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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8 金來沅, 差點遇到事故
略譯:goldfisher/來沅島
來沅在劇中駕駛的盛燦食品號小貨車 因為車禍的關係受到相當程度的損傷哦
7日下午 趕往下一個拍攝地點時 由工作人員駕駛小貨車 在江原道遇到車禍了
平常來沅會親自駕車的 但是因為太累 由工作人員代為駕駛
車速並不快 才50km 但因為路太窄 在會車時 撞到路樹
來沅乘坐的車在前面 沒有受到影響
乘車的工作人員有受傷被送到醫院 還好沒有大礙
車輛有損傷 影響到拍攝 必須另找備車
當時只好先拍攝車子的背部等等...
김래원, 아찔한 사고 당할 뻔
김래원(27)이 아찔한 사고를 당할 뻔했다. 그러나 극중에 등장하는 트럭이 크게 손상돼 촬영에 지장이 생겼다.
SBS '식객'에서 김래원이 몰고 다니는 '성찬식품' 트럭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에서 반파되는 사고가 있었다. 촬영이 아니더라도 평소 같으면 김래원이 직접 몰고 이동하는데, 이날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스태프가 대신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일어났다.
김래원의 측근은 "촬영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다가 사고가 났다. 시속 50㎞로 그렇게 빨리 달리지도 않았는데, 도로가 워낙 좁아 마주오던 차를 피하려다가 그만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김래원이 탄 차는 먼저 지나가고 난 뒤라서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검사만 받고 퇴원해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트럭은 조수석이 완전히 망가져 당분간 촬영이 어려워졌다. 김래원의 측근은 "폐차를 해야하는 수준인데, 당장 촬영을 해야해서 차량 뒷부분만 찍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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