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KBS】【待到春花烂漫时】【已播毕】【朴健亨/李荷娜/李汉/朴诗妍】

boshao

超级配角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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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2-2 00:10 编辑 ]

boshao

第一集中我很喜欢的这几个画面，表现彩利的可爱和对美好生活的向往。:P
当然，彩利为达到此目的而采取的方式方法不能提倡，可以想象她为此将会付出什么代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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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2-2 00:06 编辑 ]

boshao

三个大男人睡在一起，真是比较少见，我是第一次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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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2-2 00:07 编辑 ]

boshao

帅帅的金准基出场了，左手插兜裏，大概是受伤的缘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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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2-2 00:08 编辑 ]

yyww1023

李汉真的越来越有味道了。。。。很适合演多金的人。。。。帅阿

希望他和李荷那有完美的结局。。。。。

boshao

李漢“成为象車承元前輩那样的演员，是我的梦想”

（p.s. 这组照片是06年拍摄“Goodbye Solo”时留下的。现在头发短了很多）


이한 "차승원 선배 같은 연기자가 꿈"
[스타뉴스   2007-01-19 13:23:57]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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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키에 또렷한 이목구비에 평범하지 않은 외모. 사람들은 그를 '개성파'라 일컫는다. 그 주인공은 이한(27). 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굿바이솔로'와 2005년 MBC 일일극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짧지만 강했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주인공 이상으로 연예계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비단 인상적인 외모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또 지난해 말 개봉된 영화 '후회하지 않아'에서는 농익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동성애를 다룬 이 영화에서 그는 노련한 연기력으로 '실제 동성애자 아니냐'는 의혹을 살 정도로 살아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동성애자 연기를 펼치는 것이 쉬운 도전은 아니었을 터.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예를 들어 형사라고 하자. '형사'라는 직업의 특수성에서 오는 고정화된 캐릭터가 있을 것이다. 난 고정화된 이미지를 창출하고 싶지 않다. 내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그는 또 한 번의 '모험선'에 몸을 실었다. 18일 오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이한을 만났다. 또렷한 외모만큼이나 자신의 생각과 신념이 뚜렷한 그다.

새로운 '모험선'은 지난 15일 첫방송된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피는 봄이 오면'이다. 그는 드라마 속 부자 부모 아래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 검사가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하지만 '때로는 차갑지만 냉소적이지 않고 딱딱해보이지만 생뚱맞은 캐릭터'를 연기해야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 대해 '위기의 드라마'라 칭했다.

이한은 자리에 앉자마자 "이 작품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정형화된 검사 캐릭터가 아닌 내 색깔을 담은 검사를 연기해야하기 때문이다. 고민의 연속이다. 어제는 너무 고민이 많아서 담배를 한 갑이나 피웠다"고 말했다. 그의 고민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작품속 캐릭터에 변화를 가져왔다. '후회하지 않아'도 이같은 맥락에서 출연하게 된 것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기에 나는 기쁘다. 하지만 이 작품속 이미지가 너무 강했나.(하하) 빨리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한은 이같은 맥락에서 '꽃피는 봄이 오면'을 '위기의 드라마'라 표현했다. '이한에 의한 이한표 검사'를 연기하고픈 강렬한 욕구에서 오는 압박감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연기에 욕심이 넘쳐나는 그지만 '시청률'이라는 흥행면에서는 관대하다. 이한은 "시청률 신경 안쓴다.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고 그들이 내 연기를 즐긴다면 그보다 큰 보상이 어디있겠는가"라고 단언했다.

연기에 있어서는 '잘한다'는 소리를 꼭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야심가'지만 그도 알고보면 재치넘치는 '코미디언'이다. 진지하고 말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작품을 통해 생겨난 가공된 이미지로 그를 평가하는 것이다. 인터뷰 내내 얼굴에는 수천가지 표정이 묻어난다. 사실 그가 진정으로 하고픈 것은 '차승원의 진정성 있는 코믹연기'다.

"나도 알고보면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다. 내 성격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연기를 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건 난 대중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난 절대적인 낙천주의자다. 차승원 선배님 같은 연기자가 되는 게 사실 내 목표다. 단 한번도 차승원 선배님을 만난 적은 없지만 정말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 존경하는 선배님이다."

차승원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흥이 났는지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심지어 콧노래도 흥얼거린다. 사실 그는 가수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녔다. 지난해 6월 열린 '내귀에 도청장치' 콘서트에서 객원 가수로 무대위에서 두 곡이나 부르며 실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후회하지 않아' 5만 관객 돌파 자축파티 자리에서도 노래를 자청했을 정도다.

