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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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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崔智友台湾影迷俱乐部(CJWFC)
이준혁 "최지우, 스타의식 없는 친절한 누나"
스타뉴스 기사전송 2008-11-21 13:4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탤런트 이준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톱스타 최지우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인기리 종영한 SBS '조강지처클럽'에서 한선수란 인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준혁은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에 이어 오는 12월10일 첫 방송되는 SBS '스타의 연인'에 연이어 캐스팅됐다.
신인임에도 쉴틈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이준혁은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지우 씨를 처음 만났는데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착해서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준혁은 "최지우 씨 정도의 스타가 되면 다가가기 어려운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최지우 씨는 너무 잘해주신다"며 "덕분에 굉장히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이제는 (최)지우 씨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장난도 친다"고 활짝 웃었다.
이어 이준혁은 "최지우 씨를 비롯해 유지태 씨까지 워낙 솔선수범하셔서 다른 배우나 스태프들이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한다"며 "지금 같은 촬영 분위기만 유지된다면 드라마 대박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지우, 유지태가 주연을 맡은 '스타의 연인'은 한류스타 이마리(최지우 분)를 중심으로 톱 여배우의 사랑과 고충을 다룬 작품이다. 이준혁은 극중 최지우의 보디가드 장수 역을 맡았다.
butthegirl@mtstarnews.com
李柱赫 "崔智友是不像明星的亲切姐姐"
star news 2008.11.21
新人李柱赫通过SBS新戏"明星的恋人"中的经纪人与保镳角色和顶级演员崔智友合作给予好评.
李柱赫最近很受到欢迎,除了有 SBS "The First Wives Club"、KBS 2TV ”他们住的世界”以及12月10日首播的 SBS ”明星的恋人”。
没有像一般新人般休闲时刻非常忙碌的李柱赫最近接受star news第一次采访时就坦白的说”对於崔智友虽然是顶级演员却非常善良感到很吃惊”。
李柱赫表示”如果是像崔智友现在的地位的明星很难亲近的相当多,但是她却非常容易亲近。有时跟她恶作剧放了奇怪音乐她会突然的笑出来。”
李柱赫继续说”包含崔智友、刘智泰和其他演员以及工作人员都是以没有负担,快乐的心在拍摄著,这样的拍摄气氛在大型电视剧中应该是没有的。”
[ 本帖最后由 愛友一生 于 2008-11-21 14:4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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