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MBC】【90天，相愛的時間】【姜至奂 金荷娜】YY已出15、16集中文

焕心依旧

谢谢飞车亲了,奂奂和荷娜还很般配啊,祝他们合作愉快

hyx

下周就开播了,期待中....奂奂太帅啦.

为至奂

今天又看到新剧照了，至奂的高中生造型好可爱！

riry983

期待荷娜

dodolin

寒冷季節裡的溫暖電視劇 '雪花'和'90天'!

2006.11.06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現在正是清晨和晚上吹着寒風的季節.

這時總會懷念起家人和喜愛之人的溫暖.可能正是如此吧.在電視劇場的深秋的夜晚,也帶來了能觸動觀眾心弦的電視劇.這正是SBS新週一,二電視劇'雪花'和MBC週三,四電視劇'90天,相愛的時間'在涼颼颼的秋天夜晚奉獻上的電視劇.

首先是20日首次即將播出的由金喜愛主演的'雪花',一部準備對MBC'屏蔽词语2'一人獨佔優勢的反擊野心之作.根據金秀賢作家的原著小說改編,由朴正宇作家,李鍾洙導演,Samhwa Production等別名為'金秀賢社團'的聚集,由演出過'父母見上書(無法停止的愛)','完整的愛'的金喜愛扮演暢銷書的作家李康愛.

另外,新人高雅羅將演出李康愛的電影演員的女兒柳多美,上演母女之間的糾葛與和解.除此之外李在龍演出金喜愛的前夫,Super Junior的金基凡也將演出.

'雪花'是部描寫在社會上成功的媽媽和反抗權威的女兒之間的糾葛,還有講述家庭意義的家族電視劇.其策劃意圖是以愛的根源無論何時都是家庭受傷後再互相擁抱安慰的這一家庭重要性做為前提,顯示出呻吟着寂寞的現代人們走的道路的電視劇.

劇情大致上是10多年前丈夫與離了婚的康愛(金喜愛)養育着善良的模範生女兒多美(高雅羅),過著作為小說家非常成功的生活.但是就在臨近大學入學考試之際,放棄了大學的多美表露出母女間的糾葛.多美想要擺脫在社會上取得成功的權威的媽媽她的反抗心和覺得把自己的所有都給了女兒的康愛的背叛發生了衝突,造成兩人之間的緊張.結果多美去了住在日本的爸爸那裡,母女之間變成了無法和解的狀態.

15日繼MBC'狐狸啊,你在做什麼'之後播出的作品'90天,相愛的時間'是部以'非常懷念與初戀的一起生活又想死的'稍有點破格的設定而引人注目的作品.

金荷娜,姜至煥,鄭惠英,尹熙錫將作為相愛,受傷的男女主角登場.以生命有限的姜志煥向難過分手的初戀情人金荷娜提出想在剩餘的時間裡一起去旅行的故事展開的.生活在和睦家庭的夫婦無法忘記初戀時的感情,雖然是以危險的愛情逃避行為的'不論(男女關係)'題材,但怎樣是他們昇華,對擔任導演的吳鍾碌導演的執導力也備受期待的一部作品.

作為比什麼都要純真悲哀的代名詞的金荷娜首次挑戰30歲他人之妻的演技,會從觀眾那裡獲得怎樣的反應也很讓人期待.

在寂寞的深秋夜晚,不想一人顫抖的話,就透過這二部作品回過頭來想想被忘記一起生活的家人和初戀的意義也不錯.

[照片提供]NEWSIS  

from :  innolife

MyTerm

原帖由 秋天的天空 于 2006-11-6 11:15 发表
女2又是那个<火鸟>的女2啊,虽然之前她拍了<辩护士>成为女一,也不演坏人了,但我现在看见她就有种怕怕的感觉~~~

呵呵~  ' 那亇女的 ' 名字叫郑惠英。  扮演角色很入戏，很有震撼力！！
这次要演一位温柔深情, 爱著丈夫 (姜至奐) 而忍受别人佔去了丈夫的心, 真正的苦命女 --  屆時可能会有很多人为她流淚叫屈喔。

~ 热烈期待 ~

韩心惠

最喜欢的韩剧是钢琴，这次的制作人听说是钢琴的制作人，所以蛮期待的。不过一开始久知道是悲剧结局，似乎又不大乐观。因为最近，好像喜剧比较吃香滴！玻璃花，跟荷娜的经典 “钢琴”，“罗曼史”比起来，似乎 也很逊色。所以能，片子播的时候会追看滴！喜忧参半！
对了。是男的得绝症，还是女的来着？
是女的把？

MyTerm

原帖由 韩心惠 于 2006-11-6 13:23 发表
最喜欢的韩剧是钢琴，这次制作人听说是钢琴的制作人，所以蛮期待的。.... 对了。是男的得绝症，还是女的来着？  是女的把？ ...

AhNiMiDa~  是男的  ！！  

不甘心帶著遣憾去死，而要将僅馀的人生 (90天)与初恋的人共渡。 雖屬追求无憾人生的另類思維，但是。。。真愛万岁！！！

嗯，还有.. 共渡了愉快時光，可能又捨不得去死而要努力想办法活了？！

MyTerm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梧叶儿

"作為比什麼都要純真悲哀的代名詞的金荷娜",好喜欢这句话哦,娜娜就是给我这样的感觉,当然还有她的俏皮,可爱.她的一切我都爱,我早已经为她着迷了!

