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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百度柳秀荣吧,制图Trezeguet
第一集预告: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선 우이경은 경리 출신이라고 자신을 비웃는 오영탁을 앞질러 걸어가 택시를 잡는다. 한민국은 오류동과 함께 서둘러 헬기에 오르고, 헬기는 서울 시내 상공을 힘차게 날아간다. 이애리는 대형로펌 대보를 찾고, 그녀의 뒤를 쫓 던 배수진 기자는 입구 경비에 가로막혀 들어가지 못한다.
자장면을 시켜 먹던 이경은 바닥에 깔린 신문의 이애리&한민국 이혼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란다. 애리는 대보의 최대표에게 한민국을 상대로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의뢰하겠다며 최고의 변호사를 구해달라고 말한다. 한국에 돌아온 변혁은 이전에 그가 이경과 동거했던 곳으로 향한다.
第二集预告:
한민국은 우이경에게 자신의 변호사 하라고 말하지만 이경은 애리의 친구로서 애리의 뒤통수를 맞받아 칠 수 없다며 못한다고 한다. 이경의 아파트에서 마주친 민국과 변혁은 서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팽팽히 맞선다. 이경의 연수원 수료장을 본 변혁은 깜짝 놀라고, 당당한 표정의 이경은 변혁에게 자신의 집에서 나가달라 한다.
아버지 때문에 경찰서에 갔던 이경은 속상한 마음에 전이만과 오토바이를 타고 맘껏 속도를 내고, 그 뒤로 경찰이 쫓아오기 시작한다. 배수진의 차를 얻어 타고 경찰서로 간 민국은 이경을 데리고 나오고, 민국은 이경에게 그만 자기 편 하자고 한다. 변혁은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으로 대보에 첫 출근한다. 민국은 도시락을 들고 이경의 사무실을 찾는다.
[ 本帖最后由 xumei 于 2008-7-9 19:0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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