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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07-3-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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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健亨与李汉的“亲密暧昧”动作
토크중 급방문해 주신 이정도 검사님-ㅋ 한이씨가 애타게 기다리고
계셨던 것을 느끼신거죠~ 푸핰 ><
-형, 왜 이제 왔어~~ 어여와 앉아^_^
며칠만에 봤으니 우선 눈빛교환부터~
하트 남발 하시는 하니씨의 저 살앙스런 눈빛*.*
이정도 검사님 눈빛에 우리하니씨 빨려들어가겠사와효~ㅎㅎ
-우리 준기~(급토- ㅋㅋ) 형 많이 보고싶었지?
-그럼그럼~ 형도 나 안보고 살기 힘들었지? 그래도 안죽고 살아있네~? 히히^^
본격 애정모드 돌입...
한이오빠, 우린 괜찮아요. 오빠만 행복하다면-ㅋㅋㅋ
-형 손 따뜻하다♡ ㅋㅋㅋ
전혀 놓을 생각이 없어보이시는 저 두 분.
그러다 행사 끝날 때 까지 잡고 계시겠어효-ㅋㅋ
-근데 형, 사람 많은데서 이러려니까 쫌 쑥쓰럽긴 하다. 그치? ㅋㅋㅋ
두 손 꼬옥~ 잡은 채 정도의 말에 귀 기울이지는 준기.
진정 행복해 보이십니다 >_<
-괜찮아괜찮아. 형이 옆에 있잖아~ 형만 믿어~ 형 못믿니, 우리 준기?
-아냐아냐~ 나 형 믿어~~ (켁-)
엥? 뭔말을 하고 계시길래 또 저런 수줍은 미소를 날리시나~?
준기야~ 정도가 그렇게 좋아~? 좋아 죽겠어~? ㅋㅋㅋㅋㅋ
-응, 좋아 죽어버리겠어효~~ㅋㅋㅋ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지만 준기 마음은 이미 정도에게 가 있어 보이죠?
정도가 자신을 봐주지 않자,
-형, 나좀 봐줘잉~
예쁜 웃음도 날려보고~
-흠~ 이래도? 형형형~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오오소오오~~
섹시한 자태도 들이대보지만....
여전히 앞만 보고 대화에 집중 중인 정도.
그러자,
에잇~ 덥썩.
그새를 참지 못하고 또 스킨쉽 남발하는 준기-ㅋㅋ
-그러게 봐달랄때 봐주랬잖아~
풋~ 저 포정이란.....ㅎㅎ
실로 오랜만에 진지한 말씀중인 정도씨-ㅎㅎ
-형, 갑자기 왜 진지한건데?
진지모드 감지 하고는 온화해 지는 듯한 저 표정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다구효~!!ㅎㅎ)
- 형 속 마음 들으니까 좋아 히익^^*
呵呵,李汉的表情, 还有他的手, 是不是在捉弄朴哥哥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3-26 17:4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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