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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戴妃

【2008KBS】【他们生活的世界】【已播毕】【炫彬 宋慧乔】人生如戏 戏如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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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2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yoBeautiful 于 2008-11-25 22:23 发表


现实就是这样,解决完一个问题新的问题又出现了.
那就一个一个解决吧.
不过智武这个分手是不是提的草率了些,
有去医院检查吗?医生有说什么吗?

倒不好说有没有说分手
因为我也是韩语小白
但以智武的性格
知道眼睛有问题是一定会分手的
因为不相拖累俊英
这就是智武的思想错误了
爱人之间应该共度难关
怎么能有这种想法
我看俊英该帮助智武解决人生问题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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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2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yoBeautiful 于 2008-11-25 22:23 发表


现实就是这样,解决完一个问题新的问题又出现了.
那就一个一个解决吧.
不过智武这个分手是不是提的草率了些,
有去医院检查吗?医生有说什么吗?

我也觉得,没检查就断定不治?就要分手?
撞了一下真会这么严重吗?
这预告真折磨人。。
但愿都是拿来唬人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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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2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ingchuchu 于 2008-11-25 22:26 发表
我比較樂覌
彬的眼睛應該沒大事
可能在未去求医前胡亂想而想和俊英分手.
現在只是10集,
我相信應該還有彬執導新戏的剧情
他的眼睛應瞎不了

要瞎也要全瞎啊
独眼龙太不美观
编剧导演可不会这么设置
所以大家尽可放宽心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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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erryhyun 于 2008-11-25 22:28 发表

要瞎也要全瞎啊
独眼龙太不美观
编剧导演可不会这么设置
所以大家尽可放宽心了

我也觉得编剧大人不会让我们失望,不会拿这样的剧情来说事。
希望会有一个不一样的解释出现。。
现在更加期待以后的发展了!!
结局的美好应该是肯定的,至少有这个令我宽了一半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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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0 | 显示全部楼层
怎么可能让志武瞎了?!
不可能的
大家不要自己吓唬自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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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erryhyun 于 2008-11-25 22:28 发表

要瞎也要全瞎啊
独眼龙太不美观
编剧导演可不会这么设置
所以大家尽可放宽心了


哈哈,
想起彬幻想中的墨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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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1 | 显示全部楼层
唉呀
我想喬應該這次不會隨便分手低
有誤會也要問清楚才行阿
還有其實就算真的不幸瞎了
也只是一隻眼睛巴。。
那應該也沒有大礙八。。還是可以當導演和結婚的
拜託了
唉。。。
不會這麼虐的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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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uahuo1980 于 2008-11-25 22:30 发表

我也觉得编剧大人不会让我们失望,不会拿这样的剧情来说事。
希望会有一个不一样的解释出现。。
现在更加期待以后的发展了!!
结局的美好应该是肯定的,至少有这个令我宽了一半的心~~

遇到问题解决问题而不是逃避问题
世界教会了我们这点
智武之前批评俊英说她遇见问题就逃避
我看这回是你了吧
俊英倒真不一定逃避
哈哈,知错就改啊
那才是好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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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erryhyun 于 2008-11-25 22:27 发表

倒不好说有没有说分手
因为我也是韩语小白
但以智武的性格
知道眼睛有问题是一定会分手的
因为不相拖累俊英
这就是智武的思想错误了
爱人之间应该共度难关
怎么能有这种想法
我看俊英该帮助智武解决人生问 ...

我认为不会说分手吧,那又会落入以前模式的韩剧了,之前因为有恋爱结婚中wuli律师的告白KISS,让我感觉到韩剧已经改变了,我觉得她们生活的世界也应如此,就算智武说分手,我想俊瑛应该不会答应吧,反正不知道啦,我相信两人不会分手,不知道能猜对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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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ianqiao 于 2008-11-25 22:27 发表
정유연(dbdusl)  조회 6

작성일 2008년 11월 25일 23:18:21

오늘 넘 재밌게 봤어& ...

智武每次心情好的时候,心情不好的时候都会幻想纯情的戏码
那时的两人尽管有些蹩脚,但确实是非常可爱非常漂亮!!
养眼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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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4 | 显示全部楼层
突然想起了智武想像的戴墨镜的情景,不会是暗示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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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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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meixin 于 2008-11-25 22:32 发表

我认为不会说分手吧,那又会落入以前模式的韩剧了,之前因为有恋爱结婚中wuli律师的告白KISS,让我感觉到韩剧已经改变了,我觉得她们生活的世界也应如此,就算智武说分手,我想俊瑛应该不会答应吧,反正不知道啦, ...

