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200233

【2006SBS】【独身天下】【尹尚铉、金有美、李賢宇、柳善】(9/25开播)

  [复制链接]

0

主题

240

回帖

354

积分

青铜长老

积分
354
发表于 2006-11-8 10:04 | 显示全部楼层
没想到.
就让医生和英恩慢慢悠悠的过日子吧,绝对稳当
可惜了其他人没有口福
狮子头和组长一点悬念都没有

3

主题

423

回帖

432

积分

青铜长老

积分
432
发表于 2006-11-8 10:59 | 显示全部楼层
慧珍是一个对爱情看的太透彻的人,对他人的心意把脉把的太准的人,这样的人往往做红粉知己胜过做情人和老婆。哎,有时女人笨一点也是福呀。
修贤是要一个可以默默陪着自己,让自己感觉彼此依靠的人。毕竟他等贞婉等的太久了,有一个可以安慰自己,可以让他感觉被重视,被关怀的人。那为什么要放弃呢。修贤和英恩都是想过平凡生活的人,最起码他们的目标一样呀。
不过我觉得花花公子最终还是和贞婉会在一起的。只是时间长短的事。

2

主题

122

回帖

178

积分

支柱会员

积分
178
发表于 2006-11-8 13:05 | 显示全部楼层
《 獨身天下》,以9.6%的最高收视悄然終映

  2006년 11월 8일 (수) 07:12   
스타뉴스

  '독신천하', 9.6%로 조용한 종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독신천하'의 주역들. ⓒ

  SBS 월화드라마 '독신천하'가 7일 조용히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2회 연속 방송된 '독신천하' 13회, 14회는 각각 5.0%,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독신천하'는 고정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나, 동시간대 경쟁작 MBC '주몽'이 인기를 얻으며 상대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때문에 14회로 조기 종영돼 고정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주연배우인 윤상현 역시 7일 오전 이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조기종연은 시청자 선택권을 무시한 처사"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된 '독신천하'는 그동안 얽히고 설킨 사랑의 실타래가 풀리며 서로의 사랑을 찾았다. 그간 현수(이현우 분)를 짝사랑했던 영은(유선 분)이 현수와의 사랑을 뒤늦게 확인하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 MBC '주몽'은 47.2%, KBS2 '구름계단'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butthegirl@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11/08/starnews/v14639898.html

5

主题

1893

回帖

2240

积分

白金长老

积分
2240
QQ
发表于 2006-11-8 16:20 | 显示全部楼层
我想如果多两集的话可能结局就不是这样了
问问楼上的贞婉的电视剧成功了吗?

2

主题

122

回帖

178

积分

支柱会员

积分
178
发表于 2006-11-8 16:4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giglle 于 2006-11-8 16:20 发表
我想如果多两集的话可能结局就不是这样了
问问楼上的贞婉的电视剧成功了吗?

没太看明白,感觉那个导演好像是拒绝了贞婉的剧本
然后贞婉就和志宪分手了
估计两个人也没有纠缠下去的借口了吧
因为一开始也是说交往到剧本结束
不过具体怎么回事还是要等到字幕版出来才知道

2

主题

122

回帖

178

积分

支柱会员

积分
178
发表于 2006-11-8 17:48 | 显示全部楼层
2006년 11월 8일(수) 9:10 [OSEN]
이현우, “엄마는 '독신천하' 열성 팬인데" 조기 종영 아쉬움


                               
登录/注册后可看大图


[OSEN=강희수 기자] SBS TV 월화드라마 ‘독신천하’(염일호 이해정 극본, 김진근 연출;)에서 장현수 역으로 출연했던 이현우가 작품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현우는 11월 7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드라마 종방연에서 동료 연기자 및 제작진과 함께 가볍게 소줏잔을 기울이며 그 간의 회포를 풀었다.

이 자리에서 이현우는 “드라마가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해 연기자로서도 죄스럽다”고 말문을 연 뒤 “그러나 끝까지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듯해서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하다”고 밝혔다.

드라마 ‘독신천하’는 애초 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시청률 50%를 노리는 MBC TV 인기 사극 ‘주몽’에 밀려 14부로 막을 내리는 비운을 맞았다. 독보적인 경쟁드라마 ‘주몽’과 힘겨운 경쟁 끝에 4%대 시청률에 머물렀고 7일 밤 2회 연속으로 편성된 마지막 방송도 각각 3.7%, 8.3%(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마무리됐다.

이현우는 “연장을 결정하건 조기종영을 결정하건 방송사의 사정은 있을 것이다. 이런 현실을 이해는 하지만 그 보다 앞서 시청자들과 한 약속도 중요하다”고 밝히며 미국에 있는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9월 20일 있었던 ‘독신천하’ 제작발표회장에서도 이현우는 “내 연기의 미묘한 발전을 우리 어머니는 정확히 알고 계신다”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안긴 적이 있다.

이번에도 이현우의 어머니는 “지금까지 한 작품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 왜 일찍 끝내는지 모르겠다”고 한 마디를 던졌다고 한다. “내 아들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다”고 덧붙이면서 말이다.

