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幸福的女人"32.2% 收视率再创新高
TV뉴스 nie
‘행복한 여자’ 32.2% 한 주만에 최고 기록
[뉴스엔] 2007년 05월 28일(월) 오전 07:3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뉴스엔 이재환 기자]
출생의 비밀이 드러낸 KBS 2TV 주말극 '행복한 여자'가 또 다시 시청률 30%대에 다시 올라서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행복한 여자'는 전국 기준 32.2%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이날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에서 기록한 이전 자체 최고 시청률 30.6%에 비해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월6일 첫 방송된 '행복한 여자'는 첫 회부터 23.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문희'는 8.1%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혼을 앞둔 지연(윤정희 분)의 상대인 태섭(김석훈 분) 계부인 종민(장용 분)이 지연의 생부라는 사실을 종민의 전부인 원희(고두심 분)이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이재환 star@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出生秘密的曝光,让KBS2TV周末剧"幸福的女人"收视率再度突破30%,创开播至今最高收视记录
根据TNS收视调查,27日播出的"幸福的女人"收视率为32.2%,居当天所有节目收视之冠,比20日播出的本身最高记录30.6%,又再度上升1.6%
1月6日首播的"幸福的女人"自第一集创下23.9%的首播收视记录後,就成为周末收视的第一,吸引不少观众目光
另一边同时段播出的MBC"文熙",收视率为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