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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新闻也忒搞了点啵??记者也是外星人么- -
管他四次元几次元,甚至第六感小宇宙的,有好评就是OK SIGN
我也都觉得开始虐泰柱了- - K社的历史剧才刚刚入状况,等他稳住30数据的话就更难了,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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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시청률도 4차원? 오락가락 시청률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QSS收视也是四次元?
[뉴스엔 조은별 기자]
연이은 시청률 추락세를 보였던 MBC 주말 특별 기획드라마 ‘케세라세라’(극본 도현정/ 연출 김윤철)가 시청률 조사기관에 따라 각각 다른 시청률 양상을 보이고 있다.
8일 방송된 ‘케세라세라’는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가 집계한 전국기준 시청률 8.4%를 기록, 8.9%를 기록한 전날보다 0.5% 포인트 떨어졌다.
그러나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 리서치 집계에서는 9.1%를 기록, 전날의 7.9% 와 비교해 1.1% 포인트 향상돼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의 시청률이 절대적일 수는 없으나 대게 비슷한 방법으로 시청률을 조사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상승세와 하락세는 각 조사기관 별로 비슷한 곡선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케세라세라’의 8일 시청률은 여러모로 의문점을 안겨준다.
한편 8일 방송된 ‘케세라세라’에서는 회사 상무인 준혁(이규한 분)의 도움으로 클럽 아르바이트를 청산한 은수(정유미 분)가 준혁의 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을 오해한 혜린(윤지혜분)과 태주(문정혁 분)와 갈등을 빚었다.
태주는 은수의 엄마(금보라 분)에게 돈을 주며 은수가 준혁의 집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지만 오히려 은수는 태주가 보는 앞에서 돈을 흩뿌리며 눈물을 흘려 태주를 당황케 했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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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Joe:: 于 2007-4-9 08:1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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