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KBS】【他们生活的世界】【已播毕】【炫彬 宋慧乔】人生如戏 戏如人生

kyo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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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fanleedahae

Daily TV Rating - [Tuesday 2008-10-21]

TNS
Nationwide Rank / Show / Network / Nationwide Rating / Seoul Rating + Rank {if different from Nationwide}
1. You Are My Destiny (KBS1) - 29.3%, 27.4% (#2)
2. East Of Eden (MBC) - 26.0%, 27.6% (#1)
3. KBS News 9 (KBS1) - 19.3%, 18.4% (#4)
4. Tazza (SBS) - 18.8%, 18.4% (#3)
12. MBC Sports Feature <Pro Baseball> Playoff Series Game 5 - Doosan : Samsung (MBC) - 9.8%, 9.5% (#11)
Worlds Within Special (KBS2) - 4.8% (BT20), % (BT20)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0220659581001


AGB
Nationwide Rank / Show / Network / Nationwide Rating / Seoul Rating + Rank {if different from Nationwide}
1. You Are My Destiny (KBS1) - 33.0%, 34.0%
2. East Of Eden (MBC) - 25.3%, 27.4%
3. KBS News 9 (KBS1) - 22.0%, 23.1%
4. Tazza (SBS) - 17.2%, 17.0% (#5)
14. MBC Sports Pro Baseball (Samsung Lions vs Doosan Bears Playoff Series Game 5) (MBC) - 10.1%, 10.0% (#15)
Worlds Within Special (KBS2) - 5.0% (BT20), % (BT20)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0220711001001


Soompi.

琴岛

留下个名
昨天的特辑看得我心情激动啊
对于特辑得收视率大家不用太纠结
以后的收视率大家也要放平常心

jerryhyun

原帖由 wwhyuk 于 2008-10-22 14:3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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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辑都已经发布了啊...速度真是令人羡慕啊....
那个,帮悠悠问一下..蚂蚁上为什么没法看KBS啊?~
下周一要怎么看直播啊?~

k家早把网络上的封了
蚂蚁没得看了
看的话要么注册官网
或者去这里，点kbs2
http://able.kbs.co.kr/live/index.html
亲有空也支持支持我们世界啊
虽然我们也算竞争者;)

wwhyuk

原帖由 jerryhyun 于 2008-10-22 14:4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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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家早把网络上的封了
蚂蚁没得看了
看的话要么注册官网
或者去这里，点kbs2
http://able.kbs.co.kr/live/index.html
亲有空也支持支持我们世界啊
虽然我们也算竞争者;)

收到了....
http://able.kbs.co.kr/live/index.html
不需要注册啊.多谢哩.就是看着有点卡..呼呼.....

=============
那个特辑在哪里发布的?~下载地址在?
我在天使没找着下载地址啊.

[ 本帖最后由 wwhyuk 于 2008-10-22 15:31 编辑 ]

忍者心动

不是天使，首发滴！

http://www.showfa.tv/viewthread. ... p;page=1&extra=

#479帖发的
<他们的世界>特辑下载：

1、http://bigmail9.mail.daum.net/Ma ... SSxPD.O-JF3AffX9mcV

2.http://bigmail9.mail.daum.net/Ma ... FKQpnCSz59pspUHeH_h

wwhyuk

谢谢楼上的提供.
首发影视..我还是第一次听说这个网站..
逛逛去...

-----
首发?TT?TT不是玄动的TT吗?
哎哟喂.她跑到首发去了.我还以为还在人人呢.
我正纳闷来着.怎么人人不做这一部啊.
之前TT不是说过,如果小玄子有新作,她会制作甚至剧评都包了...
哈哈..注册去.

pirain

翻译:capricornuxuan @ 百度炫彬吧
转载请注明出处！
[采访]炫彬:"收视率 不是我能掌控的范围内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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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08-10-2209:05:04

演员炫彬(26)复归.在电视剧"雪之女王"后时隔2年后再次出击电视剧"他们生活的世界".
卢熙京作家礼遇表民洙导演，成为这次瞩目的作品.

炫彬"他们生活的世界"比电影"我很幸福"先与观众见面了.在国内还未上映的釜山国际电影节闭幕作品中亮相的炫彬，
在电影里成功诠释了患有夸大妄想症的满秀角色.是个在残酷阴暗的现实中活在自己幻想的世界里终究找到幸福的满秀这样的角色.