조기종영에 대한 아쉬움은 다른 연기자들도 별반 다를 게 없었다. 바람둥이 윤지헌 역으로 나온 윤상현은 드라마 게시판에 “독신천하를 지켜봐 주셨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볼 선택권을 박탈당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속내를 드러내고 “아쉬움은 좀 남지만 ‘독신천하’ 제작진과 연기자들 모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미련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시청률 50%를 향해 항진하는 ‘주몽’이 빛이라면 조기종영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하는 ‘독신천하’는 그 그림자라 하겠다.

100c@osen.co.kr<사진> ‘독신천하’ 제작발표회에서 동료 연기자와 함께 포즈를 취했던 이현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michellerin 于 2006-11-8 17:50 编辑 ]

2

主题

122

回帖

178

积分

支柱会员

积分
178
发表于 2006-11-8 17:52 | 显示全部楼层
2006년 11월 8일(수;) 12:19 [TV리포트]

`독신천하` 윤상현 "`주몽`에 맞섰지만...조기종영"

                               
登录/注册后可看大图


SBS 드라마 `독신천하`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탤런트 윤상현(29)이 드라마 조기종영에 대한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드라마는 당초 16부로 기획됐지만 경쟁작인 MBC 드라마 `주몽`에 밀려 고전하다 7일 14회를 끝으로 조기종영 됐다. 이에 극중 바람둥이 윤지헌 역을 맡아 열연 했던 윤상현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 윤상현은 "이 시대의 독신 남녀들의 일과 사랑을 멋지게 표현하며 정말 현실적인 드라마로 한 획을 긋고 싶었지만 뜻하지 않게 조기종영이란 결정이 나버려서 굉장히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강적 `주몽`에 맞서 전투적인(?) 자세로 찍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조기종영을 해 아쉬움이 크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또 "(조기종영은;)시청률을 이유로 소수의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선택권을 무시하는 처사" 라며 뼈 있는 한마디를 던지기도 했다. 윤상현은 끝으로 "시청률이 생각만큼 나오진 않았어도 소수의 시청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큰 힘이 되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SBS는 `독신천하` 후속작으로 오는 20일부터 김희애 고아라 주연의 `눈꽃`을 방영한다. (사진 = SBS 제공;)[TV 리포트 이제련 기자]carrot_10@hotmail.com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
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5

主题

1893

回帖

2240

积分

白金长老

积分
2240
QQ
发表于 2006-11-8 19:44 | 显示全部楼层
知道志宪和贞婉最后没有在一起一下子就觉得提不起劲了
真希望可以再加两集

2

主题

1079

回帖

1218

积分

白金长老

积分
1218
发表于 2006-11-8 20:36 | 显示全部楼层
对阿,真的希望加两集,这样本来韩剧就有草草结尾的毛病,这样都让人无法接受了

0

主题

132

回帖

356

积分

青铜长老

积分
356
发表于 2006-11-8 20:4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秀祁儿 于 2006-11-8 20:36 发表
对阿,真的希望加两集,这样本来韩剧就有草草结尾的毛病,这样都让人无法接受了


沒錯~我的想法跟你一樣
如果增加二集~其他的四人應該都有好結局才對...
真是可惜

6

主题

381

回帖

414

积分

青铜长老

积分
414
QQ
发表于 2006-11-8 21:30 | 显示全部楼层
。。。。结局不是我想要的结局也~~~~不想下了~~~大概为了删去两集编剧改变了自己的初衷吧~~~

2

主题

122

回帖

178

积分

支柱会员

积分
178
发表于 2006-11-8 22:09 | 显示全部楼层
少了两集是挺遗憾的
而且感觉最后的结局有点草率
不过最近的韩剧都有这个毛病
不知道这个结局是不是编剧预先就设定好的结局呢

刚刚去官网转了一圈
发现今天一天官网上留言的帖子就有20多页
虽然不太清楚韩国人写了些什么
不过估计大家也是对这个结局意见比较多吧

0

主题

144

回帖

215

积分

支柱会员

积分
215
发表于 2006-11-8 23:13 | 显示全部楼层
对韩剧的唯一失望的地方就是有些好看剧的剧集太少,往往是草草结局。而有些像大长今一样的剧却又太长,拖拉得不得了。看了有意思都会变没意思。

2

主题

122

回帖

178

积分

支柱会员

积分
178
发表于 2006-11-9 03:23 | 显示全部楼层
我对结局的失望倒不是在于贞婉和志宪以及英恩和佑赫没能最终走到一起而失望
反倒是志宪最后的远走他乡让我感到有点落俗套
而且不太符合他这个人的性格
和他在之前一直表现得对自己和贞婉个性的了解以及智慧自信都不太符合
还有最后英恩最后和修贤的在一起也让我有点失望
对于他们两的性格来说有点太突兀了
还有佑赫对英恩的突然放手也来的有点让人措手不及
所以迫切期待字幕版

0

主题

15

回帖

39

积分

初级会员

积分
39
发表于 2006-11-9 04:57 | 显示全部楼层
提前结束的剧集, 肯定有令人失望的地方, 草率收场. 汗!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8 11:20 , Processed in 0.034537 second(s), 19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