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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5-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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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KBS 드라마 '태양의 여자' 주인공 낙점!!
郑糠允,KBS电视剧《太阳的女人》男二号确定!
김영덕 기자 2008-05-03 오후 3:15:20 From:프리존뉴스
【夏木简易翻译】
郑糠允继《幸福的女人》后出演电视剧《太阳的女人》(^_^总之这个小哥就是和“女人”二字脱不了关系。)。剧中他饰演的车东武和同样保育院长大的李荷娜是初恋关系。为了寻找父亲去到香港的他偶遇了金智秀所扮演的申度英。
剧中,他是一个外表冷酷内心温暖的男人。再艰苦的环境下他都保持了一颗正直淳朴的心。
本剧中,郑糠云将和金智秀,韩载锡,李荷娜一起构成错综复杂的四角恋。
(原文见下)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를 통해 신예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정겨운이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극본 김인영, 연출 배경수)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태양의 여자>는 피가 섞이지 않은 자매의 사랑과 욕망, 복수와 용서, 그리고 그녀들을 사랑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릴 작품. 모든 것을 다 갖춘 인기 아나운서 신도영 역에 김지수가, 그녀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윤사월 역에 이하나가 캐스팅됐0다.
극중 정겨운은 이하나와 같은 보육원 출신이자 그녀를 첫사랑으로 간직하고 있는 남자 차동우 역을 맡았다.
차동우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홍콩으로 건너가 태권도사범으로 살아가다 우연히 신도영(김지수 분)을 만나게 돼 한국으로 오게 되는 인물. 그는 겉으론 엉뚱하고 무심해 보이지만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코 순수함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
정겨운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건실함과 열정을 가진 순수 청년 차동우로 변신, 안방극장에 그 매력을 선보일 예정. 특히 출연을 확정한 김지수, 이하나, 한재석과 함께 사각관계를 만들어 간다.
한편, 정겨운이 출연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는 <아빠 셋 엄마 하나> 후속으로 5월 방송될 예정이다.
[ 本帖最后由 夏木yph 于 2008-5-4 15:3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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