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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잘 먹는다던데...매니저횽이~
아마 요 며칠 감기를 앓았다던데..그래서 얼굴이 더 핼쓱했나봐~
데뷔 초기에는 통통했자나...세친구에서도 그렇구...
난 마르고 긴 스탈을 좋아해서 밤밤 초기때 범상이 스탈 정말 맘에 들었거든...ㅎㅎ
물론 뒤로 갈수록 살이 쑥쑥 빠지는게 눈에 보여서 맘아프긴 했지만...^^;;
갠적으로 몸자랑하는 남자들 별루라...운동 좀 했다고 툭하면 훌떡훌떡 벗는 애들 딱 질색~
동건횽이나 주지훈같이 말랐어도 강단있어 보이는 스탈 좋아함...^^
1,2월중 촬영 들어가는 작품 고르고 있는 중이라 하던데...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정말 궁금하다...
제대하고 나면 이재규PD가 꼭 작품하자고 했다 하던데...
일본에서의 OST도 잘 됐음 좋겠지만 군대가기전 꼭 좋은 작품하고 갔음 좋겠다~
연기야...또래 배우들 중 가장 좋은데 말이지~
내가 왕가위 영화에서의 양조위와 장국영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쓸쓸함" 에도 불구하고 청승맞아 보이지 않는다는거...
범상이를 연기한 동건횽에게도 이런 느낌을 받았음~
这一篇文也不懂是不拿梁朝伟和张国容跟东健比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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