俊英一定不同意
即使智武说分手
估计也是情绪一时不稳定说的
怎么会是心里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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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1-25 22:3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erryhyun 于 2008-11-25 22:25 发表

患难见真情嘛
不然两人怎会知道对方对于自己的意义与重要性
通过这次的意外
两人只会走得更近
导演这么预告
只为吊大家胃口
我不上当

对喔~不能慌了神!!!
jms说的有理!!!
俊英不会轻易放弃的!
志武还有新戏要拍呢!
怎能从此眼朦胧,泪汪汪?!
哈哈哈哈
借此意外刺激一哈俊英吧,别5年了,5天后就结婚吧!这样还有几集可以演演小志武和小俊英,哇咔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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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5 22:38 | 显示全部楼层
표민수 PD "'그사세'는 다큐성 드라마"(인터뷰)

"'그들이 사는 세상'은 그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같은 드라마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의 표민수 PD는 지난 24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그에게, 그리고 작품 자체로 남다른 '그들이 사는 세상'만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표민수 PD가 해왔던 이전 그 어느 작품과도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며 작품 자체로도 남다른 특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는 것이다.

표민수 PD는 "보통 드라마는 가공의 이야기, 말 그대로 '드라마'로 많이 진행됐다. 반면 '그들이 사는 세상'은 드라마지만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했다"며 "반(半) 다큐멘터리성 드라마로 유지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공의 현실보다 다큐멘터리 같은 있는 그대로가 찍혔다는 느낌"이라며 "제목인 '그들이 사는 세상'도 그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라는 느낌을 담고 싶었던 의도가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작품 속에서 다뤄지는 배우 캐스팅을 사이에 둔 연출자와 작가 간 힘겨루기, 제작비와 시청률로 인한 연출자의 고민, 드라마 불황 등 드라마 제작 현실을 많이 담아내고 있다. 현실감 있는 이야기에 때로 저 이야기의 모델은 누구일까, 실제로 저럴까하는 의혹을 품게 한다.

표민수 PD에 따르면 그러한 시청자들의 의혹이 있기까지 작가와 연출자 등 제작진은 현실을 좀 더 그럴 듯하게 담아내기 위해 많은 연구를 했다. 비록 제작진이 짠 내용을 연기로 담아내는 드라마라는 형식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현실감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려고 했고 대본도 그렇게 썼으며 연기자의 감정 역시 그 의도를 살려 표현해내고자 했다.

이에 따라 드라마 속 쫑파티 장면의 경우엔 대본이나 연출보다 현장의 분위기에 맞춰 연기자들이 자유롭게 이끌어낸 분위기를 살렸다. 준영과 지오가 드라마를 찍는 장면의 경우엔 '그들이 사는 세상'의 스태프가 카메라에 잡혀도 되는 장면인지, 잡히면 안 되는 장면인지, 아니면 준영과 지오의 스태프까지도 잡혀서는 안 되는지의 기초적인 것부터 심혈을 기울여 고민한다.(이 컷들은 '그들'끼리의 용어를 만들어 각 컷을 구분하며 또 하나의 '그들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제작의도를 살리기 위해 드라마의 대본을 완고한 채 제작에 들어가고 촬영도 방송 이전 여유를 갖고 시작하는 등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고자 했다. 그러나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에게 처음인 일이니만큼 쉽지 만은 않을 시간을 이겨내야 했다. 초반의 연기력에 관한 의혹도 불안했던 모습도 이 때문이었다.

표민수 PD는 "확실히 첫 도전이니만큼 컨트롤이 쉽지 않아 처음엔 우왕좌왕하기도 했다. 방송 전 최초의 목표는 사전 제작이었지만 제작을 하면서 '방송 중반까지는 드라마를 끝내자'가 됐다가 '11월 말까지 끝내고 편집을 하자'가 됐다. 그리고 지금은 자꾸 고민을 하게 되다 보니 더욱 그 시기가 늦춰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드라마에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프리 프로덕션을 강화하려고 했다. 완고한 대본이 다 있으니 예산 조율은 물론 1부의 장면을 13부에 도입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미리 내용이나 소품에 연결고리를 두려고도 했다. 그런데 실제 현실은 생각처럼 여의치는 않더라"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스태프도 배우들도 거의 1년여를 다른 작품을 안 하고 이 작품만을 위해 기다리고 노력해줬는데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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