电影里炫彬完美褪去以往一直拥有的贵公子形象.
这次他在"我很幸福"里彻底颠覆了曾经在电视剧"我的名字叫金三顺"电影"百万富翁的初恋"中显露出的英俊王子形象.


100％全新挑战精神病患者

"对我来说是全新的100%挑战，这次登场的人物与以前饰演的角色完全不同，
这个角色本身对我来说是一个新的尝试，
为了演好导演要求的角色我看了很多与精神病有关的电影和资料.甚至去了精神病院与患者一起谈话."


"我没有经历过那样的生活，所以一边演一边思考"

炫彬消化了这个不正常的满秀的角色.
在现实里经常因为钱而痛苦的满秀总是嘴里说着什么之后会在纸上写下一串数字认为那是支票，
也和病友们一起兴致勃勃的做甜菜，这样的的满秀要怎样表现.

"与此相反，无论哪种方式，发疯都没有一定的框架，我认为他是最多的，
因为他是精神病人，会做任何疯狂的事情，我没有经历过满秀那样的人生，
所以总是一边演一边思考，毫不隐瞒的说，这样真的很难"


炫彬这次的作品"我很幸福"不断的对自己询问着问题，
在现实里遭遇不幸的满秀一度精神失常在自己的假想世界里寻找着幸福，
用现实中冷酷无情的悲剧色彩诠释了想寻找幸福的满秀.


"我真的幸福吗"有这样的烦恼

"拍摄电影的时候，就在想一些一个人在家时想的各种各样的问题，
一个人的时候就会感到空虚""当我有烦恼的时候，我就会想如果我的生活也像满秀一样，
那我的幸福和心情会是怎样的呢，这样想就会觉得原来自己的人生是幸福的"


眼睛没有了焦点的表演状态

在戏中满秀很好的运用了眼神的变化，因为要达到标准导演总是会教我

"真的很困难"没有了焦点就看不到对方.在表演的时候眼睛经常处于模糊状态，
而且很难集中以这样的状态拍戏，眼睛真的很难受.


在电视剧人物登场之后心里已经稍稍轻松很多了

拍摄完电影后现在炫彬在新的电视剧里又成为了电视台PD.
炫彬称"电视剧拍摄的时候心理稍稍的轻松了许多，
拍摄电视剧到拂晓做摄影严重 `我也有趣的在伸展着的说了睡可以感到'那样的心情"．


对于收视率，这不是我能掌控范围内的事情

对于一部电视剧来说收视率很重要，但是炫彬称"我并没有把收视率看得很重，
所以也不会有太大的压力， 我只是认真的演好每一部作品就可以了，至于收视率那是观众的事情."

"从某种意义上来说，在短时间内我认为不会再有像三顺那样超高的收视率了，
那个时侯看到收视率从10个百分点一直升到20感觉真的很有趣，
但另一方面又觉得这样的上升太快了，这样的收视率从一开始就太高了，
所以以后的戏很难，今后我不会去考虑收视率的问题，那不是我能掌控的，
我只要认真的演好我的角色就可以了."他这样说.

crystal@osen.co.kr

<照片>闽京勋记者 rumi@osen.co.kr

[인터뷰] 현빈, "시청률은 내 권한 밖의 문제"  
OSEN 2008-10-22 09:05:04  

  

[OSEN=조경이 기자] 배우 현빈(26)이 돌아온다. 드라마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표민수 감독과 노희경 작가가 만나 벌써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현빈은 ‘그들이 사는 세상’ 이전에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를 먼저 촬영했다. 아직 국내 개봉일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선을 보였다. 극중에서 현빈은 과대망상증에 걸린 만수 역을 맡았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행복을 찾을 수 없어 현실과 경계를 만들고 자신만의 세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제서야 만수는 행복을 찾게 된다.  

이 영화에서 현빈은 이전까지의 귀공자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 던졌다. 그 동안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보여지는 현빈의 이미지는 반듯하고 잘 생긴 왕자. 하지만 그가 ‘나는 행복합니다’에서는 철저하게 망가졌다.  

