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8-6-19 11:26
|
显示全部楼层
지현우, 새 주말극서 바람둥이 의사 변신
池贤宇,在新周末剧中变身为花花公子医生
누나들의 로망 지현우가 날벼락처럼 아빠가 되는 바람둥이 공중보건의로 변신한다.
지현우는 '엄마가 뿔났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가제, 연출 이응진 극본 박현주)에 캐스팅 돼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내사랑 금지옥엽'은 힘겨운 삶을 살아가게 된 두 친구의 아들과 딸이 라디오 PD와 DJ로 만나 상처와 오해를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는 내용의 작품이다. 김성수는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렸지만 현재는 인생 풍파에 시달리며 마음을 굳게 닫고 사는 라디오 DJ로 출연하며, 다혈질 라디오 PD로는 이태란이 낙점됐다.
지현우는 극중 미남에, 여자를 밝히는 보건소 공중보건의로 등장해 자신의 아기를 임신한 여자와 원치 않는 결혼을 하는 연기를 한다. 지현우의 아기를 임신하는 김보리 역에는 홍아름이 출연해 지현우와 호흡을 맞춘다.
'내사랑 금지옥엽'에는 김성수, 이태란, 지현우 외에도 나문희, 박해미, 박인환 등이 출연한다.
由金成洙,李泰兰,池贤宇等主演的《我的爱 金枝玉叶》将于7月开始进行拍摄,接档KBS2《妈妈发火》
=======
额,小池要同时扎两组戏?还素甜蜜都市滴部分已经拍完了? 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