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錢的戰爭】第十三集文字預告
쩐의전쟁(13회) 방영일 : 2007-06-27
사무실로 들어서던 나라는 마동포가 책상에 앉아 있자 정신을 차린 줄 알고 깜짝 놀란다.
進入了到事務室的納羅 見到回來的馬東布坐在桌子前感到很吃驚.
나라의 뒤에 있던 넘버3는 돈을 찾으러 왔다고 비웃는다.
納羅之後相稱的NO.3嘲笑來了取回錢。(這裡怎麼翻...我自己都看不懂 -_-|||)
마동포를 바라보던 나라는 50억은 자신에게 준 것이 맞지 않느냐며 이죽거린다.
凝視了馬東布的納羅說不下50億()自己予了的不相合的事。
우성을 찾아간 나라는 앞으로는 볼 일이 있으면 직접 오라고 경고한다.
看著馬東布的納羅說不下50億()自己予了的不相合的事。
나라는 우성이 블루엔젤 지분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하자 우리 두사람 중 하나는 죽어야 해결이 날 것 같다며 우성을 쏘아본다.
納羅對宇成說 如果不能放棄BA所持股份的話 我們二人中要有一個人死才能解 宇成怒目而視
차연은 독고철을 찾아가 할머니를 도와 달라고 사정하고 주희는 면접을 보는 곳 마다 내부고발자라는 전력 때문에 퇴자를 맞는다.
車妍去找獨孤哲請求幫助奶奶 珠熙因內部告發者的身份每次面試都碰壁(應該是有人先部署了)
구치소에서 나온 봉여사는 친밀하게 지내던 전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전주들은 하우성을 새로운 운영자로 모시기로 했다고 발표한다.
從拘留所發放了的奉女士向親密過了之前周們要求幫助前周們宣佈決定為新的營運者服侍下愚笨性.
분노한 봉여사는 나라와 손을 잡아야만 재기 할 수 있다며 차연을 설득한다.
車妍說服發怒的奉女士與納羅握手才能東山再起。
한편 우성은 바다를 보고 싶다며 나라와 함께 보령에 온 주희를 납치한다. 우성은 나라에게 전화를 해 주희가 호텔에 자신과 함께 있다고 알려준다.
另一方面納羅與珠熙來到保寧的海邊看海 宇成綁架珠熙 宇成打電話告知納羅 珠熙與自己一起在賓館.
황급히 호텔로 달려온 나라는 우성이 50억을 놓고 주희를 데려 가라고 하자 열쇠를 우성에게 집어 던진 후 주희의 손을 잡고 호텔을 빠져 나오는데...
驚慌跑來賓館的納羅對宇成說 放珠熙走的話將擱置 50億 宇成扔去鑰匙之後握珠熙的手離開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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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大家很抱歉....文字翻譯對我而言實在太難了....已經很盡力去弄懂意思了
如果有人能唸給我聽...搞不好就能翻出來了吧...(不過這翻譯算是到時見分曉似的翻譯吧...呵呵)
對韓文字理解比較強的朋友補充一下吧!!
by an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