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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080224】演技新星--F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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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原文:
이창한PD "가능성 무궁무진", “환희, 윤계상처럼 배우로 우뚝 설 거라 믿는다!”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사랑해>의 이창한 PD가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 중인 환희에게 뜨거운 애정을 보냈다.
이창한 PD는 최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환희를 캐스팅할 때 주변의 반대가 컸다. 가수의 이미지가 강해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고 반대했다. 하지만 나는 환희에게서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 촬영을 모두 마친 지금,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환희는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로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다. 환희는 지난 해 MBC 드라마 <오버더레인보우>에서 인기가수 역할을 맡아 연기자 신고식을 치룬 후 <사랑해>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환희는 <사랑해>에서 연기파 배우 안재욱, 공형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드라마를 이끈다.
이 PD는 “<오버더레인보우>를 보며, 환희가 조금 다듬어지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예전에 그룹 god 출신 가수 윤계상을 <형수님을 열아홉>에 캐스팅할 때 느꼈던 감정과 같다. 팬들은 <사랑해>를 환희의 새로운 면을 볼 것이다”고 말했다.
환희는 <사랑해>에서 혼전임신으로 아빠가 된 후 방황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사랑해>는 <왕과 나> 후속으로 3월31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翻译:
李昌汉导演表示“ Fany拥有无穷无尽的可能性,我相信他能像尹继尚一样成为更高的演员!”
SBS最新迷你剧《我爱你》的导演李昌汉对于歌手变身为演员的Fany表达了强烈的喜爱之情.
导演李昌汉在接受体育韩国采访时称“当时决定Fany出演的时候,周围反对的声音很多.认为Fany作为歌手的印象过于强烈,不适合角色。但是我从Fany处看到了他新的可能性.现在拍摄全部结束后,觉得当初的选择完全正确”。
Fany是组合Flytothesky的成员,是位歌唱实力出众深受大众喜爱的歌手.Fany自去年在MBC电视剧《跨越彩虹》出演当红歌手角色以演员身份出道后,这次通过《我爱你》真正开始演技活动.Fany将与演技派演员安在旭, 孔亨镇一同参演电视剧《我爱你》.
导演李昌汉表示看了《跨越彩虹》中Fany的表演,认为他只要稍微调整磨练,就能成为更好的演员.如同上次选择god 出身的歌手尹继尚出演《嫂嫂,19岁》一样的感觉,《我爱你》会让各位看到Fany全新的一面.
《我爱你》中Fany饰演因为婚前怀孕成为爸爸后,迷茫徘徊的角色.《我爱你》接档《王和我》将于3月31日首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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