정신병자 역할, 100% 도전이었어요  

“100% 도전이었다”며 “기존에 했던 캐릭터 중에서도 겹치는 부분이 단 한군데도 없었다. 새로 뭔가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것 자체가 숙제였다. 정신병과 관련된 영화와 자료를 많이 봤다. 거기서 괜찮은 것은 내 것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감독님이랑 이야기를 많이 했고 정신병원에 가서 환자들도 봤다”고 전했다.
‘난 몰라, 난 미친놈이야’라고 생각하며 연기했어요  

현빈은 미친 만수 역할을 무난히 소화했다. 현실에서 늘 돈 때문에 고통 받았던 만수는 미친 후에는 종이에 숫자를 그려 넣으며 돈이라고 쓰라며 내어준다. 또 정신병동의 환자들과 비트박스를 하며 흥에 겨워 들썩인다. 어떻게 미친 만수를 연기했을까  

“오히려 반대로 시작했다”며 “막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친 역할이니까 어찌됐든 정해진 틀이 없는 인물이고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을 했다. 미친 놈이니까 ‘현장에서 내가 뭘 해도 미친 놈으로 보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난 몰라 난 미친놈이야’ 그러면서 연기를 했다. 그런 부분이 힘들면서도 나름 반대로 편했다”고 털어놨다.  

현빈은 이번 작품을 찍으면서 ‘나는 행복한가’라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했다. 현실에서 늘 불행했던 만수는 정신을 잃으면서 또 다른 가상 세계에서 행복을 찾는다. 냉혹하고 비극적인 현실보다 그 모든 것을 놓아버렸을 때 더 행복해진 만수다.
‘난 행복하다. 아니다’를 많이 고민했어요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워낙 가장 밑바닥의 인생을 연기를 해야 하고 그래서인지 혼자 집에 있을 때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그렇게 미쳐서야 행복한 만수인데, 그것에 비하면 나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나름대로는 이러저러한 걱정거리가 있고 고민거리가 있어서 순간순간 불행하다고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바보 같고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난 행복하다. 아니다’를 많이 고민했다”며 “촬영장에서 힘든 과정을 겪으며 연기를 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그렇게 연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순간이 내 자신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신이 끝나고 나서 쉬고 있다가 다시 들어가고, ‘그런 게 여기 이렇게 있으니까 내가 있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눈의 초점이 없는 상태를 만들어서 연기했습니다  

극중에서 만수는 옛 기억을 되살려 내고 서서히 정신을 차리게 된다. 미친 것과 미치지 않은 사이의 경계. 현빈은 그 사이를 오가며 연기한다.  
  
“어려웠다”며 “눈의 초점을 제대로 맞춘 상태에서 상대를 본 장면이 거의 없다. 연기할 때도 늘 앞이 뿌옇게 보이는 상태였다. 눈을 완전히 풀고 있는 상태에서 촬영을 했다. 눈을 풀기까지 과정도 되게 힘들었다. 나름대로 초점이 없는 눈을 만들어야 해서 힘들었다”고 전했다.
센 캐릭터를 연기하고 나니 드라마 찍을 때 마음이 좀더 편해졌어요  

센 캐릭터의 영화를 찍었고 이제 드라마에서는 방송국 PD 역할을 하게 됐다. 현빈은 “드라마 찍을 때는 좀더 마음이 가벼워졌다”며 “마음이 좀더 편하다. 워낙 센 것을 해서 그런 것인지 뭘 배워서 그런 것인지 마음이 일단은 편하다. 드라마를 찍고 새벽까지 촬영을 해도 힘들다기보다는 ‘내가 재미있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좋다”고 말했다.  

시청률이요? 열심히 찍을 뿐 내 권한 밖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흥행이나 시청률에 있어서도 큰 부담은 없다고 전했다. “매 작품마다 흥행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드라마 시청률은 얼마 이상 나와야 한다’ ‘관객은 얼마 들어야 한다’ 그런 것은 없다”고 밝혔다.  

