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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珏子 于 2007-2-6 16:31 发表
Malix亲,有没有7的预告啊,帮忙找找看.我不会韩文.只能请教你了
7回的预告
건욱은 첫 집도한 환자의 후유증을 정확히 파악해낸 달희를 격려한다. 승민의 친부가 누군지 궁금한 건욱은 중근을 계속 의심한다. 이박사는 건욱에게 승민이 호적을 빨리 정리하라고 다그친다. 건욱은 승민이가 아직 퇴원하지 않았다며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말한다. 이박사는 당분간 문경이가 자신 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중근을 찾아간 건욱은 서과장이 개발한 신약이 부작용이 있는 것 같다고 알려준다. 건욱은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는 중근에게 화가 치밀지만 참고 연구실을 나온다. 이과장은 신약에 문제가 있다며 당장 시판을 중지하라고 명령한다. 중근은 환자가 부작용을 일으킨 것은 건욱이 진단을 잘못 내렸기 때문이라고 반박한다. 화가난 건욱은 뒷통수를 치는 중근을 용서 할 수 없다며 신약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벼르는데...
8回的预告
학회장에서 중근은 신약에 부작용이 있다며 시판을 연기해야 한다고 발표한다. 진노한 서교수는 중근을 강하게 질책하고 없어지라고 소리를 지른다. 반면 건욱은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쳐 이교수로부터 칭찬을 듣고 외과의들은 한껏 고무된다. 정작 기뻐해야 할 건욱이 어두운 표정을 짓자 달희는 건욱을 위로하다 연애를 하자고 제안한다. 놀란 건욱이 전공의와는 연애를 안한다고 하자 달희는 창피하고 속이 상한다. 짐을 챙긴 중근은 강릉병원으로 내려가고 서교수는 학회장에서서 박수를 친 달희도 당장 없어지라고 명령한다. 강릉병원에 함께 있게 된 중근과 달희는 에이즈 환자가 가슴통증을 호소하자 병원장의 만류를 뿌리치고 수술을 감행한다. 수술중 피가 솟구치자 달희는 있는 힘을 다해 손바닥으로 막는다. 복막을 봉합하던 중근은 바늘에 찔리고 만다. 1차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중근은 고민한다. 한편 건욱은 승민이 문제로 고심을 거듭하지만 가슴으로 받아들일 자신이 없다고 문경에게 통보한다. 양성판정을 받은 중근이 수술을 할 수 없게 되자 달희는 중근의 도움을 받아 폐절제술을 성공리에 마친다. 승민의 퇴원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건욱은 괴로워하고 자신을 위로하던 달희의 빈자리를 느낀다. 달희가 보고 싶어진 건욱은 강릉으로 향하는데...
PS:上面第8回的预告,我只是节选了跟爱滋病有关的那句话翻译,其他的等大家看时就明白了,太早知道也不是什么好事,我现在都有点郁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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