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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阳的女人' 背景艳丽的香港外景现场 拉开序幕!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가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 지수의 3년만의 안방컴백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태양의 여자>는 홍콩 현지 촬영을 통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콩을 배경으로 주연배우들의 만남, 아슬아슬한 엇갈림이 이어지면서 드라마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게 된다.
△ <태양의 여자> 홍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볼 거리!
극 중 백화점 명품관 퍼스널 쇼퍼 윤사월 역을 맡은 이하나가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을 활보하는 장면에서는 그녀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한껏 드러나며, 홍콩에서 태권도 사범 차동우(정겨운 분 )와 한국 최고의 아나운서 신도영(김지수 분 )이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면서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게임이 시작될 예정.
△ △ <태양의 여자> 예고영상 캡처 화면
피 가 섞이지 않은 자매의 붉은 복수의 소용돌이 속에, 자상하고 젠틀한 매력의 김준세(한재석 분 )와 터프한 남자 차동우가 함께 휩싸이게 되면서 펼쳐질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과 복수, 용서와 화해의 드라마 <태양의 여자>는 오늘 밤 9시 55분에 KBS2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原文地址: http://www.kbs.co.kr/dmz/news/1526487_14820.html
[ 本帖最后由 lemonhl 于 2008-5-29 02:5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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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5-28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