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闻] '结婚'引发口水争议9 l2 p4 y! x0 f N0 {
우결’ 환요비커플 "분량 너무한다" 봇물 & Y- L* G x4 q! G
‘结婚’淹没在Fany花耀飞 “分量太过分了”的口水中/ o2 d+ f6 q) L+ [5 h* Q' N+ X" \
0 f% |8 [! Z! f
, m% ~5 q$ d5 l. F/ A; j" q* o23일 방송된 MBC ‘일밤-우리 결혼 했어요(이하 우결)’가 또 한 번 분량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화요비-환희 일명 ‘환요비커플’의 출연 분량과 관련, 시청자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Y l r2 G- b; `) g3 d$ K. H23日播出的MBC‘星期天夜晚-我们结婚了(以下简称结婚)’再次卷入了戏份多少的争议中。对于最近聚集了人气的花耀飞-Fany ‘焕耀飞情侣’的出演分量等,充斥了一片观众们的指责声。
; r8 ~. z0 g7 R4 F3 H1 n" y" e4 }( a1 _2 |4 @
이 날 방송에서 환요비커플은 단역일 뿐이었다. 각 커플들이 ‘김장’ ‘스타와 매니저’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라는 미션에 맞춰 유쾌한 에피소드를 이어갈 때, 이들은 방송 말미에 짤막하게 등장했을 뿐 큰 활약이 없었다. 방송시간은 17분 내외. 최근 알렉스-신애커플의 하차로 5커플에서 4커플 체제로 돌입한 ‘우결’이기에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었다. / c: ^5 L& `; k# {4 y
当天节目中焕耀飞CP仅仅是一对小配角而已。各情侣都分别根据分配的‘腌泡菜’、‘明星和经纪人’、‘面对离别的姿态’为主题的任务展开了愉快的故事,而他们只是紧随其后在节目最后稍微登场了一下而已,并不活跃。播出时间约为17分左右,最近Alex-申爱CP离开后,又从5对情侣回到4对情侣模式的‘结婚’出现了令人难以理解的状况。
0 U4 x4 v- x+ x. _7 K+ i9 o0 N6 y
) V6 X& E- Q; W/ v- k( v방송 후, 시청자들은 “환요비 얼굴보기 참 힘들다”며 입을 모았다. 게시판엔 “일주일 동안 환요비 볼 기다림에 행복했는데...” “공평하게 시간배분을 해야지 이게 뭔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화요비 모습이 제작진 의도인 시트콤과 달라서 많은 분량으로 잘라내는 거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 줄이으며 해당 방송을 향한 아쉬운 반응을 엿보게 했다.
0 E# l) f6 H& t' M! W播出后,观众们纷纷留言道“想看下焕耀飞真是难啊”。留言板上更是出现了“本来以为等待了一周终于可以看到焕耀飞而感到幸福……”、“应该公平点分配时间吧,这是什么啊”、“再怎么想都只能认为是花耀飞的形象和制作方意图中的情景喜剧相去甚远才被剪掉这么多”等众多意见,对该节目的争议可见一斑。5 U/ Q% ]3 m- y% a6 N7 g' e5 F
+ L. e4 l( _( L: Z% l: U
또한 ‘버라이어티 성’을 잃어간다는 지적도 눈에 띄었다. 방송이 시트콤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며 전반적인 전개를 관여하고 있다며, 일전의 자연스러운 ‘우결’로의 복귀를 요구했다. 한 시청자의 의견. “우결 취지가 '리얼'버라이어티 아니었나? 말 그대로 가상부부의 생활을 보고 신혼에 대한 상상을 자아내는 게 목표인데, 시트콤화가 웬 말인가?”
+ o+ H, p' D/ P/ L另外,对于此节目丢失了‘多样性’的斥责也频频出现。节目中情景喜剧性的部分就好像是附加进去的,纵观全盘显得及其多余,要求回归以前自然的‘结婚’。有一位观众指责道,“‘结婚’的用意难道不是做‘real’的节目?那就像说出的那样,以让我们看到假想夫妻的生活进而展开想象为目标,情景喜剧化算什么?”
) e7 y/ g4 f1 t# C! w7 b3 `2 l5 u: `! {
‘우결’의 분량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물론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4커플이 출연하기에, 그 분량이 각 화 컨셉에 맞춰서 달라질 수 있다. 다만 해당 커플을 향한 시청자들의 애정은 한결같다. 유쾌한 마음으로 커플들의 활약상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 동등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
; S0 @2 j/ O2 H8 u指责‘结婚’的分量已经不是这一朝一夕的事了。当然因为有不同个性的4对情侣出演,分量根据不同的设定多少会有些区别。但,就如同观众们对每对情侣的感情一样,希望对以愉快的心情期待着情侣们多多出现的观众们也给予同等的享受吧。
1 W3 f, z: G$ u( \1 K" k5 Y/ [2 b; _
转自 Just for Fany |
|