"노래는 자리만 되면 부른다. 박효신씨의 저음에서부터 이승철씨의 고음까지 자신있다.(하하) 난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이한은 최근 출연하려했던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넸다. 그는 "사실 뮤지컬 '밑바닥에서'에 캐스팅돼 연습까지 다 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모든 일정이 꼬이면서 부득이하게 출연을 못하게됐다. 정말 미안하고 안타깝다. 반드시 출연하겠다"고 털어놓았다.

"내 연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항상 새로운 나를 보여주겠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skyaromy@mtstarnews.com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19 17:43 编辑 ]

boshao

（翻译器+个人理解，绝非精确，转载请注明）

朴健亨-李汉，魅力对决！

KBS “到春花烂漫时”里，朴健亨和李汉进行着魅力对决。

剧中朴健亨扮演正义的“李正道”，李汉扮演“不管什么都能随心所欲的虽然傲慢但很绅士”的“金准基”一角。

两人之间的共同点是他们都是司法考试生（将成为检察官）。

在第一集中两人因李汉驾驶的进口汽车和朴健亨骑的国产自行车相撞而给双方留下了不好的印象这样相遇了。预计在22日播出的第三集后两人相遇的机会更加多。

第三集以后，剧中会更一步描写李汉和朴健亨，李荷娜和朴诗妍四人彼此之间的爱情线。

在以前出演的电视剧作品中没能得到爱情的李汉，这次努力争取爱情能否成功被关注。

翻译：韩社boshao


박건형-이한, 상방된 매력 대결!

[이피지 = 이동준 기자]

EPG 2007/1/19 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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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박건형과 이한이 매력대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박건형은 순박하고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사법고시생 ‘이정도’ 역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한은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약간은 오만하면서도 젠틀한 ‘김준기’ 역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렇게 서로 정반대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두 명 모두 사법고시생.

1부에서 이한의 외제 자동차와 박건형의 국산 자전거와의 접촉사고로 서로 안 좋은 첫인상으로 마주친 두 남자. 그 후로는 두 명 사이에 아직 이렇다 할 만남이 없었다. 그러나 오는 22일 방영 예정인 3부부터 서로 마주치게 될 시간이 많아질 예정.

3부 이후로는 상대방에 대한 서로의 감정들이 더욱 더 세밀하게 묘사 될 예정으로 이한과 박건형 그리고 이하나와 박시연, 이 들의 애정전선이 어떻게 그려질 지 기대 되며 온라인상에서는 벌써부터 주연들의 커플 이루기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한의 경우, 그가 출현해 왔던 이전 작품들에서 항상 사랑을 얻지 못하는 역할만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선 버림받는 남자가 아닌 사랑을 쟁취하는 남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준 기자(juni3416@epg.co.kr)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19 19:02 编辑 ]

boshao

（翻译器+个人理解，绝非精确，转载请注明）

李汉“与年长的女人性格相合哟”


从中1中3开始交往女朋友的李汉，现在轻松地获得了KBS“待到春花烂漫时”的女性观众的心。

“好象只与年长的女子交往了吧。”

最近在电影“不后悔”和SBS “恋人”中的李汉身上聚集着FANS 的关心。

与出演的“同性爱者”和“黑社会混混”所展现出的稍微硬的形象不同，李汉是位宽容、有礼貌、亲切的演员。

“可能是因为在“恋人”里演的泰山的原因吧，挺消极的性格”，实际上（我）很喜欢与人交往，一直与曾合作过的演员保持亲密的关系”。

李汉在“加油金顺”扮演了金顺的老公让人得知他的名字。

之后在KBS“Goodbye Solo”到“恋人”再到现在的KBS“待到春花烂漫时”与合作的演员韩惠珍、李民基、金敏喜、尹索怡、李瑞镇、朴健亨都保持着很好的关系，时常联络。

李汉，与他偏冷的形象不同，其实是多情善感的性格。为此似乎年长的女人与他更合的来。李汉只有一次与比他小的女朋友交往过，但结果不好。

“中学时就觉得与比我大的女孩子交往更轻松一点，经济上也好象是年纪大的对男朋友更有同情心，我曾交往过比我大3、4岁的，近一年间到现在没有女朋友，早点结婚我也想的。”

李汉在KBS“待到春花烂漫时”扮演的财力能力兼备的男人会把女性观众溶化的。

周围都在担心与MBC “屏蔽词语2”同时段播出的收视，去年Goodbye Solo播出时也遇到了“宫”而收视不佳。

“收视率没关系，我是为了观众而表演的。拍摄现场的气氛相当好，也相信会有好的结果”

翻译：韩社boshao


신예 이한 "연상녀와 찰떡궁합인가 봐요"

[스포츠한국   2007-01-19 0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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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때 중3 여친 사귄 후 편한 느낌 받아KBS '꽃피는 봄… ' 여성팬 애간장 탈걸

“어쩌다 보니 연상녀만 사귀었네요.”

