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KBS2】【魔王】【已播毕】【严泰雄朱智勋申敏儿】〓原谅我也原谅你〓

不是偶然 · 发表于 2007-4-12 00:59

原帖由 joemwj 于 2007-4-12 00:3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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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个啥！！

是海茵家？

难道你家住着海茵？

还是你想当：叔叔很喜欢的一个人？

嘿嘿

阿哈哈，阿那啥，亲贴了一晚上的图真的很辛苦啦，真的太辛苦啦我们大饱眼福+回忆剧情+畅想未来早点休息哦不要累坏了下一集一定要继续贴哦我们会等待的那啥……（赶快收拾东西下网落跑￥·%#￥……—猪花好多的！！）

亦非台 · 发表于 2007-4-1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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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左到右

金顺基，西门庆，大叔，大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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仔细看大叔，很男人，五官也好看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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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这张眼神和之前对着镜子穿衣服很象，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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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半夜存图，还让人睡不睡了？

[ 本帖最后由亦非台于 2007-4-12 01:13 编辑 ]

kellyzt · 发表于 2007-4-12 01:14

刚熬夜看完第六集，又跑到这里来看第七集的图片，谢谢众位亲了，不过很冷的说，猪可怜得太瘦了，眼袋呀，保重呀！

rickyfish · 发表于 2007-4-12 01:17

没有在线看，刚刚终于把几十层楼爬完了~~
哎大半夜看了那么多图真是不想让我睡觉了

亦非台 · 发表于 2007-4-12 01:19

原帖由 kellyzt 于 2007-4-12 01:1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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刚熬夜看完第六集，又跑到这里来看第七集的图片，谢谢众位亲了，不过很冷的说，猪可怜得太瘦了，眼袋呀，保重呀！

哈哈，赶上大部队了啊

明天一起看第七的中字和第八的直播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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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什么猪的女搭档偶都这么爱？

不戴领带的猪感觉更亲和了些

承河是清明上坟后，然后直奔海因那里的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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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镜头又让我想到复活了

[ 本帖最后由亦非台于 2007-4-12 01:22 编辑 ]

lalanono · 发表于 2007-4-12 01:25

韩国TVドラマvol.18/百度智恩守护会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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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alanono 于 2007-4-12 01:37 编辑 ]

cc00 · 发表于 2007-4-12 01:30

原帖由 亦非台 于 2007-4-12 00:4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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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申敏儿，而不是偶像明星申敏儿

所以说，不了解的或者嘴巴比较损的人也许会说她是什么收视毒药

但敏儿在看剧本早就做好了＂毒药＂的打算＝＝，这分勇气更难能可贵

凭自己的兴趣去演电视，很酷！！

她蠻可愛的啊,演技也不錯
怎麼會有人說她是收視毒藥?
就算收視不好,主要也應該是劇本的關係吧~
我看過一篇訪談,港星羅嘉良就說周潤發曾對他說過一句話,"如果劇本不好,就算演員會飛也沒用"~

亦非台 · 发表于 2007-4-12 01:46

原帖由 cc00 于 2007-4-12 01:3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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她蠻可愛的啊,演技也不錯
怎麼會有人說她是收視毒藥?
就算收視不好,主要也應該是劇本的關係吧~
我看過一篇訪談,港星羅嘉良就說周潤發曾對他說過一句話,"如果劇本不好,就算演員會飛也沒用"~

这句话引用的不对，魔王的剧本不能算不好吧

关键收视的亲妈是大众，而大众的口味．．．．．

敏儿选剧本，有点剑走偏锋，按照自己的兴趣而来，可能就不是大众喜欢那口好了

就如王家卫的电影和周星星的电影，就如某某交响乐乐团的演奏会和超女巡回演出．．．．．．当然不是说周星星的大话西游不如爱让人看不懂的花样年华，听演奏会的人就比看超女的人高品位

阳春白雪和下里巴人都能流传于世＾＾＾

ＰＳ：偶只是打比方，可没把魔王摆在阳春白雪，或花样年华的高度

liankz · 发表于 2007-4-12 03:24

看完第2集，最能让我毛骨悚然的是结尾那小提琴声，拉得我心里一紧一紧的，好呀。

iamraining · 发表于 2007-4-12 07:45

昨天的收视率
엄태웅·주지훈·신민아 주연의KBS'마왕'은8.2%로

MBC'고맙습니다'14.6%SBS'마녀유희'12.7%,KBS'마왕'7.1% 순으로 나타났다.

gwaygway · 发表于 2007-4-12 08:26

原帖由 iamraining 于 2007-4-12 07:4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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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天的收视率
엄태웅·주지훈·신민아 주연의KBS'마왕'은8.2%로

MBC'고맙습&#4576 ...

