角色."尹尚賢接著表示"雖然看起來金有美非常柔弱,但是她的手倒挺辣的.剛開始被打時還好,但是後來持續挨打之後,臉都被打腫了.不過話說回來,前段時間愛情戲比較多,所以花花公子'尹志憲'至少要挨一次耳光,這樣才能讓觀眾們解恨吧."

　　現在,在提早結束播映的'獨身天下'中金有美慢慢地接受了尹尚賢,因此兩個頑固的獨身主義者最終是否能走到一起則成為了觀眾們最為關心的話題.

轉載:韓朝風韓流論壇koreanwind.net

[ 本帖最后由 michellerin 于 2006-11-6 20:44 编辑 ]

michellerin

打耳光的戏今天晚上就能看到了。
确实现在就看他们两个是不是要放弃独身主义了！

[ 本帖最后由 michellerin 于 2006-11-6 19:04 编辑 ]

yee731

没想到这部戏关注的人那么少,不过也好,
刚刚开始下载来看,发觉这真是异步很好看的戏,是最近几部在追的韩剧中最好的,不论在演员的演技和剧本上,都上乘.

很喜欢张贤宇,他是我第一个觉得张的很肾亏样,但是却很喜欢的男星.尤其在<独身>中,很让人感动的演技,动人的流露,看到有他的出现,我的鼻子都酸酸的,很喜欢这样的男人

会很很追看完毕,在来一吐为快

michellerin

今天在线看了第12集，真是佩服编剧啊
还有2集就要结束了居然还给我们搞那么多的悬念啊

今天英恩和佑赫发展的蛮好的，两个人一起去健身中心
贞婉和志宪一开始也发展得不错，志宪送贞婉回家的时候被她妈妈看见了
贞婉她妈够搞笑的，可能是因为挺喜欢修贤的，还打贞婉
志宪又送了贞婉一个那种会下雪的音乐盒之类的东西，贞婉挺开心的

贞婉好像是知道英恩和修贤相亲的时候一起逃跑的事
英恩因为贞婉打算要和修贤做个了断了，还打算撮合贞婉和修贤复合
英恩以自己的名义约了贞婉和修贤见面，然后自己跑了
没想到志宪送贞婉去的，正好看到修贤在那
志宪好像蛮生气地，他把修贤给赶走了，
贞婉又有点难过，追了出去，没追上修贤
然后志宪生气地说了她一顿，自己走了
这一切给在门口的慧珍看到了
慧珍好像是告诉贞婉让她放了修贤，还说其实贞婉应该是爱志宪的

贞婉给志宪打电话，志宪生气不接她电话
慧珍在健身中心碰到志宪，好像劝了他，然后志宪就接了贞婉的电话
英恩好像是正式和修贤说不能和他这样下去了
说完以后自己还是很伤心的，佑赫在她家门口等她，抱住了她
然后贞婉给修贤打电话说了对不起
志宪去找贞婉，贞婉可能是因为慧珍说她已经爱上志宪了打了志宪一个耳光
自己很伤心，志宪抱住了她

英恩好像是料理学院学习的不错
她妈妈给她钱开店之类的
然后好像出租店面的地方出了什么问题

慧珍的同事给她两张演出的票让她和朋友去
她本来要约英恩，可是英恩没空
正好碰到修贤，然后两个人一起去
可是好像票有什么问题，两个人没看成。

下一集预告又开始吊人胃口了
志宪和英恩两开车在贞婉家门口看到贞婉和修贤抱在一起
志宪这次估计是真的生气了，又开始恢复他的花花公子生活了
在酒吧和别的女人约会，贞婉去找他，他非常冷淡的对贞婉
英恩在修贤的面前又主动的亲了佑赫

[ 本帖最后由 michellerin 于 2006-11-7 18:39 编辑 ]

Bohemians

如果找到真正喜欢的, 每个人还是会走向婚姻这个结局的.

giglle

原帖由 michellerin 于 2006-11-7 00:11 发表
刚刚在线看了12集
真是服了这个编剧了
还有两集就要结束了
还搞那么多的误会，波折

今天英恩和佑赫发展的还算不错
还一起去上健身房

志宪和贞婉一开始发展不错
志宪送她回家让贞婉妈看见了
她妈蛮 ...

故事开始的时候三个朋友用在酒馆里的一场架找回了儿时的友谊
相信在故事结束的时候她们会因为友谊再一次没有任何芥蒂的走在一起
这真的是一部好剧
因为除了爱情他还有友情

litchixiang

真的好乱哦~~~复杂，希望结局是英恩和佑赫，贞婉和志宪，慧珍和修贤~~~可能吗？

michellerin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om: http://tv.sbs.co.kr/dogsin/

[ 本帖最后由 michellerin 于 2006-11-7 15:40 编辑 ]

michellerin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om: http://tv.sbs.co.kr/dogsin/

[ 本帖最后由 michellerin 于 2006-11-7 15:39 编辑 ]

michellerin

[tr][/tr]

윤상현 ‘독신천하’ 조기종영 비운에 “주몽에 맞서 적잖이 맘고생했다”

[뉴스엔] 2006년 11월 07일(화) 09:4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고홍주 기자] ‘독신천하’의 윤상현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SBS 월화극 ‘독신천하’에서 바람둥이 윤지헌 역할을 맡고 있는 윤상현은 7일 오전 1시 34분께 “지난 토요일(4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이제는 ‘독신천하’ 식구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시원함보다는 아쉬움이 더 컸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윤상현은 ‘독신천하’에 대해 “시대의 독신 남녀들의 일과 사랑을 멋지게 표현하며 정말 현실적인 드라마로 한 획을 긋고 싶었지만, 뜻하지 않게 조기종영이란 결정이 나버려서 저로서도 굉장히 아쉬움이 큰 작품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독신천하’ 연기자 및 제작진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고 밝힌 윤상현은 “저 역시 강적 ‘주몽’에 맞서 열심히 전투적인(?) 자세로 찍었다.저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진들이나 감독님 역시 적잖이 맘고생을 한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윤상현은 조기 종영이라는 결정에 대해서도 무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시청률이 생각만큼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도 그 소수의 시청자들로 인해 큰 힘을 받았던 윤상현은 “시청률을 이유로 소수의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선택권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또 조기종영으로 속상해하시는 분들께 죄송스럽기도 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윤상현은 미흡한 자신을 격려해주고 성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독신천하’(극본 이해정 염일호/연출 김진근)는 7일 오후 9시 55분부터 13회와 최종회인 14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