신예 배우 이한은 영화 ‘후회하지 않아’와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연인’으로 연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한은 ‘동성애자’와 ‘조폭’의 캐릭터로 다소 딱딱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서글서글한 눈매와 호탕한 웃음을 가진 배우다.

“‘연인’에서 말수가 적은 ‘태산’ 역으로 출연해 소극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려 수다떠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한 작품에서 같이 연기한 배우들과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는 편이죠.”

이한은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금순이(한혜진)의 남편으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그 후 KBS 드라마 ‘굿바이 솔로’ ‘연인’에 이어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꽃피는 봄이 오면’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한혜진 이민기 김민희 윤소이 이서진 박건형 등과 자주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이한은 차가운 인상과 달리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그 때문인지 연상의 여인과 궁합이 더 잘 맞는다고 한다. 이한은 단 한 번 연하의 여자 친구와 사귀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중학교 1학년 때 중 3인 여자친구를 사귀었어요. 그 때부터 연상녀가 편하더군요. 연상을 좋아한다면 경제적인 면만을 생각하는데 연상녀들은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3, 4살 연상을 만난 적도 있어요. 현재는 1년 동안 여자친구가 없네요. 빨리 결혼도 하고 싶은데 말이죠.”

이한은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사법고시를 1등으로 패스하고 재력있는 집안의 아들로 등장해 여성팬들의 애간장을 녹일 예정이다.

MBC 월화극 ‘주몽’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면서 주변의 걱정을 안고 있다. 이한은 지난해 ‘굿바이 솔로’에 출연할 때도 MBC ‘궁’과 경쟁해 시청률면에서 다소 저조했던 경험이 있다.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시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연기할 거예요. 촬영장 분위기도 좋아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어요.”


ㆍ사진=박철중 기자 @kiss강은영 기자 @kiss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19 22:06 编辑 ]

snow_violin

原帖由 柏木小雪 于 2007-1-19 01:31 发表
女主长的太普通了..并不怎么显眼

相较之前还有点讨厌的朴诗研,反倒看着顺眼起来了.....奇怪?

还是期待男二跟朴的发展

怎么和我的感觉一样呢

女主看过一集居然记不住.头一次见到这种让人想不起来的面孔
长得不难看.也不是十分好看..又没什么特点..就是过于平凡的结果吧

boshao

李河娜在《花春》唱的歌，将以专辑发售

2007年01月19日14:41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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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KBS2TV连续剧《来到花开的春天》里曾以超过专业歌手的歌唱实力，为电影灌输朝气的李河娜的声音准备发行专辑出售。

在剧中饰演文彩丽角色倾情演出的李河娜，于15日在1集广播里凄凉地唱(Knockin' On Heaven's Door)'溶化了观众的心。还有在16日播放的2集里过妈妈的祭祀以后倾情唱陈美玲的《百苦菜花》带给观众另一种乐趣。据制作方透漏：李河娜的《彩丽松》通过连续剧播放后，观众对“文彩丽唱的是什么歌？能有OST吗？”等的提问蜂拥而至。播放后当日李河娜占网络检索的第1位了。

李河娜的歌谣将被收录为以专辑发售的《花春》OST。从17日开始通过melonsede开始铃声和coloreng奖励。李京浩/文

yyccjj

哈哈,有泰山诶，支持一下！

2006newyear

很好看的戏!
本来在MY GIRL 里不喜欢的朴,在第一集就让人的印象大为改观,很喜欢她演的女警
李汉很帅,
男一女一还没看过他们拍的戏,觉得男一也不错,女一印象平平

yizhibi

“好象只与年长的女子交往了吧。”
所以在恋人里也是同大4岁的顺京交往,戏里戏外都一样,李汉有意思

cutecatherine

完全是稀饭李汉而要看这部剧的,不知什么时候能当上男猪的说.
李汉加油哟.希望下部就是男猪了

honeyxi

第一集~~~好看~~情节紧凑, 主题歌也很好听,  不知OST什么时候能出来, 好想知道耶...

男主高大魁梧,  性格挺逗的, 脸也胖乎乎的, 笑起来还有点狡猾的感觉,  特别是跟俊基撞车那戏,  挺能说的一个人物,  看来是当定检察官了...
不过还是挺奇怪他能演男一号, MS不如李汉帅啊,  李汉真是帅~~~~~~~~~~~~~啊~~~~~~~~~~~~

想看第二集中文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