“삼순이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며 “워낙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보면 평생 다시는 못 누릴 시청률을 누렸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너무 빨리 왔다는 생각도 든다. 시청률 10%에서 20%로 점차 넓혀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데, 처음부터 너무 높은 것을 찍어버렸다. 이제는 시청률에 대해서 아예 생각을 안 한다. 찍고 있는 동안만 열심히 찍고 그 외에는 내 권한 밖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crystal@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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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pirain 于 2008-10-22 18:03 编辑 ]

灵枢素问

感觉K家比较懒，宣传攻势做的不足！
可能一向懒惯了
加油吧，世界，真的不希望K家的月火魔咒再一次的在世界身上印证

[ 本帖最后由 灵枢素问 于 2008-10-22 16:56 编辑 ]

Alexei

看了特辑，真的觉得两人戏内戏外都火花四射，乔也说了两人之间的对手戏是拍戏以来碰到的最写实的，情侣间的亲密如KISS等等特别真实而且较多。这回我们有福了咯！


这是摘取特辑里的两人互相评价对方。。。乔M真的是个爽直真诚的女孩，有什么说什么，让我们更了解私底下的“他们的世界”！;) 请原谅我有暧昧导向，真的不是故意的。。。

乔对玄的评价：

第一印象，谁看他都会觉得他很帅，女生们都很喜欢他，我也觉得他很帅，更喜欢他是因为，通过跟他交谈发现他很成熟，成熟，很热情，而且还很年轻，发现他真的很热心，所以他一直给我很温暖的感觉，所以只要一走到玄彬身旁，我就不自觉地像小孩子一样跟他打闹，因为他让人感觉很舒服。我要一跟他打闹，他就只是恩恩，这样回答两声。

虽然现在我们同岁，但给我的感觉像哥哥一样，非常的慈祥，非常成熟，在一起时反而觉得自己是小孩子，因此偶尔会靠在他身上 ，遇到这么好的搭档，拍戏觉得非常轻松。

玄对乔的评价：

她第一眼给人印象很好，但我曾想过，可能不会很快变得亲近，但后来见了一两次面后，相处久了就发现，是我想错了，她有都市女性的性格，而且很酷，但她还有热情的性格，没多久就去海外拍摄，可能也有这个原因，演爱情戏的时侯变得亲近，互相培养出了感情，因为每天要相处，超过14小时。

觉得非常纯真，善良，还有非常的开朗，因为她我经常笑声不断，在拍摄和疲惫时，能给我动力，在演戏上非常的专业，所以她做事的样子很酷！

kyo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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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in

LOVE LOVE情侶套簽 歡迎取用^^
BY 百度炫彬吧@丫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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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者心动

玄彬和罗文姬还真有缘！又再一次演母子戏码。

三顺里的岳母（金慈玉）也来演一角！热闹！

看到乔妹几次NG, 玄彬就要吃pizza几次！

jerryhyun

看完了特辑，谈一下感受吧
首先，我感觉这个剧组是个非常和谐温馨的剧组
与其说是剧组，不如说是一个温暖的大家庭
表导给人的第一印象就是一个很慈祥的人
说话的语气很温和，总是笑嘻嘻的，慈眉善目
卢作家的话，感觉是一个很有思想，很酷的一个人
虽然身材瘦小，但感觉内在的爆发力十足
应该是一个很有主见，不受外界左右的人
这样很好，至少整部剧下来
思路，线索是很清晰，不会有什么改变
也有助于演员完成好角色的
说说乔M和小玄子吧
看了特辑，给我的第一感觉就是这两个人太般配了
不光是外表来看
乔M的性格，真的是很爽快的一个人
谈到对玄的第一印象，竟然毫不犹豫地说很帅
而且她先说的是所有女孩子都觉得玄帅
然后说我也觉得很帅，这里乔M用的是感叹语调哦
我是第一次看见有女演员这么评价彬
但至少看来
乔是很真诚的说这段话的
至于乔说彬很温暖，像哥哥一样
可能选给女孩子的感觉都是这样
当初成宥利也是这么评价他的
他的性格里确实是有这样的一面
彬评价乔的话，觉得开始会不熟
这小子的性格有些偏内向
开始确实不容易熟，但熟了后就会相处的很好
花絮里看
两个人私下相处的确实很好
新加坡应该是开机不到一个月去的
两人那时就很熟了
不错不错
彬和乔的相处，我看比雪女时和yuri要好很多
PS   两人打滚那段，感叹下，实在太有爱了  
    吃批萨那段，彬的表情，像个小孩，可爱极了

2300

难得两人对彼此的印象都那么好，还有整个剧组都那么和谐，单是这份情谊就值得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