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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饭写的标题:
오연수,이동욱 주말 드라마 부문 굿 캐스팅
吴妍秀,李东旭 周末电视剧部门 优秀的演员们
新闻如下:
<놈놈놈>의 세 놈, 영화 부문 굿 캐스팅
2008년 08월 06일 (수) 15:58:12
[프라임경제]캐스트넷(<U>www.castnet.co.kr</U>)이 월별로 네티즌들의 직접 투표를 거쳐 집계되는 드라마, 영화 각 부문 7월 Good & Miss 캐스팅 차트가 발표됐다.
7월 차트의 특징은 월화/수목 드라마 부문에서는 지난달 2위였던 이준기가 1위로 올라섰고, 일일 드라마 부문과 주말 드라마 부문에서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윤아와 오연수가 1위에 등극한 점.
한편, 영화 부문에서는 <놈놈놈>의 세 주인공이 나란히 1위~3위를 차지했다.
<추격자>가 기록했던 올해 관객 동원 1위 기록을 갈아엎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흥행이 연일 화제다.
<놈놈놈>의 흥행은 그야말로 폭발적. OST가 팬들에 의해 다양하게 패러디 되고 영화계에서는 벌써 천만 관객 돌파를 기대하고 있을 정도. <놈놈놈>의 흥행에는 세 주인공의 힘이 절대적이다. 캐스팅 당시부터 꿈의 캐스팅으로 불렸고 기대가 컸던 만큼 개봉과 함께 7월 굿 캐스팅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나쁜 놈(이병헌)이 7월 영화 부문 굿 캐스팅 1위에 올랐고, 이상한 놈(송강호)이 2위, 좋은 놈(정우성)이 3위에 오르며 영화의 원래 제목과는 반대로 1~3위가 결정됐다.
이 밖에 <님은 먼 곳에>의 수애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한석규 가 새로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방영 내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명품 드라마라고 불렸지만 시청률에서는 결국 10%를 넘지 못하고 종영된 <달콤한 인생>의 두 주인공인 오연수와 이동욱이 7월 주말 드라마 부문 굿 캐스팅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이동욱의 뒤를 이어 <천하일색 박정금>의 배종옥과 <조강지처 클럽>의 오현경이 뒤를 이었다.
30%를 넘기며 이달 종영한 <일지매>의 이준기가 월화/수목 드라마 부문 굿 캐스팅 1위에 올랐고, 현재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는 <식객>의 김래원이 그 뒤를 이어 SBS 드라마가 강세를 보였다. 3위에는 최근 종영한 KBS드라마 <태양의 여자>의 이하나가 이름을 올렸다.
특별한 경쟁자가 없는 가운데 윤아가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일일 드라마 부문 굿 캐스팅 1위에 오르며 3개월 연속 1위를 수성했다.
그동안 KBS 일일 드라마의 시청률 20%는 부진한 시청률이었다. 윤아가 굿 캐스팅 부문 부동의 1위였음에도 캐스팅 논란이 있었던 것은 시청률이 부진한 탓도 간과할 수 없었던 것.
하지만 <너는 내 운명>의 시청률이 최근 안정세에 접어들며 윤아의 연기도 극중에 자연스레 녹아들고 극을 이끌어 가는 힘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캐스팅 논란마저 잠재울 수 있게 됐다.
한편, 미스 캐스팅 부문에서는 월화/수목 드라마 부문에서 박시후가, 일일 드라마 부문에서는 윤아가, 주말 드라마 부문에서는 한고은이, 영화 부문에서는 차인표가 각각 1위에 올라 불명예를 안았다.
fr:dc
黑体字部分大意:
作为结束不久且话题居多,新型的名品电视剧,结局收视率也仅停留在10%的《甜蜜的人生》,
剧中两位主角吴妍秀与李东旭,在7月周末电视剧部门优秀演员排行榜中,分别占据1,2位排名。
继李东旭排名之后,是《天下一色朴贞琴》的裴宗玉 以及《糟糠之妻俱乐部》的吴贤庆。
翻译:Vani@有缘相昱
[ 本帖最后由 jolla106 于 2008-8-6 20:0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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