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智昊變身肥佬上演“丑男大翻身”
來源=體育朝鮮 (2007.07.03 15:42)
▲帥哥級明星吳智昊在新劇《刀手吳秀晶》通過特型化妝成了一個大胖子。
帥哥級電視明星吳智昊在新劇《刀手吳秀晶》中搖身變成了一個大胖子。
吳智昊上週六（6月30日）在高陽市中山的“特殊化妝組CELL”辦公室，經特型化妝測試，量身定做了一身假肉。這身假肉是以吳智昊的臉和身體為模具，用一種橡膠在一定熱度下糊在他身上2個小時才製成。對於在悶熱天氣里進行特型化妝，吳智昊始終沒有一句怨言。
負責特型化妝的黃浩均組長稱讚說：“進行特型化妝時，像吳智昊這樣能忍耐的演員真不多。”
吳智昊對復出發表感言說：“這個劇一定要成功。為此，再大的困難也會克服。”他去年因前女友的自殺停止了一切演藝活動。
將於本月28日首播的愛情喜劇《刀手吳秀晶》講述的是，一個叫萬洙（吳智昊飾）的青年不但身材肥胖而且司法考試落榜，結婚當天被吳秀晶（嚴貞花飾）甩掉，之後用了8年時間戰勝自己的不足，成為才貌雙全的職業高爾夫球員後，反倒被吳秀晶窮追不捨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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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了《刀手吳秀晶》改頭換面的吳智昊
조각미남 오지호, 뚱뚱한 폭탄남으로 파격변신
[JES 홍은미]
조각남 오지호가 현재 촬영 중인 SBS TV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에서 폭탄남으로 변신했다. 오지호는 극 중 역할인 뚱뚱한 폭탄남 만수역을 소화하기 위해 2시간에 걸쳐 특수분장을 했다. 애인에 변심에 독기를 품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천재적인 프로 골퍼로 변신한다는 내용의 이 드라마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 미남 오지호가 뚱보로 변신하는데 든 비용? 한번에 1천500만원
▷ ‘뚱보 얼꽝 법대생’ 오지호 안방극장 복귀
▷ [단독 ①] 오지호 ``가장 힘든 건 그녀가 미치도록 보고 싶다는 것``
▷ [단독 ②] 오지호 ``꿈에 나타난 그녀, 자꾸 잘하라며 혼내``
▷ [단독 ③] 오지호 ``누가 저를 위해 총대를 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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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2007년 07월 03일(화)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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