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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현빈 극찬 “조언 절대 잊지 않는 진지한 연기자”
卢熙京作家称赞玄彬“是一个永远不会忘记你意见的演员”
리뷰스타 황유영 기자) 노희경 작가가 현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혜교 현빈과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은 27일 첫 방송에 앞서 21일 스페셜 편을 방송했다.
스페셜 편에서 노희경 작가는 “현빈이 정말 큰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빈은 어떤 조언을 하면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고 분석하고 적용한다며 그런 모습에서 대성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어 “현빈을 만나기 전에는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현빈을 만나본 후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달리 정말 진지한 연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PD 정지오 역으로 분해 송혜교, 엄기준, 배종옥, 윤여정, 김갑수, 서효림 등과 호흡을 맞춘다. 27일 첫방송 된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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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21 20:54
希望下週不要是這成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