整理出来的

FR：智恩守护会

4/11

AGB第七集收视率

全国:

MBC 고맙습니다(谢谢) 14.6 % (↓0.5%)

SBS 마녀유희 (魔女) 11.6 % (↓2.1 %)

KBS2 마왕 ( 魔王) 8.2 % (↓0.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首尔:

MBC 고맙습니다(谢谢) 16.2% (↑0.3%)

SBS 마녀유희 (魔女) 12% (↓2.6%)

KBS2 마왕 ( 魔王) 8.5(上周未进2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11

TNS第七集收视率

全国:

MBC 고맙습니다(谢谢) 14.6 % (↓0.8%)

SBS 마녀유희 (魔女) 12.7 % (↓2.8 %)

KBS2 마왕 ( 魔王) 7.1 % (↓0.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首尔:

MBC 고맙습니다(谢谢) 15.8% (↓0.5%)

SBS 마녀유희 (魔女) 12.9% (↓3.5%)

KBS2 마왕 ( 魔王) 未进20

iamraining · 发表于 2007-4-12 08:44

From Daum 2007-04-12
엄태웅이 분석한 ‘마왕’ 시청률 부진의 이유
严泰雄分析“魔王”收视率不高的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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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엄포스’ 엄태웅이 생각하는 ‘마왕’의 시청률 부진 이유는 뭘까?

엄태웅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마왕’에서 정의감에 불타지만 과거의 아픔을 묻어둔 열혈 형사 강오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마왕’은 2005년 방송돼 마니아 드라마로 유명세를 떨친 ‘부활’팀이 뭉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하지만 스릴감 넘치는 내용과 잘 짜여진 극본, 여러 연기자들의 호연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방송 전 수목드라마 중 최강자로 지목되던 ‘마왕’의 부진은 관계자는 물론 엄태웅에게도 예상치 못한 일이다.

엄태웅은 ‘마왕’의 제작 발표회에서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기대는 하고 있다”는 말로 ‘마왕’의 성공을 예상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마왕’은 7~8%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중 최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드라마를 야심차게 준비한 엄태웅에겐 안타까움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을 터. 하지만 엄태웅의 시청률 부진 분석은 냉철하기만 하다.

엄태웅은 최근 인터뷰에서 “내용이 다소 어려운 감이 없지 않다”며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다. 계속 시청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한회라도 건너뛴다면 보기 힘든 드라마가 ‘마왕’이다”고 말했다.

엄태웅은 또 “내용 이해에 힘을 줘야해 일반 시청자들이 쉽게 보기는 힘들 수도 있다. 이것이 ‘마왕’의 어려움인 듯 하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부진한 시청률에 대한 심적 부담감은 없을까?

엄태웅은 이에 대해 “나는 물론 스태프들과 연기자 모두 시청률 측면에서 기대를 많이 한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초반부터 기대에 못미치는 시청률을 보여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엄태웅은 이어 “시청률은 매일 확인하고 있지만 어쩔수 없는 것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엄태웅은 “하지만 시청률로는 ‘마왕’을 평가할 수 없다. ‘마왕’은 그만큼 훌륭한 작품이다”며 “재미있게 빠져서 촬영하고 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권현진 KHJ76@newsen.com

iamraining · 发表于 2007-4-12 08:55

From Daum 2007-04-12
2007년 4월 12일 (목) 09:04 뉴스엔
엄포스 엄태웅 “주지훈 똑똑하고 영리한 연기자” 칭찬
严pose 严泰雄称赞“朱智勋是聪明伶俐的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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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엄포스’ 엄태웅이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황태자’ 주지훈을 칭찬했다.

엄태웅은 최근 KBS 2TV ‘마왕’ 촬영현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주지훈은 똑똑하고 영리한 연기자다”고 추켜세웠다.

엄태웅과 주지훈은 현재 ‘마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강오수와 냉철한 야누스적 변호사 오승하 역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마왕’을 이끄는 두 중심축으로 불꽃튀는 연기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MBC ‘궁’에서 연기력 논란을 빚기도 했던 주지훈의 일취월장한 연기력에 시청자는 물론 관계자들은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엄태웅은 이런 주지훈에 대해 “주지훈은 캐릭터 느낌을 잘 안다”며 “어떤 느낌이 역할에 맞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태웅은 이어 “출연량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주지훈의 똑똑하고 영리한 연기에 드라마 분위기가 살고 있다”며 “승하 역을 잘해주고 있어 극 구도가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런 엄태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연기 호평에 주지훈은 “편집이 많이 돼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떠는 겸손함을 보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권현진 khj76@newsen.com

亦非台 · 发表于 2007-4-12 08:57

收视，无语中……

===============

哈哈，昨天猪说熊哥是个值得信赖之人

今天熊说猪小弟是个聪明伶俐之人

一边偷笑去，嘿嘿

[ 本帖最后由亦非台于 2007-4-12 08:59 编辑 ]

iamraining · 发表于 2007-4-12 09:05

From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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