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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补两则新闻 今天的新闻都主要集中在尹尚玄的特别出演上
内容大致都相似 主要提到他不计戏份特别出演31中娜英丈夫一角
曾在MBC<冬候鸟>有出色演出的他此次将在头两集中出现
他也会一改mama boy的既定印象 形象有所突破
윤상현, 마마보이에서 순정파男으로 안방극장 깜짝 컴백!
MBC 주말 특별기획 <겨울새>에서 마마보이 주경우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연기자 윤상현이 KBS 미니시리즈 <아빠 셋 엄마 하나>에 깜짝 출연, 연기변신한다.
윤상현은 극중 여자 주인공 나영<유진>의 남편 정성민 역을 맡아 극의 1, 2회를 이끌어 갈 예정.
극중 사고로 2회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특별 출연으로 등장하지만, 나영에게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싱글맘으로 살아가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출연 분량이 다소 적지만, 윤상현은 ‘정성민’ 역의 너무나도 순수한 캐릭터에 호감을 느껴 흔쾌히 출연 결정을 했다고.
윤상현은 “처음 출연 제의를 받고 극의 비중이나 출연 분량 등 때문에 고민도 됐지만, ‘겨울새’에서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 당분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너무나도 순박하고 순수한 정성민 역할에 끌려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출연 동기를 전했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윤상현 외에 조현재, 재희, 신성록이 정자 기증으로 인해 졸지에 아빠가 돼버릴 처지에 놓인 세 친구들과 남편의 죽음으로 싱글맘이 된 초보 엄마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쾌도 홍길동> 후속으로 오는 4월 2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입력: 2008-03-12 14:37 / 수정: 2008-03-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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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아빠 셋 엄마 하나'에서 유진과 부부로 호흡
'겨울새' 마마보이 캐릭터 벗고 순수남 연기 변신 기대
최근 종방된 MBC 주말 특별기획극 '겨울새'에서 마마보이 주경우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탤런트 윤상현이 KBS 2TV 수목미니시리즈 '아빠 셋 엄마 하나(극본 조명주, 연출 이재상>'에 출연해 전작과는 다른 순수남으로 변신한다.
윤상현은 극중 여자 주인공 나영<유진 분>의 남편 정성민 역을 맡아 극의 1, 2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 사고로 2회에서 죽지만 나영이 싱글맘으로 살아가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인물.
출연 분량이 다소 적지만, 윤상현은 순수한 캐릭터에 호감을 느껴 흔쾌히 출연 결정을 했다고. 윤상현은 "'겨울새'에서의 캐릭터가 강해 당분간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순박하고 순수한 역할에 끌려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정자 기증으로 인해 졸지에 아빠가 되는 처지에 놓인 정성민의 세 친구들 조현재, 재희, 신성록과 남편의 죽음으로 싱글맘이 된 초보 엄마 유진이 출연해 신선한 웃음과 가족애를 그려간다.
극 초반 신혼부부로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펼칠 윤상현과 유진은 진한 키스신과 더불어 발랄한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윤상현은 1, 2회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쾌도 홍길동' 후속으로 4월2일 첫 방송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한상미 기자 mimi@cbs.co.kr 한상미의 블로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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