MyTerm

YTN 报导, 訪问及制作花絮:

많이 큰 강지환(?)과의 재회! - '90일, 사랑할 시간' 촬영 현장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6分47秒)

点击→ http://news.naver.com/vod/vod.nhn?mode=LSD&office_id=132&article_id=0000015699§ion_id=106


新闻内容：

[리포트]

'스타투데이' 러브 하우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늑한 공간! 말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소품들! 이 방이 누구의 러브 하우스냐고요? 바로 이름부터가 맑고 깨끗한 김하늘 씨 방이라는 거 아니예요. 그런데 이때 누가 찾아온 것 같은데요, 혹시 이분인가 했더니 아니라고 하고요.

누군가와 포옹할 생각 때문에 마냥 들뜬 김하늘 씨! 잠시 후 나타난 진짜 주인공은 바로 강지환 씨였습니다!

[기자]"강지환과 김하늘 씨를 모셨습니다."

강지환과 김하늘! 이 둘이 90일간 평생 잊지 못할 절절한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기자]"'90일간 사랑할 시간', 이야기를 들으면 김하늘 씨가 아파서 강지환 씨가 돌봐주는 그런 역할일 것 같은데 맞나요?"

[김하늘]"반대예요."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김하늘 씨! 이번에는 강지환 씨와 호흡을 맞춰 진한 멜로 라인을 그릴 예정인데요.

"강지환 씨와 첫사랑을 했는데, 슬프게 이별을 하고, 그 후에 제가 결혼을 했는데, 암 선고를 맞은 강지환 씨가 제 앞에 나타나서 3개월만 살자고 해요."

유부녀 김하늘 씨를 흔들어 놓는 유부남 강지환 씨!

[강지환]"아내와 아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 이루지 못한 첫사랑을 이루고 싶어서 하늘 씨를 찾아가게 됩니다."

[기자]만약에 입장이 바꿔서 미안하지만 하늘이를 데리고 가면 안 될까요?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강지환]"안됩니다. 절대 안 됩니다."

김하늘 씨가 학생복 CF를 찍는 걸까요? 생기발랄하게 교복을 차려입은 김하늘 씨! 새침하게 버스에 앉아 독서삼매경에 빠질 그때! 여학생들이 갑자기 난리를 치는데요. 그 이유인즉슨, 때로 몰려오는 남학생 때문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한 학생이 있었으니, 바로 강지환 씨였습니다. 보기에는 이팔청춘인 고등학생이지만, 체력에서 절대적인 차이가 나는 우리의 강지환 학생!

"다시 저기로 가야 돼요."

혈기 왕성한 진짜 고등학생들이 씽씽 달리는 동안 세월아 네월아, 거북이 운전만 합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온 두 사람! 찌릿찌릿 눈이 맞아 뜨거운 첫사랑을 나누게 되는데요, 이들의 만남을 주변에서는 결사반대하니, 넘어야 할 산은 멀고도 험하기만 합니다.

"우리 미국으로 가자"

비장하게 말을 하고 김하늘 씨의 손을 잡는 강지환 씨. 다음 순서는 말할 것도 없는 포옹신! 본 촬영에 앞서 리허설을 하는데, 이거 포옹 한번 제대로 못해 본 사람들마냥 어색하기 짝이 없는데요, 과연 실전은 어떨까요?

큐 사인이 떨어지자, 강지환 씨의 품에 자연스럽게 안기는 김하늘 씨! 감정 충분히 살려 안기고, 안기고 또 안겨보는데요, 넋을 잃고 이 장면을 지켜보는 한 총각이 있었으니 외로운 이 네 몸은 뉘와 돌아갈꼬?

[기자]"두 분이 연기 호흡은 처음이죠? 그전에 CF에서 호흡을 맞춘 걸로 아는데...?"

기억이 잘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바로 대령합니다!

[김하늘]"그때는 촬영하는데 바빠서 한 번도 이야기를 안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이야기도 하고 저에게 눈도 마주치고... 많이 크셨어요."

[강지환]"그때는 무명이어서 김하늘 씨를 본다는 자체만으로도 영광인데, 귀여우세요. 거울도 키티거울 가지고 다니고 어디 갈 때 베개 챙겨가지고 가고..."

[기자]"보통 여성분들이 베개를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데..."

[김하늘]"많이 후배인데, 생각보다 오빠같이... 행동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CF를 함께 찍을 때만 해도 까마득한 후배였던 강지환 씨! 그래서일까요?

사랑의 열정에 빠져있던 이 둘에게 청천벽력 같은 이별이 찾아오니 이 상황에서 눈물 안 흘릴 여자가 없겠죠?

[기자]"어떤 생각을 하면서 우는지?"

[김하늘]"상황에 몰입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기자]"강지환 씨가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김하늘]"그렇게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내가 버림을 받는구나, 그거만..."

'여우야 뭐하니'의 뒤를 이어 수목 안방극장을 장악하겠다! 출사표를 내던진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

[인터뷰:강지환·김하늘]

"한동안 영화계가 호황을 누렸죠, 깊어가는 가을이고 날씨도 추워집니다. 이제는 안방에서 가족들끼리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저희 슬픈 사랑이 찾아가니까요. 여러분 관심 가져 주시고요.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첫사랑을 떠올릴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90일, 사랑할 시간' 많이 기다려주세요."

그 시간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2&article_id=0000015699§ion_id=106&menu_id=106

-Sisi-

为什么非要得绝症？下周两部新戏，都是女主角患绝症的，如果一起看的话，真要很强的承受力啊。拜托韩国编剧不要再如此乐此不疲了。真的看累了。

夏夜晚风

虽然有姜GG，可惜看上去好像是悲剧~

闲云野鹤

期待看到哦！11月15日快来到吧！看来要备好纸巾看才行...

blueknower

真的是等待这部片子好久了啊。。。。
好久没有看到荷娜了。。。怎么说这次这个组合还不错。。。
因为荷娜的关系，11月份变了很美好了呢。。。hoh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